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 모음 또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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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16:59:15
미방용 드렉슬러. 리스폰창에서 핑질 하는 이글 빡쳐서 그렸던거..
*그림 사이즈 다들 장난 없습니다.*
*별로 깔끔한 그림은 없고 다 낙서입니다.*
*저번 글에 어디까지 몰아 올렸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말투 왔다갔다 하고 그림도 분위기 가벼웠다 무거웠다 합니다.*
린 처음 그려본거. 린 해보니까 가방이랑 장벽 너 나 우리 다 넘어다니던데요. 짱 슬픔
웃어 분위기 샆창 내지말고
한타 좀 그만 열라고 탱커 티모시 잡는 원딜 피터
"난 틀리지 않았어요."
라는 대사 좋아해서 그렸던거.
하랑 같은거
보이스 박스에서 가나다 순으로 듣다가 비슷한 대사들 다른 느낌 넘 귀여워서 그려본 거.
여러분도 심심하면 함 들어보세요. 귀여움
지인분 그려드린 쌍창
이것도 지인분이 탐라에서 벨져 보고 싶다길래 그려드린거.
벨져 이게 두번째로 그리는거였는데 애 갑주 외워서 그리시는 분들 넘 대단한 거 같아요.
근데 결국 루시 때려보지도 못하고 졌음.
반월 진짜 와우 눈 깜빡하면 리스폰창 가버린다!! 훅간다 훅가!
라샌 받는 대신 그려드린 제키엘
제키엘 옷은 또 어떻게 외워서 그리죠. 제키엘 원본 일러 한 50번 넘게 봤는데도 모르겠어요.
히카가 0티어 근딜이었던 적이 있었다구요??
에이, 할머니는 맨날 그짓말이야 ㅡㅡ 히카는 그냥 두번 죽는 벌레일 뿐이자나요!!
히카 좋아하는 사람 맞습니다.
방금 그린 멜빈. 멜빈 골초였음 좋겠어요.
엘리가 레오노르 옷을 입고 시드니 대사를 한다, 해시태그 했는데 반응 좋았어서 뿌듯했습니다.
엘리 진짜 나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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