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슬리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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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7:47:02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제 최애캐 웨슬리로 1000판하는 준다던 그 사랑하는 칭호를 드디어 얻게 되었어요..
과연 이걸 제가 얻을 수있을까..했었는데....n년만에 웨슬리를 사랑하는 칭호가..뙇...
그래서...자축겸 기념으로..이런걸 그려봤어요..:)...
장군님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끝까지 지우지는 못했습니다...
(판대기를 생성하니 의미심장해져버린것같지만 ㅎㅎ)
천판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장군님...!
비록...여전히 핵도 못맞추고..평타도 수전증마냥 허공에쏘고... 밥던지면 벽에 걸리고..
매번 우왕좌왕해서 지나가는 철거반이 플레이를 더 잘하는것같은 느낌이지만...
좀 더 멋진 장군님이 될수있게 노력할께요 :)..
요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