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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략]토마스 평타 심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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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마죽을랭 [56급]

2013-01-29 11:35:23


 

안녕하세요,

토마스 공략으로 찾아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 목차=

 

 

1. 생존을 위한, 타이밍의 평타

2. 2평타가 3평타보다 무조건 낫나요?

3. 평타의 범위를 넓혀보자.(윗에임 평타)

 

 

 

 

1. 생존을 위한, 타이밍의 평타 

 

2타 평캔을 익히신 분들은

 

 

 

내가 도대체 어디가 부족한 거지?

왠지 모르게, 잘하시는 다른 토마스 들과는 어딘가가 달라

나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는 거 같은데, 데스 수는 여전히 줄지를 않고,

뭔가 게임 할 때마다 답답해.

맞는 거 밖에 기억이 없고, 힘들어.

 

 

 

 

라고 느끼실 때가 간혹 있으실 겁니다.

 그래요, 뭐가 부족할까요?

 

2캔,

1캔,

서릿발,

드라이아이스,

궁극..

 

 

위의 모든 점에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어느정도 할정도는 하는 것 같다'라고 경지를 끌어올려도

마음 한켠에는 '어딘가가 부족하다'라고 느끼는 거죠.

 

 

 

제가 그런 슬럼프를 겪었고, 또한 그러한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할까, 뭐가 부족한 것일까 많은 생각을 해봤어요.

그러다 최근 그 슬럼프를 깨고 최고 기록도 세우며 생존력도 많이 올라갔죠.

 

 

그게 뭘까요?

 

 

 

바로 토마스의 '평타'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이전에는

토마스의 2평캔을

그저 후딜만 끝나면 무조건적으로

집어넣었습니다.

 

하지만 토마스의 평타에는 단점이 있죠.

바로 서서 시전해야하며,

후딜이 끝날 때까지도 서있어야 한다는 점.

 

 

그러나 이 단점을 바로 매꿀 것이 '타이밍'입니다.

 

 

이전같으면 그저 후딜에 급급해서 '일단 평타 찔러넣고 보자'식이였는데,

그 마인드를 탈피하고 새롭게 임하니 스텝도 밟으면서 적 스킬을 피하고,

적의 스킬을 끊는데도 확률이 올라가고(이전에는 40% 확률로 적의 스킬을 끊어도, 지금은 60% 정도?)

여러면에서 장점이 있죠.

 

 

 

왜 그럴까요?

대체 무슨 장점일까요?

 

토마스 평타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오브젝트 생성류'과 '즉발식'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빅터 평타처럼 공간에 제약이 전혀없는 건 아니죠]

 

 

쉽게 설명하자면 타라의 평타 '화염괴'는 시전자로부터 날아가 착지하는 식으로,

상대가 피하기 쉽고 중간에 공격을 잇기가 힘들죠.

 

하지만 토마스는 즉발식에 평타를 쓰는 그 자리에 빙결조각을 생성하며 타격을 주는 것으로

 

'평타를 시전' -> '평타가 날아감' -> 그 위치에 타격

 

이 아닌

 

 '평타를 시전' -> 그 위치에 타격

이라는 방식으로 다르게 말하자면 '내가 생각하는 그 타이밍에 곧바로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 입니다.

 이 점은 후반부에 다루겠습니다,

 

 

 

뭐 이리저리 돌려 말하기가 길어졌지만

 

요점을 말하자면

 

 

 

1. 토마스의 평타는 즉발식이라,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는 순간' 그것을 행할 수 있다.

2. 하지만 후딜이 치명적

3. 그러므로 적의 공격 타이밍을 눈여겨 보아라

 

 

 

입니다.

 

 

즉 토마스의 평타 사정거리에 있다고해서 무조건 평타를 찔러넣지마세요.

 

상대의 스킬 모션을 미리 보고 그때서야 스킬을 쓴다면

당신은 진정한 악마의 토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아주 큰 예로,

윌라드가 한타 도중 궁극을 씁니다.

궁극을 쓸 때는 후딜이 굉장히 길죠.

그 이외에도 번개사슬과 낙뢰는 시전 모션이 생각보다 꽤 깁니다.

 

 

그 시전모션을 보는 순간 곧바로 평타를 날리면 그대로 끊어줄 수 있는 겁니다.

 

 

예시로 하나 가져왔어요.

 

잘보시면 윌라드가 저에게 낙뢰를 쓴다거나,

번개사슬을 쓰려고 할경우 그사이에 제가 평타를 찔러넣어 그것을 봉쇄시킵니다.

 

[평타로 무조건 막 찔러넣는게 아니라, 윌라드가 손을 들거나 특정 모션을 행하면

그땐 무조건 곧바로 평타를 찔러넣는 겁니다]

 

 

물론 적 평타를 피할 수는 없어요 -_-(윌라드 평타는 생각보다 워낙 빠른 편이라)

 

그리고 무조건 평타를 찔러넣는게아니라 타이밍을 봐서 후딜도 생각하고,

중간에 스텝도 섞어주니 윌라드의 두번째 낙뢰는 빗나가서 맨땅에 박혔죠.

