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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입문자를 위한 클레어개론 2파트 (클레어 공략)

2012.09.06

조회: 15724

 

 

요 짤방은 응삐대장이 그린 Jazzer의 짤방을 bedroom이 트레이싱해준 짤.

많이 긔엽다.

 

 

브금은 일상의 BGM

공략을 딱딱하게 보이지않기 위함임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besttip/topic/3258122

본의 아니게 1부가 크리에이터 공략에 가버렸음

많은 관심 감사드리.. 긴 무슨 멍멍이 야옹이 찍찍이 엉덩이에 뿔 나는 소리. 많이 읽지도 않았더라고

그래서 이 공략글의 제목에는 클레어 공략이라는 서치용 제목을 달았음

 

1부에서 다루었던 내용은 클레어가 좋은 이유와 포지션, 인식과 스킬별로 클레어가 좋은 이유..등을 설명했고

여기서 다룰 내용은 항목에서 추가된 내용들임

 

사실 요새 여러모로 일이 많아서 공략쓸시간도 겜할시간도 별로 없긴 함

 

참고로 이 두 번째 공략에서 강조하고 싶은 게 있는데

지금 내가 쓰는 이 공략은 초보자들을 위한 공략이라는 것.

글 쓰는 재능은 없지만 나름대로 읽기 편하게 줄 간격도 조정해 가면서, 항목별로 나눠 가면서

설명하고 있으니까, 클레어 꿈나무들이 이 공략을 보고 새로운 자신의 길을 찾길 바라고 있음

 

 

1. 클레어란?

-1 클레어의 포지션

-2 입문자들의 인식

2. 왜 좋은 캐릭터인가?

3. 스킬 설명은 니가 찾아보고 내가 다룰건 팁이다

-1 혹시 몰라서 써놓는 상세한 정보

-2 팁

4. 아이템에 관한 조언

-1 통념

-2 결론

5. 카운터픽

6. 결론

 

볼드(굵게) 처리한 부분이 이 공략에서 다룰 부분이다.

아닌 부분은 파트1에서 설명해놨고, 그 링크는 이 글 맨 윗부분에 있으니 참조하시면 되겠음~

 

 

3. 스킬별 팁

 

보통 캐릭터 공략을 보면 스킬에 대한 자잘한 설명과 그놈의 스크린샷이 참 많이 들어가있는데

굳이 안 올려도 사이퍼즈 시작해서 F7 누르고 연습장만 가도 직접 써볼수 있다

클레어는 최초 8랜덤 캐릭터 중 하나이므로 초보자도 가능하다. 그런데, 어차피 안 구매한 캐릭터로도

연습 가능하도록 연습장이 패치되었으니 참조할 것.

 

다만 여러분이 모를만한 스킬들의 상세한 점은 여기서 설명해 드리겠음

 

-1 클레어 스킬들이 가진, 여러분이 모를만한 정보

 

관통력 : 어째 보면 참 중요한 부분. 클레어가 다른 원딜에 비해 딜이 더 편한 이유가 여기 숨어있다.

일단 이 개념은 관통 가능한 오브젝트는 죄다 관통한다는 특징이 있다.

 

일단 이 개념이 적용되는 빔 스킬을 정리하자면~

 핑거 레이저 클렌징 빔 글래머러스 빔  디펜시브 프리즘 
 O O X X(추정)

 

 

인데, 글래머러스 빔에 관통력이 없다는건 초보들이 착각할만한 중요한 차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후술.

참고로 디펜시브 프리즘은 반사된 모든 빔에 대한 얘기.

평타에 관통력이 없다~ 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 역시 팁에서 충분히 증명 가능한 부분임.

 

디펜시브 프리즘 : 범위 내에 아군 회피율 상승 버프가 붙어있다. 그런데 노리고 쓰진 않는 부분.

