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쫌쫌따리 모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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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23:33:41
오랜만에 그림이 좀 쌓여서 왔습니다.
미방은 강렬한 시드니 눈..
처음 그렸던 시드니.. 표정 그리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요즘 탱을 연습중인데 아직 잘 모르다보니까 마구 들어가다가 지인들에게 구해져서 나오곤 합니다...
언젠가 탱커를 잘하게 되었음 좋겠습니다...
저번 티모시 생일때 그렸던 그림입니다.. 성의없이 그렸던 기억이 나서 미안하네요 (...)
둘다 처음 그려봤었습니다. 그래도 다이무스는 그리기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지인의 리퀘로 그렸던 낙서 샬럿.
제가 못하는 서폿 포지션의 친구 중 한명입니다... 잘하는 분들을 보면 신기해요.
지인에게 선물했던 팀시드...
요즘 하트가가 그렇게 인기가 많더라구요. 저도 그 플로우에 탔습니다.
케니스 정말... 잘생겼다...
홀든가 다음으로 형제캐릭터가 나온게 하트가 인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홀든가랑 상반된 이미지가 강렬하다고 해야할까...ㅋㅋ 사이좋은 하트가... 홀든가 힘내자..
개인적으로 몸이 좋은 친구들은 노출시키고 싶더라고요. 그중 한명이 티엔입니다. 원래도 까고 있는 친군데...
그냥 좋은건 같이 구경하자고 올려봅니다 (...)
이것도 지인들의 리퀘로 그렸던 리사와 멜빈...
어쩌다보니 호라이즌 리퀘가 되서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음에 또 된다면 그림 구경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사퍼 되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