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역1편,2편,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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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16:10:36
스크롤압박주의
죽음은 언제나 갑자기찾아온다)
"으으..."
(하지만 그것이 나의죽음인지..)
"브...렌다.."
(남의죽음인지는모르는일)
대화창-패치-전환
트리비아:정신차려!
땀에흠뻑젖은채로꺠어나는 루이스
루이스:허억...허억...
트리비아:....또.. 그여자 꿈을꾼거야?
루이스:.....
살포시 어깨를 긁는 루이스
루이스:아니야.. 그..
트리비아:거짓말이군 어깨를긁고있잖아?
약간 놀란듯보이던루이스가 돌연 눈빛을바꾼다
루이스:또 미래 를 보고온건아니겟지?
트리비아가 코웃음을친다
트리비아:너의사소한버릇따위는 기억할수있어
루이스:......
결국 졋다는표정을내보이며 루이스가 일어선다
루이스: 약속있어
트리비아:....
루이스:........ 나가볼꼐
트리비아:.....
덜컹
탁!
그대로 나가버리는 루이스
트리비아:....꼭...
슬픈표정이되는 트리비아
트리비아:...싸워야돼?
트와일라잇 외딴곳 개발되지않은도시
거기서 2명의사내가 마주보며서있다
결정의루이스
조각의지휘자 토마스
세기의 얼음의 능력자둘이 마주보고있다
루이스:...왓나?
토마스:선배니임~
슈우우우~ 카드드드득
토마스:선배님 이런곳으로 왜 부르셧어요?
루이스:...... 토마스...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것에 솔직하게답해라
토마스:네!
순수하게빛나는 토마스의 눈
루이스:... 이 종이...
멈칫..
-종이-
루이스는 머리가뛰어나서 아주 작은 힌트라도 그냥넘기는법이없단말이야....
흔적을절대남기지말아야겟어
루이스:...이건 토마스,너의집 너의방 에서 나온것이다..
토마스:.....
루이스:이거... 네가 쓴거맞나?
토마스:....
루이스:맞냐고물었다!
토마스:.......네
루이스:이자식!
대화패치-전환
갑자기 샤드를 날리는 루이스
"선배... 알아버린겁니까?"
하지만 그럴줄알앗다는 서릿발감옥을 해놓은 토마스
"...너만은믿엇다"
"......헹..."
"아이스버그!"
땅을뚫고나온 얼음송곳
전과다르게 크기드크고 나오는속도도 차원이 달랏지만
토마스는 결정슬라이드로 유연하게피해버렷다
"...결정슬라이드를 그렇게 곡선으로도 할수잇나?"
토마스가 어이없다는듯 비웃엇다
"설마 이것도 못하는 겁니까?
눈빛이 달라져있는토마스
하지만 그런모습을보고도 루이스는 침착하다
"아니..."
아니.. 조금평정심을 잃엇을지도..
"나도 가능하다"
휘익
그대로 결정슬라이드로 토마스의 뒤로 간 루이스
"이야 이거 놀랍군요! 제것을보고 바로 배워버린겁니까?!"
대답도하지않는루이스
"끝이다!"
(감람석망치)
"이야아아!!!"
파쾅!
산산조각이난 토마스
하지만,
'느낌이다르다?!"
"조각지휘-인(人)"
뒤에서 사라락하고 나타나는 토마스
"뭐,원리는간단합니다 그냥 사람모양처럼 얼음동상을만들면되니까요"
"....제길!"
쉬이이익!
결정검으로 뒤를 베는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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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급하게 뒤로빠지는 토마스
하지만 그의 재빠른 검은 피하지못했다
촤아아아
배쪽에 상처를입은 토마스
"하하.... 맞다 루이스님은 원래 원거리전보다는 근거리전에 강하셧죠?"
루이스의표정이굳어졋다
'큰일이군 철저히 원거리전으로 괴롭힐생각인가?''
"그렇다면...
꿀걱
"저도 근거리전으로 해드리죠"
"???"
갑자기 토마스가 뒷걸음질을친다
1발
2발
3발....
"갑니다!"
(결정슬라이드)
대화패치-전환
루이스:(무슨꿍꿍이인지는모르겟지만...)
토마스:이하하하하~!!!!
루이스:(너의실수다)
둘의거리1m
루이스:모두...
토마스:???
루이스:얼어버렷!
토마스:?!!
촤아아아아아아아아
까드드드드드드드드득!!!!
하지만 루이스는 들었다
토마스:역시... 제 예상은 틀리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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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커헉!
