Cyphers

  • 홀든가 유년기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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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벨져 [46급]

2012-09-02 17:38:23

 

 

미방은 치질쨔응이 주신 벨져쨔응 ♡

누님 스릉함다 ㅠㅠㅠㅠ

 

 

 

 

 

 

 

 

 

 

 

홀든가 사진사- "여기보세요-!"

 

다이무스- "벨져, 좀 웃어-"

벨져- "흥.....잘난척은."

이글- "이거 맨날 싸움질이야 형들은?"

 

홀든가 유년기 입니다.

그냥 다이무스도 처음부터 지금같은 성격은 아니었을거 같아요.

 

훈훈한 귀여운 느낌을 내고싶었습니다~

 

 

 

 

 

 

 

다이무스- "임무를 수행하러 간다... 이글 잘봐줘."

벨져- "뭐야.. 또 연합때문이야? 회사에 들어간뒤로 형이 형이 아닌것같아. 살아돌아와."

 

라는 분위기.

 

이글은 어려서 벨져가 그냥 형을 배웅하는데 점점 변해가는 다이무스의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하지만 변해가는 형을 벨져도 말릴순 없었습니다.

 

 

 

 

 

 

다이무스- " 머리 많이 길었네?"

벨져- " 예쁘게 땋아줘. 이글 머린 내가 묶을께."

이글- ".....////"

 

그래도 옛날 한때는 되게 훈훈했을거 같아요.

나란히 앉아서 서로의 머리 만져주고..//

 

 

 

 

이글- "작은혀엉-, 큰 형 어디있어? 큰 형 보고싶단말이야~"

벨져- "큰 형 바빠서 오늘도 집에 못올거같아. 맡형이다보니 많이 바쁘니 이해좀 해줘.

이글은 착하니까 이해해줄수있지? 대신 형이랑 놀자~"

 

찡찡대는 이글을 벨져가 돌봐줍니다.

이글의 지금 망나니 같은 성격에는 벨져가 크게 한 몫 했을거 같아요..

 

 

 

 이글- " 나도 강해질꺼다 뭐!!"

 

항상 장남 다이무스와 차남 벨져가 검잡고 휘두르는걸 멋있게 바라보기만 하던 이글의 선 ㅋ 전 ㅋ 포 ㅋ 고.

 

 

 

 

 

벨져- "아직 너에게 검은 무리라니까.기초 단련부터 해야해!"

이글- "으씨, 나도 할수있다고!!!(끙끙)"

 

다이무스가 없는 자리를 벨져가 외롭지 않게 이글을 돌봐주며 키워줍니다.

장남이라 많이 바쁜 다이무스..

 

 

 

 

 

이글- "작은형 머리 길다."

벨져- "윽, 이글 당기지마-"

 

이글 돌보다 생긴 에피소드중 역시 긴 머리끄댕이 잡아 당기는건 있어야죠!

 

 

 

 

벨져- "항상 회사일때문에!!!회사 들어가고 나서 형 성격 변했어!!알아?! 연합과의 싸움을 거칠수록 더더욱!!!!!

그 연합, 언젠간 내가 부숴버리겠어!!!!!!!!"

다이무스-"나대지마라."

벨져- "두고 봐!!!!!! 맏형이라 지금 임무에 수업에 바빠서 형이 그렇게 된거지?! 형보다 더 높은 권력을 손에 넣고 말겠어!!!! 형보다 더 잘나져서, 형보다....!!!"

 

항상 다이무스가 임무를 다녀올때마다 점점 성격이 변했고 지금과 같은 성격이 되기전,

벨져가 이렇게 먼저 큰소리 한번 쳤을껍니다..

그리고 후에 진짜로 지하연합을 부수려고 했죠..(스토리 참조)

 

 

 

 

벨져- "....아하하//...너 진짜 많이컸다 이글/"

이글- "이젠 형과 맞먹는다 뭐!"

 

다이무스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벨져 22222

 

 

 

 

 

 

벨져- " 너 많이컸다?"

이글- "뭐- 잔소리하려거든 큰형한테나 하라고!"

 

홀든가 망나니가 벨져 하나에서 이글추가로 둘로 늘어났습니다...//ㄱ//

 

 

 

 

 

 

윌라드- " 당신도, 지하연합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저와 거래하지 않겠습니까."

벨져- "호오..당신과 거래하면.. 지하연합도 부수고,권력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벨져가 가출하고 윌라드를 만납니다.

전 개인적으로 지하연합을 벨져가 칠 수 있던 이유에는 윌라드의 흑막이 있다고 봐요.

 

 

 

 

 

다이무스- "왜 가만히 있는 연합을 친거야?! 왜!!!!!!이 가문의 수치!!"

벨져- "하? 왜, 맨날 회사가 연합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잖아? 형 회사간뒤로 성격 그렇게 변했어. 알아?

그리고 지금 형, 날 걱정하기때문에.. 단지 가문의 수치라는 이유만으로 집에서 내쫒으려는게 아니라,

날 걱정해서 그러는거 다 알아!!!!

이글은.. 이글은 회사 보내지마. 내 마지막 부탁이야.

회사가면 형처럼 변하니까. 이글을 정말로 생각한다면.. 지하연합으로 보내."

 

 

지하연합을 치고 다이무스와 벨져가 서로 화내는 모습입니다.

으으..애들 왜이리 멋있니 ㅠ

 

 

 

 

 

 

 

(사진 찍은 각도에 따라 달라보이는 둘.)

 

벨져- "왜.. 형도 나랑 한번 하고 싶지 않아?"

다이무스- "뭐..뭐야..나대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드립..

 

 

 

 

 

 

 

어제 한 낙서들 이렇게 보니 꽤 많네요..

넴..

 

오늘은 이거 올리고 퇴게할거같아요

본격 이제 내일 학교갈준비도 해야하고..

비루한 낙서지만 그냥 개인적인 홀든가 망상이 더해져서 저렇게 그렸네요..

 

여러분 홀든가 파세요 홀든가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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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궁금하죠? 축하드립니다. 너에게는 뭐든 주고 싶어. 칭찬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내겐 보여, 너의 죽음 당신을 믿습니다. 이런 미래는 싫어!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축하합니다. 칭찬해 드리죠. 놀랍군요. 심기가 불편합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짝.짝.짝.짝 고마워... 멋있어... 지금 이게 뭐하시는 거죠? 대다나다 히에엑... 헉!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해!!!!!
옳소! 감탄했습니다. 흐음 후회할거요! 감사합니다. 놀랐습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색) 축하드립니다. 칭찬해 드립니다. 놀랍군요. 매우 화가 나네요. 큰 충격입니다. 놀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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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못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좌절상태입니다 감탄했습니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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