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phers

  • [이벤트]루갈의 일기 -심판관 니콜라스에 대한 흔적과 라자루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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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noa91 [65급]

2023-12-30 23:01:26

안타리우스_로고.png






1935년 1월 25일



수인 인신매매가 계속 되는 안타리우스 악행을 막느라 저는 이 일기를 쓰지 않아서 미안해요 엄마.


반년이나 지나서 이 일기를 쓸줄을 몰랐어요.그동안,회사와 연합이 겨우 정신차리고 안타리우스와 싸우게 되었으니까요.그동안 안타리우스가 일으킨 슈퍼문 사건은 그것은 일종의 부활의 신호탄이였어요.액자가 있는한 안타리우스는 계속 부활할것이고,나아가서 더 큰 전쟁을 일으킬거에요.


히틀러가 공식적으로 자기자신을 대총통각하라고 선언한 이후의 세계의 격변은 그 이상만큼이나 컸어요.더군다나,인식의 문으로 인한 여러 문제와 틈세의 괴물들...최악의 상황인건 홀든가의 본가가 안타리우스에게 습격을 당한 것.그리고,공포능력자 심판관 니콜라스...




오스트리아 잘츠브루크...


[이글!벨져!다이무스!]


그 당시만 해도 홀든 가의 본가를 습격한 남자는 채찍검을 쓰는 사람이였어요.그의 능력에 저의 야생의 본능이 이렇게 속삭이더라고요...


(도망쳐...)



하지만,저는 물러서지 않았어요.그러나,저는 그를 똑바로 봤죠.어린애인줄 알았는데...



[루갈 스타이거...그랑플람인가?]



[날 뭐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만,홀든가를 습격하고도 네가 내 손톱에서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해?!우리 상단의 고객을 건드리고도 살아남을 생각하지마!이 빚은 그랑주화로도 못갚을거다!네가 갚아야 할 금액은...네 목숨이야!]




그 녀석은 제가 싫어하는 냄새를 풍기는 그런 녀석이였어요.그의 공포유발능력은 여태까지 느끼지 못한 공포로 저를 계속 괴롭혔어요.


[으악!!!!]


저는 망설였어요.그 힘을 완벽하게 다루지 못했는데...하지만,죽을 각오로 그를 쓰러뜨려야만 홀든 가문을 살릴수 있으니까요.


[야!이글!잡혀간 아이들을 부탁한다...바보는 다시 살아나지만...아티제(Artisee)는 불멸이야.살아남으면 다시 만나자!]


[루갈!이 멍청한 늑대!]


그러자 다이무스는 이글을 말리고 벨져와 함께 아이들을 구하러 갔어요.


[상황이 좋지않아.루갈에게 맡기고 임무를 수행한다.]


그와의 결투는 계속 되었죠.


[늑대인간이기 때문에 가능한건가?유치하군...되도록이면 빨리 끝내드려야겠군요.적어도 당신 때문에 바스티안이 또 무슨 사고를 낼지도 모르겠군요.]


[그렇게 상대를 겁주게 하는게 취미냐?악질주제에...나도 되도록이면 욕설은 자제하고 싶어.]


저는 결심을 했죠.


[그렇게 공포로 나를 떨게하고 싶어?그럼 좋아...나도,공포를 넘어서 이성 잃을 정도로 너를 갈기갈기 찢어주겠어.]


저는 모든 것을 야성에 맡기고 그와 싸웠어요.나중에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저는 그 뒤에 알게 되었죠.나중에 시란으로부터 듣게 되었죠.이건 함정이였고...홀든 가문을 끌어내기 위한 작전이였던것을요.그리고,알게된 또 하나의 계획 라자루스 프로젝트...그것이 뭔지는 모르지만 뒤가 안좋다는 것을요.도대체...라자루스 프로젝트는 무었이고,안타리우스는 왜 수많은 수인능력자들을 이용해서 무슨 일을 꾸미는지...


밤이 되자 그녀가 왔어요.시바 포...


[야수가 광란하게 싸워서 그 남자의 채찍을 산산조각낸거 볼만했지.좋은 연기감인데?루갈.]


[네 녀석은 겉만 아름답지.이자벨라...]


[아직도 화가 안풀렸쪄?애교로 봐주면 안될까?]


저는 화를 못 참고 그녀에게 말했죠.


[케니스라는 소년에게 왜 그걸 줬어?!그 아이가 얼마나 힘든지는 너는 알아?!그 아이는 그 물건으로 인해 얼마나 괴로운 마음을 네가 알고 있냐고!아직 어린 아이인데!]


[재미있는 각본을 생각한거라고 생각해.그 덕분에 놈들의 잔존세력도 알아냈고.그 니콜라스라는 남자 꽤 위험한걸?]


[용건이 뭐야.]


그녀가 준 사진은 참으로 끔찍했어요.알고보니,재단에서 내부 스파이가 있고,알고보니 누군가에게 고용한 사람들이였어요.시바 포가 그들을 암살하기 전 까지는...


