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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략]히트 앤 런 레나의 운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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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요정 [56급]

2012-11-01 10:09:56

* Daish Dance / Romance for Journey

</EMBED>

 

 

모두에게 축복을


축복의 요정입니다.


(움짤이 멈추거나 하면 새창에서 열기 하면 움직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공략의 키워드는 콤보와 운용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레나에 통달하지 못한 몸입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비판 받을 점이나


더욱 좋은 소재가 있다면 꼭 알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 1평 섬전 - 금강쇄 - 잡기 - 축퇴 - 질주킥

 

 

많은 레나 유저들이 금강쇄를 콤보의 시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그것은 적이 스킬을 사용한 직후에 후딜시간에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랭킹이 올라가도 금강쇄를 통한 콤보의 시작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몸소 느끼신 분이 계실테고,

 

앞으로 그것을 느끼실 분이 계실겁니다.


왜냐하면 선 금강쇄의 경우 선딜이 길기 때문에 안 맞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보완한 콤보가 바로 위의 것입니다.

 

레나의 평타가 비록 공속이 느리긴 하지만 판정만큼은 비교적 좋은 수준에 해당합니다.

 

경직도 상당하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한 콤보라고 할 수 있는데요,

 

1평 섬전의 경우 먹히지 않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다이무스, 히카르도와 같은 평타가 매우 빠른 캐릭터가 해당합니다.

 

물론 이러한 캐릭터에게는 1평 섬전이 아니라 바로 섬전으로 콤보를 시작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원거리 캐릭터들과 평타가 비교적 느린 근캐의 경우 위의 커맨드대로 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합니다.

 

1평으로 상대가 맞았는지 확인하고, 맞았다면 바로 섬전각.

 

맞지 않았다면 빠르게 몸을 빼는 것으로.

 

궁을 킨 상태라면 평타가 빠른 캐릭터조차 1평 섬전을 먹일 수 있으니,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2. 질주 캔슬 섬전각

 

 

위의 콤보는 빠르게 적진으로 진입하고 보통 후딜이라고 생각하는 브레이크 부분의 거리까지 생각하여

 

섬전각으로 빠르게 치고 들어가는 콤보입니다.

 

상당한 연습과 감이 필요로 하는 콤보입니다. 평상시 립을 먹을 때 립의 거리를 생각하며 질주를 쓰고

 

S키를 눌러 브레이크 거는 것으로 감을 익히도록 합니다.

 

혹자는 왜 질주킥으로 시작하지 않냐는 말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질주킥의 범위가 Y축으로 길지만, X축은 너무 좁습니다. 게다가 화면의 전환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추노할 때가 아니라면 맞추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것을 고려하여 바로 섬전각으로 들어가는 것인데요,

 

위의 방법으로 사용하면

 

선딜 없이 빠르게 섬전을 먹일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3. 금강쇄 - 1평타 - 섬전 - 축퇴

 

 

 

위에는 선 금강쇄가 먹혔을 때 쓰는 콤보입니다.

 

비교적 1:1 상황에서 쓰이는 콤보이며, 혼전 중에는 1평타를 치는 도중에 캔슬될 위험이 있으니

 

방해를 받지 않을 때에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적 무난한 난이도의 콤보입니다.

 

 

4. 여캐 및 가벼운 캐릭터 한정 구석 풀 콤보

 

 

위의 콤보는 여캐 및 가벼운 쪽에 속하는 캐릭터 한정 풀콤보입니다.(금강 후 평타를 빼고 바로 잡으면 필드에서도 사용 가능)

 

가속캡슐을 도핑하지 않아도 들어가는 콤보입니다.

 

비교적 어려운 난이도에 속하는 콤보입니다.

 

하지만 위의 콤보를 하기 전에 생각해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군과 적군의 포진상태, 즉 아군의 원딜에게 적 근딜이 가느냐 하는 것 말입니다.

 

위의 콤보는 매우 오랫 동안 상대방을 붙잡고 있습니다. 웬만한 원딜의 경우 질주킥 전에 끝나지만,

 

평타가 2번 들어가기 때문에 그만큼 캔슬될 위험도 높습니다.

 

상황을 잘 판단하여 빠르게 딜을 넣고 빠져야할 상황에는 빠지고 원딜에게 지원을 가는 것이 기초입니다.

 

섬전을 넣기 전에 요령이 있습니다. 잡기를 한 후 약간씩 딜레이를 가지고 누르면 캐릭터가 조금 떠있는 느낌으로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에는 섬전각을 넣어도 되나, 조금 떠있는 느낌으로 잡힌 것이 아니라면 섬전은 실패하오니 유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5. 금강쇄 - 2평타 - 섬전각

 

 

 

이 콤보는 매우 까다로운 콤보입니다. 퍼포먼스급의 콤보이며, 실전에서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물론 궁을 킨 상태에서라면 별 무리 없이 들어갈 수 있지만, 궁을 키지 않은 상태에서는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캐릭터가 남캐(무거운 캐)냐, 아니면 여캐(가벼운 캐)냐, 금강쇄 맞춘 거리가 어떻게 되느냐 등등...

