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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지기 [24급]
2012-05-01 23:07:54
(미방의 훈훈함)
머지않아 나온다니 폭풍처럼 쏟아지는 까미쉘 라인이네요.
하지만 사실 이 둘은 '말하지 않아도 눈치로 대화하는 수준'이라는 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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