사실 디펜시브 프리즘은 폭딜/아군 백업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그야말로 적을 죽이든가 아군을 살리든가

아니면 양쪽 다 하든가 하는 좋은 기술이라, 아군을 보조하는 버릇이 들면 자연스레 접전지역에 깔게 됨

때문에 프리즘에 대고 평타만 쳐줘도 아군은 충분히 도망칠 수 있다

 

글래머러스 빔 : 계속 움직일 수 있다는 것 정도? 하지만 위의 관통력 항목을 보완하기 위해, 여기서 쓸 게 생겼다.

일단 초보자 여러분들이 내가 즐겨 쓰는 용어를 이해하긴 어려울 테니까 풀어서 쓰겠음~

 

글래머러스 빔은 오브젝트 판정이라 타격 가능/불가능 구조물에 부딪히면 무조건 없어짐.

자~ 여기서 굵게 표시한 부분이 무슨 뜻이냐?

 

글래머러스 빔은 동그란 빔이 각자 날아가는 거라서 적이나 중립몹에 맞거나

벽이나 엄폐물(박스)등에 부딪히면 무조건 없어진다는 뜻임.

즉, 한 번 날아간 빔은 재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

 

 

-2 스킬별 각종 팁

 

 

핑거 레이저 : 견제력이 상당히 준수하기 때문에 클빔이 쿨이라면 주위를 둘러보며 적에게

                   몇대씩 때려박아주면 좋다. 평타를 상당히 자주 사용하는 클레어의 특성상 평타링 유저도 보이는데,

                   평타링과 엔프링, 블링크링은 개인 취향이지만 말해주고 싶은 건 평타링 좀 마지막에 찍으란 것.

               모든 캐릭터의 평타는 100% 공격력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2장갑 이전의 평타링은 효율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클레어의 평타링은 링당 10%정도의 상승량을 보이기 때문에,

                   공격력 낮으면 상승하는 공격력 또한 낮아진다는 소리.

                  

                   *모자만 사고 플레이하는 초반 다이무스를 플레이해보면 보름달같은건 많이 아픈데 평타 데미지가

                   두자리수로 나오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다이무스의 스킬 공식이 고정데미지가 높아 생긴 일.

                   

                   평타링을 끼운다면 2단계 링을 추천하고 싶다.

                   관통력 항목을 설명하려 했으나 그러면 손 아프게 클빔과 글빔, 프리즘에다 설명해야 하므로

                   아예 관통력 항목은 저~ 뒤로 밀어넣기로 결정했다. 기대하시라!

 

                   다른 스킬과의 연계는 [핑거레이저 3연발 - 바로 엔젤 프레스]

               주로 급습 기술이 없거나 쿨타임인 근거리 캐릭터를 눕히고 튀는데 사용한다.

                   참고로 핑거레이저-엔프는 회피가 불가능하나, 이동속도가 빠르면 간혹 피하는 적들이 있다.

                   가끔 엔프 잡기로 잡아서 역관광ㅋㅋ 쓰지마셈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콤보는 둔갑폭연과는 다르고 클레어 유저 자기가 작정하고 쓰는 기술도 아니라서

                   임기응변 형식으로 휘꺼덕 평타맞고 엔프맞고 눕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그러니까 둔갑폭연 잡기 무적(난 못하는거지만)같이 인식하고 쓰기도 어렵단 점 잊지마시길!

                   대개 이 기술을 체득하게 된다. 안 가르쳐줘도 클레어 하다보면 익으니까 경험이 최고

 

                   그리고 [클렌징 빔 - 핑거레이저] 정도? 클빔으로 눕혔다면 핑거레이저 3연발이 들어간다

                   참고로 다운된 적에겐 경직이 존재하지 않으니 이점 유의할것.

 

디펜시브 프리즘 : 사람따라 팁이 상당히 갈리는 기술인데, 정석 위치는 없다.

                         일단, 여러 가지 알려주자면~

 

 

바로 요것! 언덕 꼭대기 부분에 프리즘을 깔아서 수성하는 적을 괴롭히는 포지션 되시겠다~

 

 

참고로 양옆 구조물을 점령할정도로 상황이 좋거나 하다면, 올라가서 쓸 수도 있다.