 

 

 

컴퓨터가 상대인지라 컴퓨터는 후딜이 대체적으로 적은 편이고,

빠른 판단능력으로 공격을 행하기 때문에

되려 사람상대로 1:1은 더 힘든 편입니다.

 

 

하지만 저것을 자유자재로 쓰신다면

공성전에선 더욱 편해질 겁니다.

 

 

 

 

2. 2평타가 무조건 좋은 건가요?

 

그건 아닙니다.

 

2평타의 장점은 바로 후딜의 커버.

3평타 후에는 후딜이 매우 길죠.

 

그러나 3평타를 써야 할때가 있습니다.

 

[1] 2평타를 날렸는데 아주 실피 남았을때.

 

이점은 특히 립핑에 있습니다.

 

립을 잡을때 2평타+아이스버그+2평타+2평타+1평타로 죽이는 것보다

 

2평타+아이스버그+3평타(혹은 2평타)+3평타가 더 시간을 줄일 수 있죠.

 

 

 

[2] 적을 최대한 공중에 묶어두고 빙결 확률을 올리기 위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로라스를

2평타 + 아이스버그로 적을 눕혔는데

아군 카인이 난입. 우지를 갈깁니다.

그때 공중에 타격이 가능한 건 평타 밖에 없습니다.

2평+2평+2평 혹은 3평+3평+3평으로 공중을 타격하다가 다 내려올때쯤 3평타(기상창때문)

 

물론 중간에 드라이아이스를 쓴다던가 할 수 있지만, 견제할 것이 평타밖에 없을 경우,

아군이 공중에 적을 묶어두거나 조금이라도 더 빙결확률을 넣고 싶다면 3평타가 나쁘지 않습니다.

 

 

위의 두 경우는 가장 많이 쓰이는 경우고,

그 외에도 3평타가 나을 때가 있습니다.

고정 관념을 버리는게 가장 좋죠.

 

 

 

3. 윗에임 평타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사실일 겁니다.

토마스의 평타는 정면 에임보다는 윗에임이 더 효율적이라는 걸.

 

그 장점은 두가지 입니다.

[1] 스플레시 데미지 영역을 넓게 잡을 수 있다.

[2] 눈앞의 적이 아닌, 뒤의 적도 타격이 가능하다.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면, 아래가 예시입니다.

 

 

흔히들 보는 3립입니다. 이경우 정면 에임으로 가운데 녀석을 치면 대게 두놈만 맞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지만 이걸 윗평타로 치게 된다면,

 

 

3명 골고루 맞습니다.(에임 위치에 변동은 없습니다.)

 

이번엔 옆으로 때려보겠습니다.

 

 

원래 정에임은 한마리만 타격이 가능합니다. 토마스 제일 앞에 녀석만 맞을 수 있죠. 하지만 윗에임을 쓴다면?

 

 

셋다 맞습니다. 평타가 오브젝트화 되서 타격이 가능하죠.

 

 

 

이것은 립에만 한정적인게 아닙니다.

바로 히트박스 안에만 들어 있으면 평타 타격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캐릭터 로라스를 상대로 머리위에 에임을 두며 때려보겠습니다.

로라스의 한참 위지만, 히트박스 안이기에 때려보겠습니다.

 

 

평타가 맞습니다.

잘맞죠?

 

이번엔 옆으로 쳐보겠습니다.

 

옆으로 해도 히트박스 안이면 맞습니다.

 

 

 

하지만 키가 작은 캐릭이라면? 안되지 않을까?

 

키가 작은 물로리 상대로 평타를 해보겠습니다.

 

 

물로리 또한 히트박스라면 맞습니다.

 

 

 

 

 

실전에서도 다수한테 이게 먹힐까?

 

정면 에임입니다. 스플레시 데미지가 있으나, 범위는 3명이 맞는군요.

 

 

 

 

하지만 에임을 위로 두고 때려보았습니다. 옆에 있던 윌라드는 위치 변함이 없었습니다만,

윌라드도 함께 맞습니다.

즉 윗에임으로 때리면 옆 범위가 더 넓어지는 거죠.

 

 

 

 

옆으로도 타격해보았습니다. 일단 정면 에임입니다.

 

 

스샷 구분엔 힘들지만, 까미유 하나만 맞았습니다.(평타 두대를 때렸지만, 숫자가 달랑 두개 뜬게 보이시죠?)

 

 

하지만 윗에임으로 때리니 두세명 이상씩을 맞습니다.

 

 

결론.

 

윗에임이 습관에 들면 토마스는 조금이라도 더 생존할 수 있습니다.

정면 에임이라면 하나의 대상만 맞습니다만,

붙어있는 상대라면 두세명의 타격도 가능하단 이야깁니다.

 

저는 정면 에임으로 1년 넘게 토마스를 잡은 지라,

습관을 버리기 힘듭니다만

 

윗에임이 익혀진다면,

결코 쓸모 없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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