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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략] 요정병법 2탄 탱킹과 원딜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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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요정 [58급]

2012-12-27 09:38:15


- 고퀄짤을 그려주신 스타라이트플레어님 찬양


안녕하세요


한달의 공백기를 가지고 찾아온 축복의요정입니다.


제가 이번에 쓸 공략의 주제는 '탱킹' 과 '원딜보호' 입니다.


1. 서론


 많은 분들이 탱킹에 대해서 착각을 하고 계십니다.


 극방을 찍고 그저 앞에 나가서 맞아주기만 하면 된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이지만, 아쉽게도 틀립니다.


 탱킹이란 적의 주력기를 아군 대신에 맞아줌으로


 적들의 주력기가 아군에게 맞지 않도록, 그리고 적들의 데미지 총합량을 낮추는 것에 있습니다.


 한타 승리의 요인 중 하나는, 데미지의 총합량이 어느쪽이 더 많으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까미유, 웨슬리가 있다면, 이런 요인은 깔끔하게 무시될 수 있습니다.


 허나 기본적으로는 데미지의 총합량에 따라서 한타의 결과가 나뉩니다.


 원딜보호 역시 많은 분들이 그저


 원딜의 곁에 붙어있으면 원딜 보호지 뭐.. 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아니라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 전장의 구분


 1선과 2선과 3선의 정의에 대해서 조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선은 탱커와 근딜들이 판을 치는 것입니다. 적과 직접 마주하는 곳이죠.


 2선은 원딜러들이 아군 탱커 or 근딜이 다운시킨 상대, 혹은 때리고 있는 상대에게 주력기를 넣는 곳입니다.


 3선은 뒤치기 및 옆치기와 강습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뒤치기가 오는 경로를 봐주거나


 원딜을 공격하는 탱커, 근딜을 견제하는 곳입니다.


 다른 사람은 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전장에서의 구분은 저렇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1선과 3선이 2선을 지켜주고 있는 모양이 된다는 것입니다.


 1선에 서는 캐릭터들은 전방에서 오는 적을 막아주고


 3선에 서는 캐릭터들은 뒤치기, 옆치기를 사전에 봉쇄하고, 강습하는 캐릭터로 부터 빠른 백업으로 지켜줍니다. 


 많은 이들이 원딜보호는 탱커가 해야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1선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는데 아군 원딜이 물렸다고 해서 갑자기 빼는 건 매우 어렵기 그지 없습니다.

 

 물론 해주는 게 맞긴 하지만,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렵기 때문에 보통 3선에 서는 캐릭터들이 원딜보호를 해야 합니다.


 서폿캐릭터가 방을 타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원딜 대신에 뒤치기, 강습 온 캐릭터들의 주력기를 대신 맞아주는 탱킹을 해야 하기 때문,


 물론, 어그로가 많이 끌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그 어그로 역시 위의 때에 따른 탱킹와 의미가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플레이에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올바른 탱킹


 탱킹을 하면서 가장 잘못된 행동이


 초반부터 그냥 무작정 물어재끼는 것입니다.


 초반에는 사실상 방이나 공의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방을 찍은 방캐라고 할지라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탱킹에 대해서는 캐릭터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휴톤의 탱킹 방법은 진입 후 안면가드입니다.


 안면가드로 대부분의 주력기를 다 흡수하는 것이죠. 


 주력기가 빠진 적의 공격은 상대적으로 약해집니다.


 근캐가 붙었을 경우에는 평타나 SL를 이용해 다운시키고


 LR기 같은 주력기는 원딜에게 쳐줍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상대방 원딜이 자기편을 향해서 공격하지 못하게 만들고


 근캐는 다운시켜둠으로써 발을 묶어두는 것이죠.


 제가 주로 하는 캐릭터인 레나의 경우는 사실 탱킹이라기보다는 이니시에이팅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어를 키고서 질주를 통한 진입, 그리고 섬전각으로 인한 딜링


 그 다음부터는 이리 저리 아군의 백업을 기다리는 슬픈 운명입니다.


 사실 레나는 선진입 하기에는 이런 저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질주가 워낙 빠른 탓에


 적이 어디있는지 서치를 하지 못하면 역으로 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아군이 먼저 조금씩 시야를 확보하면서 미니맵을 확장해가주면 질주를 통한 진입이 조금 더 쉬워집니다.


