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방금 공성하신분들께 바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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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1:12:35
내가 게임을 왜껏지<<<
끄기 전에 그분 이름을 계속 말하며 외웠는데 기억이안나네요... 친추할까말까하다가 걍 안했어요 ㅠ
협력전이든 일반전이든 공식전이든(아직 안가봤지만) 친선전이든(역시 안가봄)
칭찬은 기분이 좋습니다...ㅎㅎㅎ
20급 되고나서 랜덤을 대폭 정리하고, 별별 캐릭 다 써보고...(초급협력전에서..)
일반전가서 거의 이겼다가 갑자기 적팀이 삘받는 바람에 지고
버닝 부스터는 6퍼남았길래 협력 중급을 갔습니다.
랜덤 돌리니 타라가 걸렸고 (나머지 분들은 전부 셀렉이셨던가....그렇게기억함) 아까 일반전에서도 타라가 걸려서 이번에는 최선을 다해보자<<< 했고
극공을 타다 보니 역시 잘죽음...ㅠ
그래도 디스트로이 5번했고
킬도 ...기억안남.
쨋든 4명 죽고 웨님 혼자서 기방하시는데 처음부터 알아봤지만 도시락 던지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셨음 ㅇㅇ 정확하고 섬세함.
핵도 거의 정확함. 쏘면 일단 킬은 뜨심.
쨋든 이게 아닌데.
꾸준히 칭찬해주신(?) 샬럿 플레이어분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응원의 칭찬<< c버튼이 아니라 말로 써주심. 감동.
뭔가 초반에 계속 z버튼을 누르시던데 왠진 모르겠고.
쨋든 모두 c버튼을 많이 누릅시다. 그리고 x버튼누르면....좀 와줘요 ㅠ
+덧.
이랫던 히카르도가 거미줄이
요래 됐습니다...ㅠㅠㅠㅠ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내일 인터넷 안끊기면 또 사퍼하겟지...()
여러분 저 이번 태풍의 헬게이트부분에 살아요 ㅋㅋㅋㅋㅋㅋ 이번주 내로 리퀘 글 다 안올라오면 저 죽은거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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