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성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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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22:25:48
짧게짧게 쓰던거 모아서 올려용
제키엘 첨했던판인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탱커 넘 어렵네요 저의 롤모델은 맞으면서 채팅치는 사람입니다 시야뚫린다는게 아직 뭔말인지 감이 잘 안옴 후후 언젠간 되겠져
이날 5인팟이었는데 5연패 했습니다 이글은 나한테 평생 고마워하면서 살도록
용맹하게 달려나가는데 나갈때마다 죽어서 돌아오는 이글이 있었음 마치 조사병단,,
어,, 애는 착했어요
화가 많은 친구랑 즐겜했어요
이친구 궁극기 속에서 힘들어하는 웨슬리 구해줘버렸음 우정에 금갈뻔했네용 나사실 웨슬리 마니또
10명 다 튕겨서 게임 터진적이 있음 어리둥절 재업하니까 클레어가 외침으로 사이퍼즈 갓겜이라고 칭찬을 하고있지뭐예요 훈훈한 하루였습니다
이날 완전 버스탔음 맨날 타긴하는데 이날은 좀 험한길 달렸지뭐예용 요즘 단죄실수 안하려고 노력중임
어제있었던일인데 다들진짜 너무 잘하더라구,,, 버스탔습니다잉
어떡하면 제키엘 잘할수있음,,.,. 저를 제키엘 마스터로 이끌어주실 쌉고수 선생님 모십니다 연락주세요
이번주 반성 끝 !
제키엘 로포는 언제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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