 적들의 위치를 통해 주력 원딜러가 어디있는지 서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것은 레나 뿐만이 아니라, 레이튼, 카를로스, 휴톤 등과 같은 캐릭터에게 모두 통용됩니다.


 

 4. 탱커를 위한 백업


 탱커가 보다 탱킹을 잘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백업이 필수입니다. 항상 미니맵을 주시하면서


 아군 탱커가 어느 위치에서 어떻게 들어갈 것인가 계속 서치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업의 가장 좋은 타이밍은 약 3초(±1) 정도


 탱킹이 들어가고


 3초 정도가 지나면 대부분 2~3명 정도가 탱커에게 시선이 쏠리게 되고


 그 때를 노려 궁극기 및 주력기를 사용하면 좋은 딜링이 되겠습니다.


 또 탱커들은 적팀을 향해 진입하거나 물기 전에 Help를 꼭 누르고 가는 것이 매우 좋겠습니다.


 그래야 맵리딩이 더욱 수월해질 테니까요


 


 5. 원딜 보호를 위한 위치선정


 원딜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적정선은 원거리캐릭터냐 근거리 캐릭터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원거리 서포트 계열의 캐릭터라면 원딜과의 거리를 그다지 좁히지 않는 편이 좋으며


 지속적으로 뒤를 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탱킹을 해줄 수도 있어야 합니다.


 근거리 캐릭터의 경우 아군의 탱커가 진입을 통해 시야를 확장시켜줄 때 적팀의 캐릭터를 확인 한 후에 


 모든 캐릭터가 맵에 보일 경우에는 탱커를 따라가 서브탱킹을 해주거나 딜링을 해줘도 되고


 한 캐릭터라도 맵에 보이지 않는 다면, 뒤치기 경로를 순찰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뒤치기를 사전에 봉쇄하는 것 말입니다.


 뒤치기 장소에 근거리캐릭터가 존재하기만 해도


 뒤치기 오려고 하는 캐릭터는 머뭇거릴 수 밖에 없습니다.


 웬만한 근캐들은 어느정도 방을 타주기 때문에


 원콤에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 근캐를 무시하고 그냥 가도, 당연히 방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섣불리 접근할 수 없죠.



 6. 결론


 한타 시 가장 중요한 것은 2선의 보호이며, 그 2선이 얼마나 데미지를 적절하게 잘 넣느냐가 중요합니다.


 탱커들은 너무 앞에 나가지 말고 적당하게 2선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2선은 탱커들과의 거리 및 지원 스피드를 생각하면서 움직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3선은 사실 신경써야할 게 가장 많습니다. 


 먼저 물어야 할 때도 있고, 지켜줘야 할 때도 있고, 딜이 부족하면 딜까지 넣어줘야 합니다.


 고생이 많죠...서포트계열... 우리 모두 3선은 못하더라도 응원해줍시다. 






 사이퍼즈에서는 사실 전술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전술도 몰라서 당하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다음에는 전술에 대한 공략을 써서 모르는 분에게는 그 전술과 대처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p.s. 원래는 이것저것 시뮬레이트 하면서 올릴려고 했지만...사람이 모이질 않네요...인력부족이 심각합니다 허허

      

       공략에 글 밖에 없어서 죄송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다음에는 보다 풍성한 공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p.s. 어떤 분 보니까 BGM 안 넣는게 더 낫다고 하는 분이 계시던데 그런가요? 사실 지금까지 브금 다 넣었었는데


       뭔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지워진 듯 함; 영수9등급님이랑 비슷한 종류의 브금이었는데...

 

 

지금까지 쓴 공략들

 

 - 히트 앤 런 레나의 운용법 :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besttip/topic/3828027

 

 - 방생, 그 이름하야 잘못된 연계의 위험성 :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besttip/topic/3970793

 

 - 요정병법 1탄 알아두면 센스가 되고 실력이 되는 격언 :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besttip/topic/401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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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축하합니다. 칭찬해 드리죠. 놀랍군요. 심기가 불편합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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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색) 축하드립니다. 칭찬해 드립니다. 놀랍군요. 매우 화가 나네요. 큰 충격입니다. 놀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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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못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좌절상태입니다 감탄했습니다 칭찬합니다
멋지군! 좋았어! 하하! 축하하오! 아아.. 5분전인데. 커피한잔 하겠소?
승리의 정유년! 정의로운 새해복! 극.한.공.성. 복! 받아랏! 음~ 직장인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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