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욍왈 [33급]
2011-12-04 23:04:23
요건 그냥
옙!
Len님이 말하신 파스텔의 따뜻한 느낌과 처참한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습니다/시무룩
그래도 가져가 주시길바라는 접니다
최근에 사용한 스티커가 없습니다.능력자님의 마음을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스티커를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