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일이 있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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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20:02:01
오랜만입니다! 잊을만하면 오는 게 아니라 잊으면 오는 만화가 되어버렸네요 헤헤.
사실 펜 놓고 살다가 시드니가 기대한대서 다시 펜을 들었어요!!!!!!!!!!!!
파일 크기 제한 이슈로 화질을 많이 저하시켰는데 어떻게 나올 지 모르겠네용..ㅜ
++ 보너스 ++
최근 에바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신입 배달원 에바쟝이에요!
하아안참 전에 시드니 생일 기념으로 사랑과 영혼과 진심을 꾹꾹 눌러담아 그린 시드니!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와요.. 쇼츠라 보는 데 얼마 안 걸려요... 한번만 봐주세요...구질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