[바스티안이 재단 뒤를 썩게 만들고도 네가 앞장서면 안되지.연합을 배신한 그 녀석이 너희 사람이였으면 넌 어땠을거 같아?]


[이런...]


저는 망설이지 않고 재단으로 돌아갔어요.그리고...


[너로 인해 리그의 사람들의 삶이 엉망이 되었어...이 전쟁이 끝나면 너부터 봐주겠어!]


라자루스 프로젝트는 과연 어떤 것일까요?저는 이 전쟁에 사활을 걸겠습니다!엄마,지켜봐주세요.모든 능력자와 비능력자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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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나~ 후후후... YES NO 하- 감히! 이녀석들! 그땐 그랬지
Hi~ OK Oh! 냠~ Love U~ 궁금해! YES! 히힛~
안녕하십니까? 예~예~ 모든 것은 신의 뜻... 불허합니다. 의외군요. 나 원 참... 시작할까요? 강화인간!!
안녕? OK 궁금하네요. 역시! 재미있네. 깜짝이야! 아~니? ...
웃음 두려움 만족 놀람 동의 분노 좌절 인사
안녕하세요? 넵!! 미안해요!! 앗! 좋아요! 엣헴. 추천! ㅠㅠ
안녕하심까~ 피- 좋다! 못마땅해... 곱다~ 덤비라! 후우- 아슴찮다..
허~허~ 아, 아니... 헐! 흠흠... 끄응... 시, 식은땀이.. 엥? 후어어..
후훗~ Trick or Treat! 사.탕.내.놔. 소녀... 억울하옵니다... 사, 사탕 주세요! 해피... 핼러윈... 날 위해 사탕 정돈 줘야지? 목표? 당연히 사탕이지!
안녕~ ?? 피- 어머! 흐어 오오- 안돼! 랄랄라
우쭈쭈 하하 하? ?? 이거 참... -_- 안녕하십니까 안됩니다
ㅇㅅㅇ 으르릉... 나, 나! (정색) 깔깔 아니야!! 뿌잉 메~
안녕하십니까! 흐응? 흐으으응?! 척! 칫.. 좋-았어! 엥? 후에엥-!!
칫 엄숙하고 근엄하고 진지하다 믿습니다 내 안의 ...가 깨어난다 영업 중 할많하않 충격! 공포! 둠칫 둠칫 두둠칫
파이팅!! 고마워~ 졌어... 히힣 극대노 미안! 거울 앞에서 자의식 과잉된 십대 라이언
저는 지금 극공입니다. 훠이훠이 하.하.하. 매우 화가 납니다. 총기 손질중입니다. 저와 한 판 붙어보시겠습니까? 당신에 대한 정확한 진단 안돼!
뭐가 궁금하죠? 축하드립니다. 너에게는 뭐든 주고 싶어. 칭찬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내겐 보여, 너의 죽음 당신을 믿습니다. 이런 미래는 싫어!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축하합니다. 칭찬해 드리죠. 놀랍군요. 심기가 불편합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짝.짝.짝.짝 고마워... 멋있어... 지금 이게 뭐하시는 거죠? 대다나다 히에엑... 헉!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해!!!!!
옳소! 감탄했습니다. 흐음 후회할거요! 감사합니다. 놀랐습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색) 축하드립니다. 칭찬해 드립니다. 놀랍군요. 매우 화가 나네요. 큰 충격입니다. 놀랍군요.
이럴수가... 감히! 네가! 아니?! 장하군! 응?! 좋다! 그건 아니다! 고맙다!
감사합니다 잘 못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좌절상태입니다 감탄했습니다 칭찬합니다
멋지군! 좋았어! 하하! 축하하오! 아아.. 5분전인데. 커피한잔 하겠소?
승리의 정유년! 정의로운 새해복! 극.한.공.성. 복! 받아랏! 음~ 직장인의 정석
많이 배웠습니다! 대단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뭔가.. 부족해요 짝짝짝! 각오하세요! 으윽!
성탄의 축복을~! 메리 X-MAS~! 화이트 크리스마스야 해피~ 크리스마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성탄이구나~
Good! Thank U Missing U Useless It's pretty good Oops WHY! Please 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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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좋은 시간 되소서 Merry 추석~! 우와~! 호~오! 가득해요~! 짱인데! 품위있군
Chu~♡ 파이팅! 우와앙.. 졌어 ㅠㅠ 이겼다! 흐~음? 뜨헉! 돼.. 됐거든! 사.. 살쪘..!
훌륭합니다 궁금하네요 에구머니나! 슬프네요... 경멸스럽군요.. 후훗~ 뭐라고 하셨죠? 이, 이럴수가...!
아이작의 멋진 모습 이글이라 샤샤샤~ 트리비아 슬라이딩 시바 포는 달린다 까미유도 달린다 라이샌더 달린다 마를렌 점프! 샬럿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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