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명 알려지지 않음 코드명 RABBIT 연령 31세 국적 알려지지 않음 신장 168cm 체중 48kg 소속 전 안타리우스 직업 없음
포트레너드에서는 술집 종업원으로 일했다.
관찰
안타리우스가 어떤 기준으로 강화인간 실험체를 선별했는지 정확히 판단할 수 없지만, 일부 연구원들은 강화인간들이 대개
유전학적으로 능력자가 될 가능성을 지녔거나 우울한 과거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실제 그들의 가족을 조사한 결과 능력자가 많았다.
또한, 노인의 지배가 풀린 후에도 남아서 안타리우스 재건에 힘 쓰거나, 기억이 돌아온 후에도 과거의 삶을 포기하고
안타리우스를 선택한 자들이 많았다.
최근 레나는 잃어버린 과거의 기억을 찾겠다는 막연한 그리움에 이끌려 배회하고 있다.
기억을 모두 찾은 후 다른 강화인간처럼 안타리우스로 돌아갈지, 아니면 새로운 삶을 택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능력
빠르고 강한 점프. 급 가속력. 엄청난 각력. 생명을 갉아먹으면서 더 강해질 수도 있다.
성격
본래의 감정은 대부분 사라져, 성격적인 특징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이 살아 있을 당시에는 노인의 힘에 통제되었지만,
안타리우스가 괴멸된 후 어느 정도 자의식을 되찾고 주체적으로 움직이려는 모습을 보면, 예전의 성격을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과거의 기억이 포트레너드의 안갯속으로 사라졌음에도 마음 깊은 곳에 남은 막연한 그리움을 쫓아 행동하는 것을 보면
겉으로는 무감각해 보여도 내면은 짙은 혼란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관계
감정이 사라졌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강화인간이 되기 전, 펍에서 일하며 번 돈은
거의 가족에게 보냈지만, 그들과 특별한 교류는 없었다. 돈을 송금하지 않은 이후 가족 중 누군가가 이사벨을 찾아왔지만,
강화인간이 된 레나를 찾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안타리우스 부활 후 레나의 뒤를 쫓았던 안타리우스의 사신 아이작과 대면한 적이 있어 보이며,
현재는 과거 포트레너드에서 함께 지냈던 카인이 레나를 찾고 있다.
레나에게서 분리된 감정 중 '레나의 행복한 기억'이 실체화되어 인식의 문을 열고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는 열망하는 이사벨이 되었다.
아직까지 이사벨과 교류를 하는 모습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 아니 한 사람과 한 개체의 경로가 묘하게 같은 목적지를 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카인
이사벨
아이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