 

이 콤보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금강쇄를 상대방의 모눈 3칸 앞에 맞추는 경우, W를 누르고 평타를 넣었을 때 후속타가 완벽히 들어간 경우.

 

이 두가지 조건이 완수된다면 위의 콤보는 무리 없이 넣을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위 스샷에서 보이는 정도의 거리가 떨어진 곳에 금강쇄를 맞추어야 합니다.

 

사실 이론대로라면 그대로 맞춰서 S 평타 - W 평타를 누른 후에 섬전이 들어가야 하지만, 제 실력이 미숙한 탓인지

 

섬전각은 커녕 후속타조차 제대로 맞추지 못하였습니다.

 

여하튼 조금 거리가 떨어진 상태에서 금강쇄를 맞추었다면, 그것도 남캐라면

 

1평으로 간을 보고 후속타가 맞지 않을 거리까지 왔다면 바로 섬전을 날려도 무난합니다.

 

레나에게는 1평 섬전이 있으니까!!!

 

주의, 실전에서 연습없이 절대 쓰지말길 바람.

 

 

 

 

자 다음은 여캐입니다.

 

여캐의 경우는 비교적 매우 간단하게 2평 섬전을 먹일 수 가 있는데요, 그것은 가볍기 때문입니다.

 

남캐의 경우 무겁기 때문에 공중에 떠있는 시간이 짧으며, 평타에 의해 다시 떠오르는 것이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캐가 비교적 쉽다는 것입니다.

 

여캐는 이렇습니다.

 

금강쇄를 맞추고 커맨드키를 입력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오는 타이밍을 맞춰서

 

평타를 치고 후속타는 W를 누르고 칩니다.

 

그리고 섬전각을 때리죠.

 

어때요, 참 쉽죠?

 

여캐는 비교적 넣기 쉽습니다. 마음껏 유린해줍니다. 피터나 물로리도 되고...

 

그간 섬전각 막타를 족족 피해갔던 피터를 찢찢 해줍시다.

 

구석에 상대가 몰려있다면 그것은 여캐든 남캐든 타밍을 맞추는 안 맞추든 다 들어갑니다.

 

 

 

 

 

6. 레나의 간단한 운지 방법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이라 생각되는 '비스듬히 벽을 바라보고 에임을 밑으로 향한 후 금강쇄로 운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군 4, 5번 타워에 상대팀이 백도어를 왔을 때 질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허리유닉이 없는 이상

 

적진에서 바로 4, 5번 타워로 가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있습니다. 이를 보완한 방법이 위의 운지입니다.

 

벽으로 가서 에임을 밑으로 향한 후 운지, 그 다음에 질주를 통한 백도어 제압

 

사실 에임을 밑으로 향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 사진의 경우는 에임을 위로 하고도 운지를 한 케이스인데요.

 

위의 경우에는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벽의 길이가 길 것 인데요.

 

길지 않으면 에임을 위로 하면 벽을 넘어서 금강쇄가 들어갑니다.

 

뭐... 위험부담이 적고 성공률이 높은 밑 에임 운지를 애용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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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Acturus님이 물로리한테 가캡빨면 금강 2평 2평이 들어간다고 하던데 그래서 해봤습니다.




...일단 이거 실전에서 절대 쓸 수 없고 쓸 짬도 나지 않는데영....


....되긴 하네요 ㅇㅇ


요령은 여캐한테 2평 섬전 맞추는거랑 비슷한 느낌이고 두번째 2평타때는 막 누르면 됩니당...



다음은 레나의 운영에 대한 공략입니다.


레나는 질주를 통해 적진에 빠르게 진입을 해 3선에 있는 원딜들을 제거하는 포지션에 위치해있습니다.


질주 활용에 관한 공략으로는 Arcturus님께서 아주 간단하게 그리고 요점만 집어 정리한 것이 있습니다.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besttip/topic/707075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질주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관한 개념정리가 되어있습니다.


가서 찬찬히 보시고 오면 좋겠습니다.


링크를 타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짤막하게 요약을 해드리자면,


① 적의 위치를 정확하게 서치 할 것


② 철거반의 시야에 노출되지 않는 루트로, 확실하게 뒤로 돌아갈 수 있는 루트를 이용할 것.


③ 질주를 하기 전에 궁을 키고 질주하면 매우 좋다.


위의 3가지만 알아두시면 그래도 중간은 할 것 같습니다.


1. 질주를 통한 진입! 그리고 그 다음은?


그 다음은 질주 캔슬 섬전각을 얼마나 적 원딜에게 넣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


질주 캔 섬전을 맞추는 요령은


적 원딜이 시야에 보이는 순간 바로 S키를 눌러 브레이크를 밟고 섬전을 하는 것입니다.


사실 질주 캔 섬전의 경우 난이도가 높은 관계로 레나 네임드라고 불리우는 분들도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익히게 된다면 한타 기여도가 매우 높고


현재 이것이 판정이 매우 안 좋은 레나의 유일한 밥줄이기 때문에 꼭 연습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질주 캔 섬전에 대한 것은 위의 콤보 공략에 써있으니 감을 확실히 익혀두시길 바랍니다.


p.s. 질주를 추노에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


     - 드렉슬러 및 로라스를 추노할 때에는 질주킥을 절대 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기상창에 맞기 때문이다.