루이스는 믿을수없다는 자신의가슴을내려다보고있다
휑하니 뚫려있는 가슴
토마스:.... 방심했군요 조금만 침착했더라면 금방 알아챘을텐데 대체 무엇떄문에 그렇게 흥분한거죠?
터벅터벅
서서히걸어나오는 토마스
대화전환-패치
"솔직히 생각많이했습니다...."
터벅터벅
"저는 원거리전에서는 가히 최강이라 불리지만 근접전에는 개보다 못한신세니까요"
".....쿠읍..."
"아아 참지마십시요 그냥토하세요 보통사람이면 원래 죽엇어야 됫는데 역시 루이스님이군요.."
그러더니 루이스의 등을 한번 팍! 치고 이야기를 이었다
"그래서 이런생각했습니다...."
루이스가 힘겹게 토마스와눈을 마주했다
광기에 사로잡힌눈이라는게 있다면 저런눈일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결정슬라이드의 가속도를이용, 제가 원거리공격으로쓰는 조각을 비수처럼박아넣을수없을까? "
그렇게 말하고는 루이스의 무릎을 걷어찼다
"크윽..."
"결과는 이렇게 성공적이군요"
안녕히....
털썩...
대화패치-전환
트리비아:..... 역시 이렇게 되는건가....
토마스:아아.. 영웅을 죽이고싶지 않앗습니다..
자신혼자 독백을 읋고있는 토마스를 하늘위에서 지켜보는 트비리아
토마스:하지만 영웅은이제 필요없어요... 구(耉)영웅은 전설이되고 신(新)영웅은 새로떠올라야 돼지않겟어요?
트리비아:.....흥..
(미친놈)
더들을것도없다는듯 몸을트는 트리비아
그리고선 검은구멍으로들어간다
(그림자구멍(shadow h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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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2일전으로 온 트리비아
트리비아:정확히 1시간후 루이스가 여기온단말이지...
그는 토마스의집 토마스의 방에있었다
트리비아:흠...이건가?
많이 구겨진종이와 급히쓴 필기체
분명히 토마스의것이맞았다
트리비아:미안해 루이스 하지만 아직너는 약하니까...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나가는 트리비아)
뚜벅뚜벅
루이스:트리비아
트리비아:!!!
루이스: 왜거기서 나오는거지?
트리비아:.....
루이스:..... 미래를 보았군
단번에 꿰뚫린 트리비아가 놀란듯 표정을내보엿다 이내 페이스를 되찾고 대답했다
트리비아:....흠 무슨소리야? 잠깐볼일이있어서 들어간것뿐이야
루이스:...무슨볼일이지?
트리비아:......
루이스:나랑관련이있나?
트리비아:..... 아니 관련없어
루이스:.... 마음대로해!
갑자기 화난듯 가버리는 루이스
대화전환
'.... 내가 두렵지....... 그렇지?...."
"이야~ 이거 의외인데요?"
"!!!"
갑자기 들려오는 토마스의목소리
그는 이제까지 쭉 지붕위에서 다 지켜보고있었다
"루이스님께 바로 말할줄알앗는데말이죠.."
"...흥.. 자아도취자 하고는 할말없.."
"이겼나보죠?"
흠칫
"제가...루이스님을.."
"......."
정곡을 찔린트리비아
어떻게 표정은 유지하지만 마음은 지금 혼란스럽다
"........ 멋대로 혼자 떠들어라 애송이"
"......."
뚜벅뚜벅
그대로 가버리는 트리비아
그녀의 뒤를보며 토마스가중얼거린다
"얼마 멀지 않앗어요... 루이스님은 전설이되고 저는 영웅이되는날이...."
....
"트리비아당신이 언제까지 지켜낼수있을까?"
"벨져홀든때는 어떻게 지켯는지 모르지만 나는달라..."
-당신이 왜자꾸 방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건 방해가되지않아
어차피 당신도...없어져할상대이니까
포기하라고....
과거-
벨져홀든:아아.... 실패했다..
토마스:괜찮으신건가요?
벨져홀든:글쎼 아프진않은데말이야
토마스:내장이밖으로 나와있는데 무슨소리를하는겁니까!
벨져홀든:아니..그렇게 크게 다친것..
토마스:됐고 치료하러갑시다
벨져홀든:....미안하다 토마스..
토마스:네?
벨져홀든:앨리셔양에게 안부를전해다오.....
토마스:네? 홀든씨? 홀든씨!
............................................
잊지 않겟다 루이스......