 

 

다만 거리 조절에 실패해(본인도 가끔가끔 실수한다) 이렇게 되거나 오르막에 설치되기도 하는데

오르막에 설치되는건 최악의 포지션이다. 견제가 전혀 안된다. 오르막이 반사 빔을 막아버리기 때문

 

이것은 현재 본인이 굉장히 많이 써먹는 프리즘이기 때문에 올려 보는데 많이 해봐야 거리를 잴수있다

사실 육감따라서 설치한다고 해도 별 변명 못할만큼 거리 설정에 경험이 중요한 테크닉

 

참고로, 타워에 가까운 쪽에 설치해야 견제 범위가 더 크다.

 

 

두번째는 공성 프리즘이란 것으로 초보 유저분들도 알만한 테크닉..이지만..

 

 

기본은 이렇게 타워 안에 프리즘을 설치해 (프리즘은 건물에 설치 제한이 없다)

공성을 목적으로 프리즘을 쓰는 것. 사실 굉장히 단순해서 초보 여러분들이 많이 즐겨쓰는 테크닉이다

 

 

다만 이럴 경우 수성하는 적군 견제는 전혀 안 된다.

양 옆의 구조물이 벽 역할을 해 반사 빔을 막아버리므로 언덕 위에서 견제하는 적들에게는

하등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

 

따라서 이 테크닉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적 여러 명을 죽이고 나서 확정적으로 타워를 밀때 사용하는 것을 강조한다.

왜냐면, 견제력이 떨어지고 데미지는 더 많이 줄수 있기 때문에 적이 ♡♡있을 때 사용하라는 것

적이 ♡♡있지 않고 타워를 공격한다면, 위에서 쓴 언덕 프리즘을 사용하길 바란다~

 

 

 

이제 여기서 관통력의 개념을 알아보자.

 

관통력은 말했듯이 관통 가능한 오브젝트는 죄다 관통하는데, 설치형 스킬에 이게 먹힌다.

즉, 린의 참나무장벽, 토마스의 서릿발 감옥은 걔네가 부서지건 말건 관통하고 벽 너머 적을 때릴 수 있다!!

다만 나이오비의 불꽃의 성채는 안 통한다. 오브젝트도 아니고, 원거리 공격 전부를 아예 차폐해버린다.

클렌징빔으로 지져봐도, 맵의 벽에 대고 쏜 듯이 거기서 끊겨버린다. 관통이 불가능하다.

 

 

 

공성에 쓰이는 클렌징빔과 평타이다.

 

잘 보면 히트가 여러 번 뜨는데, 설명을 하자면~

클빔의 경우, 클렌징빔은 프리즘 추가타까지 6타가 들어가고,(끝까지 쐈을 때)

평타는 기본 3히트에 프리즘 3히트까지 6타가 들어간다.

 

 

그런데 글빔은 프리즘 놓고 쏴도 그런 거 없지롱.

빔 크리스탈 파워

마법소녀 변신씬 같다

 

왜 그럴까?

 

글빔에는 관통력이 없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상관이냐고?

여태까지 구구절절 설명했던 공성 프리즘의 과정은 대략 이러하다.

[관통력 있는 스킬이 건물을 때리고 건물을 관통해 건물 안의 프리즘을 때리고

프리즘이 반사한 빔이 적 오브젝트인 건물을 때린다.]

의 순서가 되는데, 글빔은 보랏빛 부분에서 막힌다.

즉, 관통력이 없기 때문에 안의 프리즘을 때리지 못해, 반사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따라서 뒤의 과정이 모두 불가능해진다.

 

즉, 공성 목적으로 글빔을 쓸 때에는 쓰잘데기 없이 프리즘 놓고 가까이서 쏘다가

포탑 맞지 말고 멀리서 안전하게 때리란 소리. 거리에 비례해서 피해량이 줄어드는 게 아니니까.

