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리카토~ 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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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12:50:0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더위를 잊고자 시원한 곳에서 촬영하고 왔습니다 XD
뎀지도 넣고 힐도 넣는 서포트 캐릭터 리사! 잘 하고 싶은데 손에 잘 맞지.. 않더라고요... orz
적팀이 리사 궁 사이사이를 무난히 빠져나올때의 허탈함이란ㅇ<-< 아아...
뭣 모르고 시야 보다가 제키엘에게 머리채 잡혀 갔던 그 때가 잊혀지지 않네요ㅋㅋㅋ ;▽;
( 늘 예쁘게 찍어주고 보정도 빠밤! 예쁘게 다듬어주는 휘삭 님! 고마워요☆ )
이번이 사퍼 10주년이지요. 이야~ 티엔 나왔을 때 시작했던 것 같은 급수는 왜 이러나^^ (머쓱
에어컨 없이는 위험한 여름입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십쇼..!
이제 비까지 자주 내리니 습기로 미쳐갈 것 같습니다! 우와아앜
( 샤르방방하게 찍어준 24 님, 빠샹빠샹하게 보정해준 휘삭 님. 고마워요! )
리사 코스튬 중에서 유니크를 가장 좋아합니다. ♡
인게임에도 유니크 재현해주면 좋겠ㄷ r...★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게 좋기는 한데 뭐 묻을 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복장이긴 합니다. ^p^
따라 딴 따단~ 따라 딴 따단~ 따라 딴 딴 딴 딴 딴딴 (♪♩젓가락 행진곡♬)
리사 셀렉 할때 아군이 리첼 해주면 좋아합니다. ^ㅡ^ 상냥한 리첼!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존★잘 벨져 24님, 존★잘 이글 휘삭님. 가시는 길에 꽃은 제가 뿌려드리겠습니다.)
닉값하고 행복하겠습니다 *^____________^*
(귀염둥이 요정 리첼 디디 님! 행사날 많이 도와줘서 고마웠어요~!)
행사장에서 코스한지가 벌써 2년 전 이야기군요. 8_8 하루빨리 이 행사 저 행사 개최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