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phers

  • [스압돋는 트리비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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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히로시 [57급]

2012-08-09 08:22:21

 

※읽기전 뒤로가기 눌러야 할 분들

 

다음과 같은 사유로 싸움을 걸 유저라면 뒤로가기 누르셈.

 

1. 틀비 허리유니크요? 쓰레기 ㅎㅎ 딜러가 왜 허리찍음 ㅡㅡ

2. 틀비유닠은 포르미체티가 짱이예요

3. 킬힐 왜빼고 변이링 넣져? ㅡㅡ 뎀딜 쩌는데;;

4. 님 성적 틀비영역 9등급인데 왜 공략씀?

 

 

 

 

 

 

공략을 시작함

 

ㄹㅇㅁㄹㄴㄷ

 

[ 현재 틀비템세팅 ]

 

 

 

[최근 3전적 ㅈ됨]

 

 

 

- 공략글을 쓰는 의도

 

시즌1, 시즌 2 성적 역시 쓰레기. 저 못해요. ㅇㅇ 인정

 

이 공략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고수'를 위한 공략이 아닌,

 

트리비아라는 박쥐년의 전체적인 포지션과 플레이스타일, 각 스킬의 파해, 지형파해, 노하우 등을 전달함으로써

 

사이퍼즈 캐릭터중 입문이 '매우 어려움'에 속한다는 트리비아에 대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글입니다.

 

트리비아 유저들은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그닥 공략이 없더라고여. 그래서 내가 씀ㅋ

 

질문은 공게에 넴프X스라고 정점틀비님이 계시니까 그분한테 물어보세요

 

 

 

 

과거 썼던 공략은

 

 

 

논문수준의 트리비아공략 (지금보면 개소리와 잡소리가 많이 섞인 공략..오싸감.)

-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tip/topic/1481033

 

전략/노하우 BEST 맨 위에 올랐었던 부츠커터 공략 (쓰레기공략인데 왠지 모르게 올라감)

-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tip/topic/1961441

 

템지-랄 돋는 박폭 - 뒤돌아 잡기 공략

-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tip/topic/2846901

 

밤에올려서 못간... 맵리딩 공략

-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tip/topic/1921825

 

 

 

 

마지막 3번째는 그냥 갑자기 삘받아서 '부컷이 안들어가는 초근접에선 뭘 해야 잘 했다고 소문날까?' 라고

 

생각하다가 그냥 시간죽이기로 쓴 공략임. 오싸는 가지 않았고 공게이들에게 혐짤을 선물함.

 

 

 

 

첫번째 공략에서 그 당시에 내가 알던 모든 지식을 동원해 틀비공략을 썼으나 다시 읽어보면

온 몸의 근육세포가 오그라듦과 동시에 잡소리 개소리가 섞이고 이런저런 입사퍼가 많이 섞여있으므로

다시 써야겠다- 싶어서 다시 씀.

 

이게 공략을 쓰는 두번째 동기.

 

 

 

 

 

 

공략 시작

 

 

 

목차

 

1. 트리비아에 대해서

 

2. 트리비아 스킬에 대해

 

3. 트리비아의 포지션에 관하여

 

4. 트리비아의 템세팅/템추천에 관하여

 

 

 

 

 

 

1. 트리비아에 대해서

 

 

공게인 왈, 사이퍼즈 초기 트리비아는 쓰레기 취급을 당했지만 몇몇 틀비 랭커에 의해서 트리비아는 캐릭터 문제가 아닌, '너네 손가락 문제' 라고 알려진 캐릭터라고 합니다.

 

 

트리비아의 전체적인 평가

 

▶ 공격력

    - ?????