       질주 캔 섬전을 맞출 자신이 없다면 질주 캔 평타를 해도 무방하다. 단 추노할 때만.


질주의 쓰임새는 진입, 추노 뿐 만이 아니라 정찰에도 쓸 수 있습니다. 


정찰에 쓰는 건 단순히 그냥 빙 돌고 오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구요, 다만 밀리는 상황에서의 정찰은 직선이 아니라 좌우로 와따가따


하면서 써야 물리지 않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2. 레나의 초반 립핑과 템트리


레나 설렉의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아무 것도 사지 않은 0 렙의 상태에서 중앙 4립을 향해 질주를 씁니다.


그리고 가볍게 섬전각으로 먹으면 0렙의 상태에서도 립을 다 먹을 수 있습니다.



0렙으로 립을 먹는 이유는 중앙 립의 경우 위험요소가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용성락, 비행, 레나 등이 바로 위험요소죠.


립을 먹다가 죽더라도 적에게 코인을 매우 적은 량 주게끔


리스폰 시간을 최소로 하기 위해 0렙으로 하는 것입니다.


위의 방법대로 립을 먹은 후에 많은 사람들은 뒤에 있는 3립으로 향할텐데요


뒤에 있는 3립으로 향하기 보다는 왼쪽이나 오른쪽 방향의 중립 립을 향해 가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굳이 중앙에 있는 3립을 먹으려고 하지 말고, 아군이 먹게 될 3립에서 나오는 코인들을 수금하는 것이죠.


혹시 모르는 분이 있을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립을 먹을 때 주변에 아군이 있으면 한마리당 40코인 정도가 그 아군에게 갑니다. 


초반 립은 20코인씩 가구요.


이것을 활용해서 아래와 같은 루트로 쭈욱 수금을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립핑을 끝낸 후의 템 트리는 이렇습니다.


1장 - 1셔 - 1궁 - 1섬전


정석대로 립핑을 끝나면 위와 같은 트리로 찍은 후에 100~200코인 정도의 도핑값이 남아있게 됩니다.


초반에는 맞타워 위주로 가는 것이 가장 좋구요.


맞타워를 못하더라도 위의 템 트리라면


초반에 강력한 딜을 뽑을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후의 템 트리는 매우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1장 - 1셔 - 1궁 - 1섬전 - 1바 - 1모 - 2셔 - 2궁 - 2섬 - 2바


위와 같은 템 트리가 단단하면서도 강력한 뎀딜을 뽑을 수 있는


노신발 레나의 기본이 되는 템 트리입니다.


여기서 이제 상대방의 원딜이 많으냐 많지 않냐에 따라 중간에 허리를 찍냐 안찍냐가 판가름됩니다.


원딜이 많다면 허리를 찍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원딜의 경우 2모자를 가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입니다.


원딜이 많은 상태에서


질주 캔 섬전을 하고 난 이후에 안정적으로 탱킹을 하면서 아군의 백업을 기다리고 싶다면


허리는 꼭 찍어야 합니다.


3. 이속킷? 아드레날린?


신발을 찍는 레나라면 이속킷을 넣어도 됩니다.


하지만 노신발을 지향하는 레나라면 이속킷보다는 아드레날린이 더욱 유용합니다.


그 이유는 질주의 쿨타임에 관련되어 있는데요.


노신발의 레나는 질주를 이용해 립을 먹고 질주를 이용해 적진에 진입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질주가 쿨타임이라면 매우 곤란하겠지요.


그것을 막기 위해서 아드레날린을 심심할 때 마다 빨아주는 겁니다.


그러면 궁 쿨도 빨리 돌고 질주 쿨도 빨리 돌기 때문에 매우 재밌습니다.


질주링을 가지고 계신다면, 취향에 따라 금강쇄나 축퇴를 뺀 후에 장착하시면


신세계를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요즘에 레나가 OP 라며 핫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위와 같은 노신발 레나 때문입니다.


궁링을 찍으면 신발을 찍지 않아도 500대의 이속을 낼 수 있으며


질주를 이용한 빠른 진입, 그리고 폭발적인 데미지.


얼마나 매력적입니까. 


하지만 이런 레나에게도 불행한 점이 있다면


그것은 모든 근캐중에서 판정이 이글 다음으로 최악이라는 것입니다.


궁을 키지 않은 상태에서는 평타 도중에 역으로 평타를 맞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게다가 금강쇄의 경우 매우 선딜이 길고 후딜도 깁니다.


게다가 판정도 매우 구리죠... 얼마나 구리냐하면 위에서 아래로 찍는건데 섬전각에 캔슬될 정도...


평타도 판정 자체는 좋지만... 후속타와의 연계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하지만! 궁을 키고 아드를 빨면 위의 판정에 대한 단점은 거의 무마될 정도로 빠르고 강하고 단단하니깐


모두 노신발 아드 레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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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축하합니다. 칭찬해 드리죠. 놀랍군요. 심기가 불편합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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