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퍼즈 팬픽(치곤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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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8 17:54:10
1편참조~
http://blog.naver.com/fallen_god
그렇게 3년이 흘렀다....
어느 조그만 마을 2명의 여자(아줌마)들이 모여 속닥거리고 있었다
"글쎼 눈이 검게변하기도하고 날개도 있다고 하고..."
"어머 어머 그거 완전 괴물아니예요?"
그렇게 누가 지켜보는지도 모르는채 떠들던 두사람....
갑자기 머리위에서 날개짓 소리와 함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이 그런말은 남이 못듣게 해야지!"
검은날개를가진 인물이 위에서 한손으로 검은색으로 도색된 저격총을 한손에쥔채 말했다
"아..아니... 그게.."
"닥쳐"
탕!
"꺄아아악!!"
타다다다다다닥
한명이 죽자 다른한명은 죽어라 도망쳤다
"도망쳐 봤자야! 뛰는놈위에 나는놈이 있는거라고"
철컥..
탕!
"칵!"
풀썩...
검은날개의 인물이 유유히 내려오며 말했다
"이런 벌써 끝인가?"
'쳇 재미없게'
그렇게 다시 날아가려 하던중
짝짝짝
"놀랍군요 이런 능력자가 있엇다니.."
무심코 뒤를 돌아본 순간 보이는것은...
엄청난 근육 이엇다..
"엥?"
"....야바!"
"우앗?!"
그떄,사내의 검은날개가 순간적으로 커지더니 몸을(앞쪽만)둘러쌋다
쾅!
"크윽..."
막긴 막았지만 엄청난 진동이 몸을 강타했다
"갑자기 공격이라 이거지?!"
촤앙...
철컥
그가 저격을들지않은 다른손에 또 온통 검은색으로 도색된 샷건이 들렷다
"특제개조 4연발 샷건 한번 맞아보시지!"
팡!팡!팡!팡!
약간 폭죽터지는 소리와 비슷한소리가 나며......
딱 1발씩.... 나아갔다
(샷건 맞아?)
하지만 그위력은 무시할수없었다
"안면가..."
팔과 총알이 닿는순간
카드드드드득!!
팅!
"크윽?"
칼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나더니 위로 팅겼다
카드드드드득!!!!
팅!팅!팅!
"크윽... 다막았다!"
그렇게 폼을 잡고 시야를 가리던 팔을 치웟더니
"빙고"
.... 샷건은 어디가고 예의 저격총을 겨누고 있는 사내
"...어?"
탕!
풀썩...
"이런.... 휴톤이 당하다니..."
"죽인건 아니야 충격탄이거든"
그러자 호감형의 인물이 말했다
"그렇군요.... 하지만 이미.."
그의 뒤쪽에 우락부락한 근육의 사내와 안경을쓴 예쁘장한 얼굴(게이같은얼굴)의 사내가 앞으로 나섰다
"평화 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좀..."
"...... 그런거냐..."
2편끝~~
예~~ 악플좀 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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