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의 파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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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00:12:40
안녕하세요 빅터가 최애캐인 애타 입니당
(제목 보니까 아주 손발이 기냥 ^0^;;;;)
장미 이벤트때
빅터가 보내준 편지 내용이 생각나서 그렸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빅터 어머니가 장미 정원을 가꾸는 일을 하셔서
빅터는 그런 엄마를 좋아하고 장미도 좋아했을것 같다
엄마가 행방불명이 된 지금은 씁쓸해지는 매개체가 되버렸지만..
어디까지나 제 생각 호호호
빅터는 진짜 분위기 있는것 같아요 애늙은이 같은것...
감정을 밖으로 표출하지 않고 여운을 주는 소년
으악!
좋아죽겠다 망할놈아
아무튼 빅터는 잘생겼습니다
야밤에 잘생긴놈 그리니까 좋네여 내 그림은 안잘생겻지만
보고 가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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