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그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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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02:17:21
미방은 귀여운 샬럿
밑으로 그간 그렸던 그림들입니다.
물능력자가 얼른 하나 더 나왔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린 그림
좋아하는 노래 가사에 쌍물을 버무려 봤어요
음~ 념념굿
헬레나는 나쁜 의미로의 팜므파탈이죠...
영화 말레나와도 라임이 비슷해서 오마주해보았습니다
클론 이글 다들 기억하시나요(저는 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클론 이글의 헬레나에 대한 감정과 잘 맞는 가사라고 생각해서
포스터 타입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유년 시절의 드렉슬러 남매
레오노르보다도 타고난 재능이 컸던 다리오가 처음으로 대련에서 이긴 모습을 상상해봤어요
손그림 연습하면서 그린 샬럿
샬럿이 최애캐라 그리면서 늘 즐거와요...
마찬가지로 손그림으로 주캐 삼인방을 그려보았어요
(사심이지만 캐럴 눈보라 롤백해주세요...)
리퀘스트로 그렸던 멜빈리첼입니다
멜빈 쏘리 보이스에 리첼이 껴있는게 정말 웃음포인트라고 생각해요 넘 귀여워요
손그림 연습 쌍물
잠시라도 전쟁의 고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로 꼭 껴안고 자는 아이들
너무 안쓰럽고도 사랑스럽죠
여기서부턴 예전에 올렸으나 팬게가 바뀌면서 사라진 그림들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