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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랑플람의 모험 제2장 MERCHA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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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noa91 [58급]

2018-05-30 00:55:23



메이징이라는 동료를 얻게 된 우리는 진짜 제3의 환영의 도시를 찾는 여행을 계속하게 되었다.람블라호는 계속된 여행끝에 서서히 낡아가기 시작했다.그러나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항해를 하였다.


그러던,어느날...


[모두 닻을 올려라!폭풍우가 몰아친다!]

우리는 거대한 폭풍우를 만나게 되었고,메이징의 안전을 위해 나는 그녀를 케링턴과 함께 선실에 있도록 했다.


[모두 버텨!]


하지만,우리들의 배는 뒤집어져 어떤 섬에 도착을 했다.거기서,우리는 미지의 땅에 밟게 되었는데...나의 항해일지는 무사했지만,나머지 동료들이...


[장,아무래도 우리외에는 아무도 없나봐.]


[찾아보면 동료들의 행방을 알수 있을꺼야.케링턴,메이징,너희들은 나를 따라와.여기서 흩어지는 건 매우 위험해.그러니,나와 함께 동행하는거다!]


우리는 이곳이 어딘지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그러던 순간,한 남자가 나타나서 우리들을 보게 되었다.그는 이곳의 주민일지도 모르니 우리는 그에게 다가갔다.


[자네는 이곳의 주민인가?]


나는 청나라의 언어로 그와 이야기를 했다.그러자,뜻밖에도...


[양인이지?너희들의 언어는 다 알아.그리고,영어라는 그 꼬랑지 글도 다 알아 쓸수 있어.]


그는 영어를 할수 있었다.나는 그를 보고 놀랐다.


[따라와!이곳에 있다가는 관군들이 너희들을 잡을거야.]


[알았네!]


우리들은 그 사내를 따라갔다.


[이곳은 조선이라는 나라고,나는 이곳의 주민 백만호야.제주도에 살고있어.]


[제주도?]


만호는 나를 보고...


[너희 서양인들은 되도록이면 이곳을 몰래 떠나.이곳에는 하멜이라는 오란다(일본어로 네덜란드)상인이 이곳에 오다가,탈출하지 못하고 이곳에서 살다가 죽었어.몇명의 서양인들도 있는데,관군들의 감시에 꼼짝도 못하고 있어.]


그 말을 들은 나는 충격을 먹었다.정녕 탐험을 끝내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다가 살라는 것인가?!


[왜지?]


[조선시대에 왕법이 있거든,출륙금지령.그것은 인조라는 왕이 정한 법이고,조정은 제주도민이 육지로 나가는 법을 금했지.지금은 풀렸지만,서양의 문물이 들어오면서 우리들은 이대로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지만...]

나는 의심을 했다.만호가 말을 끊은 것을...


[무슨일이 있었나?]


그가 눈물을 흘리며...


[흐윽...우리 마을의 사람들이 죽어가고있어!!!!]


[무슨 일이 있었나?]


나는 만호를 진정시켰다.그리고,만호가 말하려는 것을 계속하라고 했다.


[우리 마을은 워낙 농장이 없고 밭일도 적은데다가 식량이 부족한 점이 있어...작년에 우리 마을은 흉년이 들어서 사또에게 공물을 낼수 없다고 말했지.그런데,촌장이신 우리 아버지가 살해 당했어...어머니도 죽고...우리들은 꼼짝없이 살아야 했어...]


만약에 사실이면 이곳에도 능력자로 인해 나쁜일이 생긴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간,우리 마을 사람들을 전부 이곳에서 탈출하게 하겠어!]


만호와 함께 우리들은 어떤 마을에 왔다.거기서 서양 사람들과 함께 있는 주민들을 보게 되었다.


[모두들 나 왔수다!]


주민들은 만호를 보며 이야기를 했다.나는 만호의 사람들의 특징과 만호의 사람들의 언어를 기록하게 되었고,조선어인 훈민정음을 배우게 되었다.그러나,이들의 언어느 표준적인 조선어가 아니다.육지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제주도는 조선 중기에 만들어진 법,출륙금지법 때문에 이곳을 떠나지 못하게 되었다.그 덕분인지 제주도 사람들은 자신의 언어와 문화를 계속 간직할수가 있었다.하지만,거대 일식후 힘이 있는 능력자들은 계급이 높은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이 유감스럽다.


나는 만호와 함께 긴 시간을 보냈다,그러던,어느날...어떤 아주머니가 한 남자를 부축하였다.


[부락아!아이고 이놈아!빨리 오랑께 구랴!!!]


[아주머니!]