▶ 방어력

    - ★☆☆☆☆

▶ 이동속도

    -  ★★★★☆

▶ 생존력

    - ★★★★★★★★★★★★★★★★★★★★★★★★★★★★★★★★★★★★★★★★★★★★★★★★

▶ 난이도

    -  ★★★★☆ ~ ★★★★★

▶ 한타 참여 포지션

    - 1.5~3선 (1선 = 탱커, 2선 = 서브탱or근딜, 3선 후방 원딜)

 

 

 

공격력 = 최근 한 공게이가 '박쥐 폭행'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괴랄한 데미지를 가졌고,

            182 치명으로 0렙 로라스 기준,

                주 뎀딜인 박쥐폭풍 - 3500, 부츠커터 2500, 비행 3000

            이라는 데미지를 뽑는, 말 그대로 '이론상으로는 포풍딜'이 가능한 캐릭터인 반면,

 

            박쥐폭풍마저 다단히트기술이라 전타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데미지는 300부터 3500까지 심각하게

            변동이 심합니다. 부츠커터 역시 마찬가지로, 풀히트가 아니라면 데미지는 평타만도 못할때가 있으며,

            궁극기인 비행은 1셔츠+1방 만 사도 왠만하면 안죽는, 기본 데미지가 낮은 궁입니다.

         

            게다가 킬힐을 제외한 모든 기술이 날아가는데 까지 시간이 걸리는 기술이라 엄폐물에 막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플레이어의 손가락, 판단력에 따라 원딜은 박폭 하나로 작살날 수도 있으며 모든 스킬을 써놓고도

            노셔츠 원딜 하나 못죽이고는 뒤에서 팀 죽어갈때 손거울만 보는 캐릭터가 될 수 있습니다.

 

 

방어력 = 한때 생존력 믿고 메인탱 해볼깤ㅋㅋㅋ? 이러면서 방트리를 탄 적이 있지만 이년은 기본이 뭔가 부실해

             탱이 안됩니다. 하지마세영 ㅎ

 

 

이동속도 = 박쥐캐릭터는 일반 다른 원딜에 비해 이동속도가 빠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닌가?)

                허나 트리비아는 '블러드 카니발'+ 변이링 효과로 2.6초간 이동속도 +10%인 상태로 이동할 수 있어서

                무쌍,도주에 적합합니다. 그리고 이동속도쪽에서 별을 많이 준 이유는, 위에 써놓은 변이의 효과도

                있지만 킬힐의 존재때문입니다. 남들은 한참 돌아가야 할 지형을 무시한채로 일직선으로 이동하기

                때문이죠. 

 

 

생존력 =  일반 원딜도 맵리딩이 흥하면 한판하면서 3번도 죽지 않습니다. 빠질때 빠지고 뒤치 잘 막고 그러면여.

             일반 원딜조차 데스가 낮은데 생존력쩌는 틀비는 몸사리면 한판하면서 0데스도 가능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운지가 가능한데다, 무적기인 변이까지 가지고있어서 엄청난 생존력을 자랑하기때문.

             허나, 이 생존력 역시 '컨트롤'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킬힐 에임조절을 잘못해서 난간을 못타면

             제자리 킬힐이 나가게 되고, 이는 곧 죽음을 의미하죠.

             운지 성공/실패, 엄청난 동체시력으로 변이를 눌러 상대의 기습공격을 맞느냐 안맞느냐,

             이 모든게 생존과 직결되기때문에 손가락 영향을 너무 많이 받습니다.

             킬힐운지는 알아서 연습하시되 맵 지형 자체를 외워서, 어디에 서서 벽을 보고 쓰면 올라가더라- 같은

             식으로 외워버리면 게임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난이도 = " 박쥐폭풍 유도력 상향으로 존-나 쉬워지지 않았나요? "

             " 틀비 그거 비행만 잘찍으면 원딜 2마리 따고 시작하는데 ㅎㅎㅎ"

             " 킬힐이랑 변이있는데 왜 데스 그리 높음? "

             " 틀비 개갞끠 역시 op임."

             이런 말들이 많이 들려오는 요즘인데, 정작 해보면 어렵습니다.

             킬힐을 제외한 모든 공격기술이 즉발기가 아니라 시전까지 선딜레이가 긴편이라

             상대에게 맞추는게 힘드며, 킬힐은 돌진기이기때문에 도주용으로 아끼느라 왠만하면 쓰지 않고

             박쥐폭풍도 날로쓰면 날아가는 시간때문에 왠만한 사람들은 보고 엄폐물 뒤로 숨어요.

             부츠커터는 원거리 공격주제에 2칸~3.5칸 이내에서 쏴야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이라 역시 쓸 타이밍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틀비하면 대부분 정신나간 생존력 하나 믿고 노셔츠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노셔츠 플레이를 하게되면 상대 기술 하나에도 쫄 뿐만 아니라, 변이링을 낀다 해도 변이쿨이

             12초기때문에 뒤에서 박폭 쿨타임 기다리느라 전선에서 빠져있는 경우가 흔하죠.

