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퍼 갓 시작한 낙서일기 3
-
4,971
50
35
-
2014-05-28 06:55:43
극공 샬럿이라 적한테 한대 맞으면 너무 아파요.
친구랑 술한잔 하면서 사퍼를 그만 두겠다고 했습니다 :0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사퍼했습니다 (..
욕 안먹으려고 열심히 연습장과 협력전을 돌지만
일반전이랑 협력전은 역시 많이 다르더라구요 ㅠㅠㅠ..
다들 일반전을 가야 실력이 느니까 일반에서 연습을 하라 하시는데..
천점을 겨우 넘기는 제 점수가 너무 무서워요...........
제 실력에 암으로 고통받는 칭구에요
가끔 잘했다고 칭찬해주면 이상하게 정말 뿌듯해요 원래 욕먹거든요 하하.
오늘도 칭찬 딱 한번 들었어요
리무진의 타이어 바람을 빼버리는게 제 실력ㄱ입니다 (트롤)
게임에서 만났을 때 툰 잘보고있다고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ㅇ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놀랐어요...... 그리고 적팀에 계셔서 무서웠어요
제가 쓰는 캐릭과 그냥 궁쓰는 모습이 좋아서 넣은 캐릭(아이작, 까미유, 앨리셔)
것보다 이시간에 중급협력 매칭 정말 안ㄴ되네요......혼자 연습하는..이ㅓㄴ..
어제 아침 일반은 한판당 17분걸려 매칭했는ㄴ데........★
트위터 합니당 :D
혹시나해서
@joo_c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