나는 조선에서 부락이라는 이름으로 있게 되었다.그 남자를 보니 나와 같은 서양인이였다...그런데!


[시온!네가 어떻게!]


[대장!]


나의 부하 시온이 우리를 찾아내자 기쁘게 울었다.우리는 시온의 상처를 치료하였다.거기서 시온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말했다.


[시온! 이게 어떻게 된건가!]


[대장!실은 우리는 이 제주도라는 섬에서 평생을 노역하면서 살았죠.거기다가 그쪽의 높은 사람들이 자꾸 우리들을 괴롭히고...거기다가,그쪽 주민들의 음식까지도 강제로 뺏으라고 우리를 협박까지 하였습니다!]

나는 도저히 못참았다.그래서 나는 결심을 하였다.제주도 사람들을 도와서 그 높은 사람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쓰러뜨려 만호와 수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로 결심했다.


[만호야!이제는 우리가 혁명을 할때야!네가 용기를 내야 하는 시간이야.부디 우리를 도와줘!]


[무모해...동학도 혁명을 주도하다가 결국에는 모두 죽었어!그리고,우리들은 사또를 이길수 있는 힘이 없어...]


그러자,나와 같은 사람들이 일어나...


[우리가 그들을 쓰러뜨릴수있는 무기가 있어!만호야.우리를 먹여준 그 밥값을 이제 치를때가 되었나봐...우리의 무기를 가르쳐줄께!]


[너희들...]


우리는 시온이 말하는 제주 사또와 제주 목사라 불리는 사나이의 정보를 조사하기 시작했다.그리고,반격이 시작되었다.





Klonoa91의 잡다한 상식


출륙금지령




</p><div>“섬사람들은 빈손으로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온다고 해도 육지에 나가기를 마치 천당에 가는 것처럼 생각했다.”


조선 중기의 정치가인 김상헌(金尙憲)이 제주에서 느낀 감회 등을 기록한 ‘남사록’에 실린 글을 보면 그 당시 제주사람들은 얼마나 육지를 동경했는지 알 수 있다.관리의 수탈과 왜구의 노략질, 척박한 환경 등으로 제주인들은 기회만 되면 뭍으로 나가려고 했다.섬을 빠져나간 사람들은 경상도와 전라도 해안지방을 떠돌면서 고기를 잡고 해물을 따며 근근이 살았다. 그 수효가 해마다 늘어나 몇천 명에 이르자 조정에서도 이들 문제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결국 인조 7년(1629년) 조정은 제주도민이 육지로 나가는 것을 금지하는 출륙금지령(出陸禁止令)을 내렸다. 특히 여자가 육지로 시집가는 것을 철저히 막았다.



출륙금지령이 풀린 것은 1850년 무렵이다. 이때부터 섬사람들은 상경해 고을 수령들의 탐학을 고변하는 사례가 빈번했으며, 섬으로 새로운 문물이 쉴 새 없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출륙금지령은 제주인들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다.대표적인 것이 배를 만드는 조선 기술과 배를 다루던 항해술의 퇴보다. 제주인들은 고려시대에 쌍돛을 다는 대중선을 진상했을 만큼 뛰어난 조선 기술을 지녔다. 하지만 출륙금지령으로 돛배를 만들어 부리는 것을 법으로 금했다. 돛배를 타고 고기를 낚는다는 핑계로 먼 바다로 나갔다가 육지로 도망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제주어민들이‘테우’를 오랫동안 이용했던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이에 반해 제주어의 고유성과 제주인의 전통 풍속은 잘 보존할 수 있었다.






하멜표류기


조선 후기 네덜란드인 하멜(Hamel, Hendrik)이 조선에서의 억류 생활상을 기록한 책.

난선제주도난파기()’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 관한 서양인의 최초의 저술로서 당시 유럽인의 이목을 끌었다.
1653년(효종 4) 네덜란드의 무역선 스페르베르(Sperwer)호[영어로는 스페로 호크(Sparrow Hawk)호]가 심한 풍랑으로 난파되어 선원 64명 중 36명이 중상을 입은 채 제주도의 대정현()차귀진() 아래 대야수() 연변에 상륙했다.

그들은 체포되어 13년 28일 동안 억류되었다가 8명이 탈출해 귀국했는데, 귀국선의 서기인 하멜이 한국에서 억류 생활을 하는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사실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예리하고 세밀한 관찰을 통해 조선의 실상을 비교적 정확하고 충실하게 기록했다. 그러나 어떤 내용은 잘못 인식되어 전혀 달리 전달된 사례도 있다.