 

 

그런데, 프리즘 빔은 참 애매한 것이.. 관통은 아닌 것 같다.

 

프리즘 빔의 관통력 유무를 고민하다가 찍은 스크린샷.

건물을 관통한 빔이 철거반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 같지만 아니다.

 

프리즘 빔의 갈래가 두 갈래로 나뉘어져서 건물에 데미지를 주는 빔과 철거반을 때리는 빔이 나눠진 것.

 

프리즘 빔은 애초에 클레어와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범위 내의 적을 자동으로 따라가서 때리는 빔이다.

즉, 애초에 관통력이 성립될만한 스킬이 아니다. 프리즘 제한이 3명인데.

즉~ 참나무 장벽이나 서릿발 감옥을 관통해서 적을 때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프리즘을 중심으로 아예 맵의 벽같이 파괴 불가능한 녀석들이 버티지 않는 한 프리즘 빔이 따라가서 때린다는 것.

 

 

 

또한 극 초반을 위해 안전한 공성을 통한 짬코인 벌이법

 

 

 

개요는 이러하다.

적의 공격이 닿지 않는 먼 곳에서 프리즘을 이용해 프리즘의 반사 데미지만으로 공성하는 방법

큰 데미지는 줄 수 없으나 아주 초반에 코인을 벌기 위해서는 사용되는 테크닉이다.

이는 초반 한타가 잘 나지 않는다는 점과 초반에 크면 좋은 클레어의 특성을 이용한 것.

 

두 스크린샷의 차이를 설명하자면~

왼쪽 스크린샷은 파괴 가능한 언덕상자에 올라타서 쓴 프리즘,

오른쪽 스크린샷은 그냥 타워에 가까운 곳에서 쓴 프리즘.

이다. 이 두 차이가 뭐냐고?

 

전자는 타워를 때릴 수 있고, 후자는 못 때린다.

애매한 거리의 차이가 있어서 구조물에 안 올라가면 때리기 어렵다!

초반에 아무도 안 오는 타워에 가서 때리기 때문에 구조물은 부서져 있지 않으므로, 저 곳을 이용하자.

 

 

요렇게. 깜장팬티!

 

 

 

근데 이거 잘못쓰면 큰일난다.

감옥에 갇히거나, 거미에 끌려가거나, 용성에 찍히거나.. 할 수도 있기 때문인데,

무조건 그렇단 건 아니고 눈치를 봐 가면서 저 짓을 해야 한다.

참고로 적이 온다 싶으면 바로 빼자. 어차피 코인을 벌어보자는 심산이지,

공성 데미지를 기대하고 쓰는 테크닉은 아니기 때문에 포기해도 그냥저냥한 수준.

 

 

그리고 나머지 스크린샷으로 설명 불가능한 부분은..

 

1. 아무도 안들어갔는데 선빵으로 프리즘 놓지 말자.

프리즘은 쿨타임이 꽤 길고 범위 벗어나면 말짱 꽝이기 때문에 적이 도망간다.

즉, 폭딜의 기회를 놓쳐버린다.

 

2. 따라서 견제가 목적이 아니라 딜링이 목적이라면,

아군이 왁♡♡껄 싸우고 있는 가운데 적이 많이 맞을만한 위치 한가운데에 놓자.

이 다음에 이어지는 프리즘의 광역딜이 상당하다!

 

3. 클렌징빔과 쿨타임을 맞추자.

두개 같이 찼을때 쓰라는 소린데, 2번을 숙지하게 되었다면, 한 명 지워버릴수도 있다.

프리즘을 적 가까이 쓰고, 적은 아군의 공격을 받아 뭘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프리즘 후 바로 클렌징빔을 날리고 클렌징빔 본체를 가장 가까운 한놈한테 박아주면 된다.

프리즘 클빔은 바로 이를 이용한 건데, 쿨타임을 둘이 맞추지 않으면 성공 가능성 0%.

