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오비 코스프레 탐구생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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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01:03:41
안녕하세요. 약속대로 제가 2편을 들고 이틀만에 찾아왔어요.
근데 싱나게 이태리부페에서 처묵처묵하고 오니 오늘의 사이퍼즈에 1편이 올라가있네요.
이런 킬링타임용 포토카툰을 올려주시다니 그럴 퀄리티가 되는지는 종로의 닭둘기도 모르지만
일단 주신 자리니까 황공한 마음으로 받아봐요.
이 포토카툰으로 코스프레가 얼마나 심각한 개고생으로 탄생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알면
저는 기쁨의 깨춤말춤을 추며 참치카나페를 만들어 먹을 거에요.
나만 먹을 거에요. 달라고 하지 마요. 이거 만들라고 동원참치 4캔 6천원에 샀어요.
다음 편도 격일로 올라올 거에요. 이틀 후에 봐여 안녕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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