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케드립 리메이크 기획 Episode of L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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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14:06:05
갈라시아 수도원 사건...
그 사건이 일어났을때,나와 브루스 선배님,레오노르,릭,벨져와 함께 갈라시아로 가게 되었지...하지만,거기서 벌어진 사건은 우리를 놀라게 만들었어...
그것은 거대한 보름달...하지만,그 힘은 거대 일식보다 더 강하고 무섭고 공포의 상징으로 알려졌지.BLUE MOON.
하지만,이내 안타리우스의 야망을 막을 힘이 없었어.나는 제키엘이 더 많은 지원 병력을 불러내기 전에,알파크레쉬로 제키엘을 인식의 문에 넣어버렸지.그러자,거대한 폭발과 함께,인식의 문은 파괴되고...나는 그 폭발에 휘말려 다른 차원에 떨어지고...나는 인식의 문 안에서 이 세계가 어떻게 시작되고 능력자가 탄생하기전의 모든 비밀들을 보게 되었지...그리고,나의 과거...
'나자리노...나의 사랑스러운 아가...'
"으악!!!!!"
눈을 떠보니,난 이미 선배님과 동료들에게 구조되었다는거.
하지만,이게 끝이 아니야...나는 의식을 잃고 이상한 공간에 떨어졌을때...거대한 사자의 형상을 한 문이 나에게 말을 걸었어...그 문에서 넘쳐드는 에너지는 내가 상상도 못한 것이였지...
그 문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어...
"장 바티스트의 영혼을 가진 사내여..."
"누구야...나는 그랑플람님이 아냐!나는 루갈!월광의 루갈이다!"
"어리석은 인간이여.장은 이 세계의 비밀을 지키려고 스스로의 목숨을 걸고 이 흔적을 지우려고 해.우연히 태어난 너는 장의 껍데기에 불구할지도 모르지.장이 원하는 것은 이 세계의 위험한 비밀을 내부로 부터 지키기 위해 사라진 것을 몰라.그건 장의 흔적을 본 사람들도 알고 있어..."
"세상의 어둠...위협이 온다는건가?"
문은 빛을 뿜으며...
"너는 아직 이 시간의 힘을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았구나...나 타임로드의 이름으로...지금 너를 여기서 추방하마.때가 되면 다시 만나자.장의 영혼을 가진 사내여..."
그렇게 나는 다시 돌아왔을때 나는 그때 돌더미에 깔려져 기절한 것을 레오노르가 발견했어.그렇게 3일동안 기절을 했지...
"정신차려!자 이제 너의 이야기를 들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