이미 적이 다 빠져버린 후에 프리즘 클빔을 쓰겠다고? 말도 안 된다.

 

바로 이게 클레어 공략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프리즘 클빔이다.

참고로 프리즘에 닿은 채로 3히트정도 하고 긁어도 되니까 참고하자.

 

 

 

참고로 옛날 공략을 ♡♡보면, 박스 위 설치부터 시작해서 난간 설치까지 별의별 바리에이션이 다 나오는데,

실용성이 별로 없다. 박스 위 설치는 뒤로 넘어가면 프리즘 날리는 꼴이고, 난간 끝 설치는

정확히 못맞추면 프리즘이 ♡♡♡버린다. 프리즘이 주겄슴다 

따라서 이것 또한 연습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클렌징 빔 : 사실 프리즘과의 연계가 대부분의 팁이라, 프리즘에서 이미 다 설명한 것 같다.

                클렌징빔은 휘두를 수 있으므로, 적 여러명이 보이고 프리즘 설치가 안 되었다면,

                냅다 휘두르자. 데미지는 1파트 공략에 설명해 놨듯이 감소되도록 패치가 되었지만

                광역다운만으로도 충분히 쓸만하다. 게다가 제자리 다운이라 아군과의 연계도 매우 쉽다.

                프리즘 클빔은 바로 윗줄에 설명해놨으니 알아서 익히면 된다.

                연계 가능한 스킬은 [클렌징 빔 - 엔젤 프레스] 정도. 엔프링을 찍었다면 저게 상당히 아프다.

                평타도 가능하니 참고할 것.

 

 

엔젤 프레스 : 이 공략에서 설명할 부분은 회피 엔프.

               솔직히 딜링에는 별 관심 없이 쓰는 게 엔프고, 딜할 떄 되면 알아서 쓰기 때문에

               내가 솔직히 설명할 부분이 없기 때문에~ 회피 엔프 부분만 설명하겠음.

 

                   일단 이에 앞서서, 마우스 감도와 상관이 있는 것이 이 테크닉.

                   한 번에 180도 가능한 마우스 감도일 때 이 엔프 회피 테크닉은 빛을 발한다

                   

                   비행, 용성락, 지원폭격의 발동 여부를 안다면 거의 100% 피하게 해주는 테크닉!

                  

                   원리는 간단하다. 타격 시간 동안 엔프로 쭉 나갔다가 돌아오는 것.

                   그러나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며 지원폭격의 경우에는 피하려다 맞는 경우도 생긴다.

                   서릿발 감옥을 피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거미 지옥은 어렵다.

               일단 반사신경이 꽤 길러졌다면, 토마스가 최대 시야에 보이는 즉시 엔프로 피하게 된다.

                   물론 안 쓰는 토마스도 있겠지만, 이 엔프 회피를 노리는 토마스는 본 적이 없다.

                   즉, 시점을 뒤로 180도 홱~ 돌려서 엔프로 뒤로 반짝! 돌아간다는 개념인데,

                   ♡♡같지만 익숙해지면 앨리셔도 쓸만하다. 실제로 언덕을 낀 싸움에서 엄청난 효력을 발휘.

                   언덕 지키다가 히카르도 보이면 뒤로 엔프, 토마스 보이면 엔프, 트리비아가 박폭 쓰면 엔프,

                   저격 들면 엔프, 적 클레어가 클빔 쓰려면 엔프.. 등등 상당히 많다!

                   어디까지나 예측이 된다는 가정 하에. 그러니까 연습하자. 연습만이 살길이다.

 

                   이 회피엔프만 익혀도 비행이나 용성락을 듣고서 죽는 일은 거~의 없어진다.

                   불가항력적으로 적에게 물렸을 때 찍히거나 카인이 뒤에 있어서 카인을 노리고 찍은걸 맞거나

               하기 때문에.. 그래도 생존률을 상당히 올려준다. 게다가 쿨도 짧다.