2편
토마스:크윽.... 홀든씨..
(....루이스 가만두지않겟다)
급하게 결정슬라이드로 어디론가 가버리는토마스
--------------------------------------------------------------------------------------------------급전개
명왕:그래 수고했네 타라양
타라:감사합니다
회원1:역시 타라양이라니까...
회원2:얼굴도 좋지 몸도좋지 머리도좋지 자리도 빵빵하지
회원3:이참에 한번 사귀어....
팡!
갑자기 회원3의얼굴옆에서 불꽃이 발화되었다
타라:잡답은그만하시죠
회원3:ㄴ....네!
명왕:자 오늘은 이쯤해두고 가보도록하지
회원1,2,3&타라:안녕히가십시오
그말과함꼐사라져버리는명왕
회원1:저게 그 빛으로 이동한다는 기술인가?
회원2:편리하겟네..
...................................침묵
뚜벅뚜벅
그리고 침묵을꺠는도도한 발소리
끼익....탁
문을닫고나가버리는타라
회원1:흠.... 역시 무리겟지?
회원3:포기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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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패치
'후... 오늘은 좀쉬고싶군'
오늘은 너무 골칫거리인 문제를 해결하느라 머리가 깨질것같다
어디가서 화풀이라도 하고싶은심정인타라
그때 바로 앞에 생기는 빙판
"?"
슈우우욱!
"타라님!"
"누구지? 헬리오스에 얼음계열능력자는 없는걸로알고있는데..."
"저..저는 지하연합ㅇ...
"뭐?"
팡!
"이크!"
톡... 카드득
타라가 공간발화를 쓰자 불꽃을 얼려버리는 토마스
"....싸워봣자 좋은일없습니다"
"닥쳐 지하연합이 헬리오스까지 들어오다니 정면승부라도하고싶나보지?"
"좋은정보를 말씀드리러 온것..."
"지하연합이 얻을수있는 정보따위 헬리오스도 충분히얻을수있다"
............
고개를 잠깐숙였던 토마스가 짜증난다는 눈빛으로 말한다
"....그렇게 지하연합을 무시했다간 큰코다칠텐데요.."
"흥... 그런 허접한"
푹!
"큭!"
"그만하십시오"
가볍게 손을휘둘러 조각을 박아버리는 토마스
"헬리오스의 비서를 건드리다니... 정말로.."
"아아.. 대화가 안통하는군요 그냥말하겟습니다"
"?"
"지금루이스가 좌표 --------- a------ 로 가고있습니다 벨져홀든한테 상처를 받은채로말이죠"
"...루이스라면 ... 결정의 루이스를 말하는건가?"
"네"
약간 이득을 재는 사람처럼 변하던 타라의생각이 돌연바뀌었다
'이자식은... 왜 그런정보를 알려주는거지?'
"목적이뭐냐...아니 원하는게뭐지?"
미친사람처럼 웃는 토마스
"키히히히히히히하하하하하 그런게 뭐가 중요한거죠? 닥치고 그냥 루이스나 죽여달란말입니다!"
그대로 사라져버리는 토마스
그자리에는 얼음동상많이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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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스비서실
타라가 혼자 고민에 빠져있다
일단 가는게 좋을까?
아니야.... 뭔가 꿍꿍이가 있을거야 함정이라거나..
하지만 아직 지하연합의 움직임이 보고된적은없는데..
어차피 그사람의 말이 맞다면 지금처리하는게 더 좋을지도
아니... 가뜩이나 사이가안좋은상황에 불씨를 세울필요는없어..
"으응...."
가뜩이나 머리가아팠는데 또 한놈이 문제를 던져주고가니...
예전이라면 망설임없이 갔을테지만..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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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죽어라!"
"저런 괴물은 죽여야돼!"
한여자아이를 둘러싸고있다 그리고 주위에 불타고있는집
"괴물을 죽이자!"
"죽이자!"
사람들이 연장을 들고 달려들려는그떄
"이봐요! 그만들좀해요!"
한여자아이앞을막는 중년의아줌마
여자아이와 엄마는 똑같이 붉은머리였다
"그만들좀해요! 애가 실수한거라잖아요!"
그러자 잠시누그러지는분위기
"이봐 당신은빠져 우리가원하는건 저 괴..."
"자꾸 괴물이라 부르면헬리오스에 신고할줄알아요!"(그당시에 헬리오스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써보자)
그러자 아까부터 나대는 대장격으로 보이는 남자가 말했다
"우리가 입을다물면되지"
"....."
