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퍼 갓 시작한 낙서일기
-
4,861
23
18
-
2014-05-26 04:27:02
안녕하세요
사퍼를 영업당해서 반년동안 캐릭터만 파다가 5일 전 게임도 시작한 잉여에요
다들 자립심을 키워보라며 일반전을 돌라고 하지만
일반전은 혼자 돌기엔 너무 무서운ㄴ걸ㄹ혀.. 샬럿몰랏.....
사퍼하다 힘들면 시작하고 겪은 상황들을 그려서 트위터에 올리고있어요
그러다 칭구가 팬게에 올리래서.............. 뀩
몇개만 올릴게여 ㅎ_ㅎ
저는 티셔츠라는 것을 모릅ㅂㅂ니다 (민폐
타워는 매우 아프더라구요.
트루퍼도 아프더라구요.
그냥 센티넬 잡다가 맞아 죽기도 해요..........
샬럿 열심히 하고있다보니 교복도 주더라구여ㅕ 허허허
3일동안 이쁘게 입을거에혀 !
저는 사퍼가 2시간 전까지도 18세 이용가인줄 알았어요 .........
학생분들 있어서 아이코 놀래라.......
같이 일반전 돌게되면 샬럿만 하지말고 (샬럿 욕하지마여..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캐에여...ㅠㅠㅠ)
다른 더 좋은 캐들 많으니 해보라고 해서 랜을 연습중이에요.
랜연습으로 인해서 민폐의 정도가 더욱 올라갔군ㄴ요ㅕ !
저랑 같은 팀 되서 제 트롤ㄹ을 견뎌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합ㅂ니다 ㅇ<-<
나름 연습장에서 열심히 연습중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