 

 

 

블링크 : 굉장히 문제가 많은 스킬. 그럼에도 생존률 일등공신.

            쿨타임이 35초라서 굉장히 짜증나기는 한데, 다운되었어도 발동 가능하기 떄문에

          징징을 해서는 안되는 스킬. 클레어 파일럿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스킬이다.

 

 

             이 부분은, 비단 초보자뿐 아니라 중급자 혹은 그 이상도 새겨들어야할 부분이다.

 

 

블링크 발동기간은 경직되거나 다운되었을 때 발동한다. SPACE가 반짝이기 때문에 알아볼 수 있다.

 

근데..

 

 

기상무적 구간에도 발동 가능하다. 시점도 조절된다.

 

여러분을 위해 동영상을 첨부한다.

 

 

 

바로 이렇게. 잘 쓰면 생존력이 극도로 올라가는 테크닉이다.

초보자들의 경우, 35초짜리 순간이동기술을 그냥 날려먹는 일이 허다한데,

상황 잘 봐가면서 쓰면 굉장한 위력을 발휘한다!!

 

 

이는 초보자들에게 블링크 링을 비추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블링크링을 낀다고 죽기 직전에 두 번 쓰지는 못한다.

블링크 자체의 쿨타임이 너무 길어서, 링을 끼워도 길긴 길다.

애초에 블링크링을 끼는 고수들은 클빔 추뎀 옵션이나 생존기회를 늘리기 위해 쓰는거지,

저 블링크링을 절대 코어템 취급하지는 않는다. 생존에 매우 좋은 장비임에는 틀림없지만,

파일럿이 잘 써야 좋은 장비인것이 현실. 블링크링은 어지간히 잘 쓰지 않는다면 끼지 말자.

 

 

 

참고로 블링크에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

 

 

바로 잔상 버그. 클레어나 앨리셔가 블링크를 쓰고서 움직이지 못하는 그 짧은 후딜동안,

히트박스라고 불리는 타격판정은 이동 전 자리에 그대로 남아있다.

이걸 통해서 별의별 기술을 다 맞거나 심지어 죽을 수도 있다. 제발 좀 고쳐달라고 하고 싶다.

참고로 본인은 저 짧은데 짜증나는 잔상 동안 비행을 맞아서 죽은 적이 있다.

사실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에 유저들도 그럭저럭 넘어가고는 있지만,

애초에 이펙트상 캐릭터의 위치와 히트박스가 엇나가는 건 그 캐릭터를 잡은 사람들로는 짜증난다!

 

그런데 이게 스킬의 단점은 될 수 없고, 오히려 블링크는 상당히 쓸만한 기술이 맞다. 초보자가 못써서 문제지

 

 

 

글래머러스 빔 : 세 가지로 나뉜다. 장거리 저격, 중거리 견제, 공성.

                 글빔은 선딜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기상해서 발악하며 쓰는 글빔 성공

                     아마 사이퍼즈 역사를 ♡♡봐도 성공가능성이 0%라고 말할 수 있다.

                     

 

연습장 기준 10칸에 수렴. 조준점에 락온이 된 상태로 스킬 단축키에 파란 불이 들어오면 그게 ♡♡거리다.

10칸 좀 안되게 떨어져 있어도 락온된다.

 

이만큼 ♡♡거리가 길기에 아군 방캐가 시야와 어그로를 제공하면 킬 주워먹는 일등공신.

그러나 이 스킬에도 뼈아픈 단점이 있었으니.. 이동속도, 어그로, 물몸.

 

 

토마스 평타 한대 툭 맞아도 캔슬된다. 만약 그런 게 없더라도, 이러다가 용성락 맞는다. 자의로 못 끊어서.

아니면 도일이 슈퍼아머를 걸고 글빔을 맞아가면서 다가와 캐논어퍼를 먹이기도 한다!!

 

때문에 대인용으로는 방캐가 들어갔다는 전제 하에 쓰는 것을 권장한다. 시야 제공이나 되어야 하기 때문.

