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7
19
0
찹쌀모찌 [52급]
2012-07-31 22:43:42
서로 자기가 얼마나 짤을 많이 받았는지
그 수량을 말하며 잘난 척 하는 시간입니까?
한심하군요.
최근에 사용한 스티커가 없습니다.능력자님의 마음을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스티커를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