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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는아이 [51급]
2012-03-01 15:42:48
리서치에 치이며
잠못 이루는 생활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4월까진 계속 이런식의 생활이 흑흑... ㅠㅠ
그래도 팬게는 저에게 있어 삶의 원천, 즐거움의 옹달샘
종종 놀러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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