책의 내용과 간행 경위는 다음과 같다. 1653년 1월 10일 네덜란드를 떠난 포겔 스트루이스(Vogel Struuijs)호는 6월 1일 자바섬의 바다비아(Badavia)에 도착했다. 선원들은 그 곳에서 며칠 동안 휴식을 취한 다음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총독 명령에 따라 스페르베르호로 대만[]의 안핑[]으로 향발, 6월 14일 도착했다.

이들의 주요 임무는 대만의 신임 총독으로 부임하는 네덜란드인 레세르(Lesser, C.)를 임지로 데려다주는 일이었다. 임무가 끝나자 다시 대만에서 일본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고, 7월 30일 나가사키[]를 향해 출항했다. 그러나 풍랑이 심해 8월 11일까지도 스페르베르호는 대만 해협을 빠져 나오지 못했다.

8월 15일 풍랑은 더욱 심해 선미()의 관망대가 떨어져 나갔고, 탈출용 작은 배도 잃어버렸다. 배 안에 물이 스며들어 어찌할 수 없게 되자, 선원들은 짐과 돛대마저 버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 때 한 선원이 육지가 보인다고 외쳤는데 그 곳이 바로 제주도 남해안이었다.

정박을 시도했으나 혹심한 풍랑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는 사이, 거대한 파도가 거듭 선창으로 밀려들어 드디어 스페르베르호는 난파되고 말았다. 64명의 선원 가운데 28명은 익사하고, 육지에 오른 생존자 36명은 서울로 호송되었다. 서울에서 2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다가 1656년 3월 전라도로 옮겨졌다.

그동안 14명이 죽고, 다시 1663년 생존자 22명은 여수·남원·순천으로 분산, 수용되었다. 이들은 잡역에 종사하면서 길고긴 고난의 억류 생활을 계속했는데, 어느 때는 구걸에 나서기도 하였다. 1628년(인조 6)에 표류한 같은 네덜란드인 벨테브레이(Weltevree, )를 만났으나 동포를 만난 감격도 잠시일 뿐 고통스러운 생활은 계속되었다

하멜이 억류 생활을 한 곳은 전라도 여수 좌수영이었다. 다행히 작은 배 한척을 마련해 먹을 것을 구하느라 부근의 섬들을 내왕하면서 조수·풍향 등을 잘 알게 되었다. 탈출 직전까지의 억류 생존자수는 모두 16명이었다.

탈출 비밀이 탄로날까 두려워 전원이 탈출하지 못하고 8명만이 1666년(현종 7)

9월 4일 야음을 틈타 탈출에 성공, 일본의 나가사키를 경유해 1668년 7월 암스테르담에 귀환했다. 탈출에 가담하지 않았던 나머지 8명도 2년 후 조선 정부의 인도적인 배려로 석방, 네덜란드로 돌아갔다

책에는 이들의 귀환 사실을 쓰지 않았다. 따라서 조선에서 끝내 죽은 줄로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책은 1668년 암스테르담에서 3개 출판사에 의해 동시에 출간되었다. 이때 하멜은 13년 이상의 밀린 봉급을 동인도회사에 요구하느라 미처 고국에 돌아오기 전의 일이었다.

하멜표류기』 정본()은 1920년회팅크(Hoetink, B.)에 의해 발간되었다. 정본의 내용 구성을 보면, 제1부는 난파와 표류에 관한 기술, 제2부는 「조선왕국기()」로 되어 있다. 제2부는 한국의 지리·풍토·산물·정치·군사·풍속·종교·교육·교역 등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저자가 거의 14년 동안 군역·감금·태형()·유형()·구걸 등의 모진 풍상을 겪으면서 여러 계층의 사람들과 접촉을 하였고, 남북의 여러 지역을 끌려 다니면서 당시 풍물과 풍속에 대한 사정을 관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대한 깊은 인상과 풍부한 경험을 잘 살려 기록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따라서, 한국에 대한 이해가 그다지 깊지 않았던 서양 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최초의 저서로서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 책은 프랑스·영국·독일 등 서양의 많은 나라들이 다투어 번역, 간행했고, 우리나라에서도 1934년『진단학보』 1∼3호에 이병도()가 영역본()·불역본()을 저본으로 번역, 전재했다

그 뒤 『하멜표류기』가 일조각()에서 1954년에 간행되었고, 일본에서는 1961년이쿠타[]가 『조선유수기()』라는 제목으로 번역, 간행했다.

1980년 10월 12일 한국과 네덜란드 양국은 우호 증진을 위해 각각 1만 달러씩을 출연해 난파상륙 지점으로 추정되는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해안 언덕에 높이 4m, 너비 6.6m의 하멜기념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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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정유년! 정의로운 새해복! 극.한.공.성. 복! 받아랏! 음~ 직장인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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