 

참고로 타격판정이 의외로 꽤 넓어서 두명씩 주워담을 때도 있다. 이 스킬의 좋은 먹이감으로는..

섬광의 원무, 초열지옥, 멀리서 쓴 일렉버스트와 기어3. 이걸 다 안 맞았고 예측 가능한 전제 하에.

원무와 초열지옥은 글빔을 맞기 시작하면 대개 끝날 때까지 맞다가 죽는다. 클레어가 빠져나갔다면.

일렉버스트와 기어3의 경우 조금 애매한데, 일렉버스트는 확실히 좀 멀리서 켜고 들어온다.

이럴 때 레이튼의 행보가 예상된다면 거기다가 글빔을 써줘도 전혀 나쁘지 않다. 클빔은 슈아스텝에 씹힌다.

가끔 이러다가 레이튼을 견제하고 깡패 방캐 슈아스텝 떡칠 일렉레이튼이 먼저 아군에게 순삭당하는

좋은 플레이가 나올 때가 있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레이튼이 솔탱일 때의 얘기.

휴톤 하나만 있어도 레이튼의 일렉버스트 난입은 휴톤의 선진입을 전제로 한다. 일렉버스트? 글빔!

이란 마인드는 갖지 말자. 기어3의 경우는 글빔을 놔두지 않거나 좀 가까이에서 켜고 능파최심으로 돌진하지만,

일단 성공하면 반 대박인 케이스. 기어의 난입을 아예 막아버리거나 스텔라를 죽여버릴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글빔이 풀타로 들어가고 시전 선딜까지 생각해서 해야하는 만큼, 많이 쓰지는 못하는 테크닉이다.

 

 

시전 위치는 아무래도 언덕이 가장 좋다. 시전 시간동안 언덕이 공격을 차폐해주고, 나가서 공격을 퍼부을 수 있다.

명심해라. 사거리 길다. 멀리서 쏘자. 멀리서 비겁하게 많이 때려야 한다.

가까이서 쏘면 온갖 견제에 성공도 못하는 글빔을 볼 수 있다.

 

대인용 글래머러스 빔의 경우 프리즘에 반사시켜 쏴서 3킬!은 초보들의 로망 같지만,

현실은 ♡♡♡. 거의 어떤 상황에서도 안 나온다. 본인은 딱 한 번 흥해보았다!!

초진공흡기와 파워싱크가 쌍을 이루어 적을 홀딩했던 영혼의 한타에서였다.

 

글빔은 타격수가 워낙 많아 프리즘에 반사된 빔을 맞다가 범위 밖으로 밀려나가서

먹히지 않기 때문. 프리즘과의 연계성은 공성에서나 대인에서나(...) 그렇게 좋지 않다.

클빔이 있는데 굳이 궁까지 다수킬을 노리는 양심없는 플레이어가 되지 말자. 흥하려다 망한다.

 

 

공성글빔이라는 글빔 사용법도 존재한다. 글빔은 공성에 사용해도 적지 않은 데미지를 뽑아내기 때문에,

초반 코인 수급에 매우 유리하다. 게다가 이 글빔은 사용 빈도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 쿨타임을 놀릴 때가 많다.

적어도 글빔이 쿨이라서 아쉬울 때는 거의 없다. 프리즘이나 클빔이 쿨이라서 아쉬울 때가 많지..

 

따라서 초반에 많이 써주자. 프리즘 항목에도 썼듯, 프리즘과 연계성이 최악이다 못해 아예 없다.

 

 

 

 

이상 스킬에 관련된 팁들이 다 끝났다. 모두들 열심히 연습해보면 좋겠다.

어느 캐릭터나 그렇듯이, 연습만이 살길이다. 상기한 테크닉 중에서 연습이 꽤 필요한 것들이 적지 않다.

 

다음 공략인 마지막 3파트는 파일럿의 손가락 외적인 부분, 즉 아이템 트리와 카운터픽에 대해서 공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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