"당신까지 없애버리고.... 우리는 모두 침묵하는거야 당신과 저괴물은 사고로죽게되는거지"
"......이 괴물들..."
"아니..아니 괴물을 저거 라고 말을똑바로해야지"
.....................................................................
정신이 들었을때 보이는건 피투성이가 되어있는 엄마와.... 모두 불에타버리고있는 시체...
.......
아아.....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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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광기라는걸 본순간이 떠오른다
.........
"생각이 산으로갔군 정신차리자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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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패치-전환
토마스:흐음... 여기가 로라스라는 사람의 저택인가... 듣던대로 소박하군
정원만있다는것을제외하면 허름해보일정도의 저택이다
토마스: 일단 가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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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스: 정의롭지 않은날씨군.... 무슨일이 생길거같아...
토마스:네... 큰일이 생겼죠
로라스:!!!!
여유롭게 창문을통해 하늘을보며 말하던 로라스의뒤로 토마스가 나타난다
로라스:무단침입을 한자에게 심판을!
콰앙!
토마스:에라이!
퍼억!
벽으로 날아가 버리는 토마스
토마스:크윽... 맨날생각한거지만 나는 근접전에는약하단말이야
로라스:들어온목적이뭐지?
토마스:좋은걸가리켜드리려고요
잠시생각하던로라스가 말했다
로라스:그말은 경찰한테가서 듣기로 하지
토마스의눈이빛난다
토마스:타라 라는사람에 대해서아시죠?
멈칫
토마스:그사람이 지하연합에 갇혀있습니다..
로라스:..........
토마스:좌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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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의 지붕이뚫린다
로라스:드래곤!
토마스:....훗
로라스:프레쓰!!!!!!!!!!
저멀리 어디론가 날아가버리는 로라스
토마스:.... 자 이정도 전력이면 충분히 쓰러뜨릴수있겟지... 설마 이것도 쓰러뜨지못한다면 내가아는 루이스가 아니지
-안그렇습니까 홀든씨-
대화전환
"맞아 그렇고말고.."
"??!?!?!?"
휘익
뒤를 돌아보는 토마스 하지만 거기에는 아무도없다
".....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불안한 날이군요"
외전-
-제발... 믿어줘.-
!!!!!!!!!
벌떡
"허억....허억..."
(또 그꿈인가... 잊은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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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따였다
전형적인 공부를잘해 재수없다고 왕따를당하는..그런
그런어느날 능력을얻게되엇고
나는 그런능력으로 얼음 동상을만들어 인기를얻기시작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든 일진 이란 놈들이 나를 가까이하기시작하고...
.....................
그렇게 어느날이엇다
대화패치-전환
일진:야 토마스 잠깐만 이리와봐
토마스:?? 어 갈께
...............................
그때였다
내가 제일친하게지내는 내가왕따를벗어나게된후 매우 친하게지낸 친구
대화패치-전환
"가지마! 너가면 위험해! 토마스!"
"??"
퍽!
"커헉"
...............
"이쌔기말듣지말고 그냥 가자"
"응"
.....................................................몰랐다...
그게.... 시작인줄은..
학교라고 불리우는 외딴곳.... 덩치큰애들이 나를둘러싼다
"자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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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 생각해본다
만약 그 친구에 말을 들었다면 ....
"내가 살인자라고 불리우는 일도... 쫒기는일도.. 광기라는걸 알아버리는일도.."
없었을텐데...
.................................
부질없는생각이다.,.. 어차피 ....
고개를 저으며 우유를 마시려는 토마스
-자수해... 자수하면 다괜찮아!-
쨍그랑!
.........
....
나를 막았기에... 내손으로 죽일수밖에없었던 .....
"후.... 오늘 왜이러는거지.."
깨진조각을치우려고하는토마스
똑똑똑
"나다 루이스 전투시간이다"
"네 선배님!"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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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부러웟던거다...
여자,친구,능력 모든걸가진 그가 너무 부러웟다...
그래서 가장친하게 지낸 홀든씨에게 부탁했다
여담이지만...
나를 막으려고한 친구도 이름이 홀든이었지 아마?
...............................
만약 그가 홀든을 죽이지않았다면.....
툭
"뭐해 딴생각하지말라고..."
.....
지금생각해본다
만약... 루이스가 홀든씨를 죽이지않았다면?
그저.....
죽이지만않았다면...
어땟을까...
그와 친하게 지낼수있지않을까?
........
"킥... "
웃기는소리
어차피 루이스라는 존재가 있는이상..
나는 그를...
에닉스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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