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명 다리오 드렉슬러 코드명 SPEAR 연령 35세 국적 스페인 신장 183cm 체중 68kg 소속 헬리오스 직업 스페인 왕실 호위대
관찰
그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괴짜'가 아닐까?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정작 본인은 기사의 명예나 정의감, 귀족으로서의 정치적 특권이나 경제적 혜택 등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저 자신이 가진,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을 즐기고 그것에 몰입하며 살고 싶어 한다.
그에게 많은 기대를 품었던 가문 사람들은 그가 정통 드라군의 길을 걷지 않는다며 이단아로 취급하고 무시하지만,
드렉슬러는 오히려 발길을 끊어준 그들에게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창의적인 투창 제작자로 유명하지만, 요즘은 다른 분야에까지 손길을 뻗치며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다.
능력
무겁고 긴 창을 정확하고 강하게 원하는 위치에 꽂아 던지는 능력. 단순하지만 무섭다. 거기에 창의적인 투창 제작 기술.
성격
호기심이 많고 혼자만의 연구에 몰두하는 것을 즐기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다소 어려워하는 독립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
가문이나 왕실에서 정통 드라군의 길을 걷지 않는 이단으로 취급받으며 따가운 시선을 받아도 크게 개의치 않고,
오직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만 맹목적으로 빠져드는 기질이 강하다.
관계
가족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과 관계가 썩 좋지 않고 기본적으로 혼자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나,
아이디어를 얻거나 제작의 고충을 털어놓기 위해 소수의 사람과 교류하고 있다. 이들은 그의 고객이면서 조언자이기도 하다.
그중 한 명은 로라스다. 드렉슬러는 자신과는 전혀 다른 성격과 삶의 목표를 지닌 로라스를 답답해하기도 하지만,
그의 냉철한 조언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때로는 어울리지 않게 그의 눈치를 살피기도 한다.
윌라드는 서로 무언가를 기대하거나 요구하는 사이가 아닌, 인생의 고충을 털어놓는 진지한 친구 사이다.
처음에 윌라드는 드렉슬러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접근했으나, 드렉슬러의 엉뚱한 모습에 반해 결국 순수한 친구 사이로 지내게 되었다.


레오노르
로라스
윌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