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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 소리 능력자파문의 선율리첼

연관 캐릭터

서포터 리사 탱커 라이언 원딜 멜빈

기본정보
능력 및 활용 스킬
스토리
이클립스 ESPER 보고서 관련문서
미디어
콘텐츠 보이스

관련사건파일

NO. 4510277 쌍둥이 자매 (아델 클라우스, 리첼 이모)

어렸을 때 리첼은 질투가 많았어요. 리사가 가진 건 모든 좋아 보였나 봐요.
똑같은 걸 가지고 있어도 언니가 가지고 있는 거면 무조건 갖고 싶어 했죠.
리사는 동생이 자신의 것을 요구하면 처음에는 버티다가 이내 본인의 것을 주고 동생의 것을 가져야 했어요.
그것 때문에 리사는 늘 속상해 했어요. 하지만 정작 엄마가 리첼을 훈계하기 시작하면,
본인이 동생 때문에 속상했던 것은 잊었는지 동생을 혼내는 소리는 미운 소리라고 리첼에게 예쁘게 말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기특하죠? 자매란 그런 거겠죠.
밉다가도 좋고, 싸우다가도 화해하고, 친구가 더 좋다가도 친구랑 싸우면 찾게 되는……. 자매가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이해할 거에요.
이젠 오히려 동생인 리첼이 언니를 끔찍하게 챙기니 참 많이 자란 것 같은 느낌이에요.

NO. 4588220 울음소리 (모니카 딘, 워싱턴 주립병원 간호사)

아, 그 쌍둥이들 기억해요. 신생아답지 않게 이목구비가 아주 뚜렷했어요.
처음엔 신생아 병동에서 근무하는 의사와 간호사의 사랑을 한껏 받았죠.
하지만 며칠되지 않아 쌍둥이들의 시도 때도 없는 울음소리에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었죠.
게다가 쌍둥이들의 울음은 좋지 않은 징조처럼, 주변 아이들에게 번져갔어요.
그리고 곁에 있는 간호사들에게까지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이 되었어요.
온종일 울음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무얼 해도 기분이 풀리지 않았어요.
이상하죠? 그 작은 아이들의 울음이 정말 강한 후폭풍을 몰고 왔다니까요.
아 아직도 쌍둥이들의 울음소리가 제 귓가에 맴도는 것 같아요.

스카우트 리포트

요기 라즈 | 지하연합의 스카우터 리포트

전장에서 리듬을 타며 완벽하게 몰입된 모습을 보면 다른 소녀들에게선 느낄 수 없는 강함이 보인다.
그녀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소리, 그 힘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야겠지만, 우선 그녀가 속해 있는 더 호라이즌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
그 나이 또래 집단의 결속력은 별일 아닌 일에 아주 쉽게 부서지기도 하고, 의외의 이유로 단단해지기도 한다.
소속된 멤버들의 일면을 분석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

브뤼노 올랑 | 헬리오스의 스카우팅 노트

본인이 원하는 걸 즐기며, 자신을 드러내는 데 태연한 걸 보면, 이 아인 능력자인 것이 불쾌하지도 불행한 것 같지도 않다.
그 나이에 부릴 수 있는 치기일까? 앞에 나서길 두려워하지 않는 건 정말 매력적인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그 아이를 붙잡고 있는 언니가 걸린다. 동생과 정반대인 성향의 이란성 쌍둥이.
둘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을 거라 단정 지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 그 아이에겐 언니가 분명 걸림돌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