             허리유닠있는 틀비라도 40레벨 이전에는 1셔츠 2허리 정도 찍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부츠커터와 비행, 킬힐의 존재 때문인데, 비행,킬힐의 경우 돌진기로 봐도 무방할정도로

             파고드는 기술이고, 부츠커터는 적과 근접해야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원딜보다 위험한 자리에 서게 됩니다.

             제작진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생존력을 준 이유는 부츠커터와 킬힐을 잘 활용하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어쨋던 틀비 꽤 어려워요... 예측샷이라던가 이런거 다 계산하고 쏴야됨. 변이쓸 동체시력도 받쳐줘야 함

 

 

 

한타 참여 포지션 = 1.5선~3선

 

              1.5선인 이유는 적의 스킬을 간간히 끊어먹거나 다운시킬때 킬힐을 써야 하고,

              아무래도 변이 - 잡기가 강력하다보니 앞에서 놀아야 우리팀으로 배달하는게 많아집니다.

              부츠커터로 뎀딜하려면 3선에서만 있을순 없겠죠. 부츠커터는 데미지가 박폭보단 아니지만

              잘맞추면 분열창보다 강력한 기술입니다. 다단히트시 기본 데미지도 분열창과 비슷비슷하고요.

              공성용, 근딜 넉백+뎀딜용, 원딜 제거용, 시간차 공격용 등 쓰임새가 지젼많은 부츠커터라

              버릴수가 없습니다.

 

              3선에서만 논다면 박폭만 쓴다는 이야기인데, 박폭이 분명 틀비의 메인 뎀딜기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박폭만 쓰기에는 쿨이 너무 길고, 실패시 20초간 틀비는 아무것도 안하게 됩니다.

              3선이라면 분명 노셔츠일텐데 비행쓸때도 부담이 너무 많이 되서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게 틀비는 3선에서 박폭만 날리고 비행으로 잡고 튀는 캐릭터라 알고있는데

              사실 좀 더 앞에 서야 진짜 빛을 발하는 캐릭터라 생각합니다.

               

              변이의 활용이 무궁무진하기때문에 이글궁,샬럿궁, 토마스 궁 도중 달려가서 잡고 캔슬시키는 역할까지

              맡으려면 아무래도 일반 원딜앞에 서야겠죠?

 

 

 

 

 

 

 

 

 

 

 

 

 

 

 

 

 

2. 트리비아의 스킬

 

 

 

 

 

 

 

 

 

처음 사이퍼즈를 시작하면서 이건 당연히 읽었겠지만,

 

트리비아의 포지션을 모르는 사람은 지젼 많습니다.

 

킬힐을 남용했다가 쉽게죽어서 바로 랜덤에서 빠지기도 하고,

 

부컷 뭐임 이거? 쓰레기임? 이러면서 랜덤에서 빠지기도 하고

 

비행박고 '뭐임? 내 궁 데미지 들어감?' 이러면서 팀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토마스하다가 틀비평타쓰면서 '뭐임? 왜 손에서 똥나감?' 이러기도 함.

 

 

 

 

저 트리비아 스킬 정보만으로는 너무도 틀비에 대한 이해력이 지젼 부족하므로 내가 대신 설명하기로 함.

 

 

 

1. 박쥐 (평타. L)

 

 

 

전방 에임으로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박쥐 하나를 날림.

 

유도력☆☆☆☆☆

공격력★★★☆☆ (높은편)

사용빈도 ★★☆☆☆

경직★☆☆☆☆ (약경직)

 

주 사용 용도 - 콤보용, 시간차 공격 깔아두기용.

 

 

 

사이퍼즈 최강 쓰레기 평타라 불리는 트리비아의 박쥐입니다.

날아가는 속도가 사이퍼즈 투척(?) 스킬중 가장 느리며

느린데 비해 유도력 꽝, 데미지 중반, 사용 후 경직마저 높은 스킬입니다.

 

트리비아의 특성은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스킬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저 수 많은 스킬중에서 정작 공격용으로 사용하는것은 매우 적고,

 

트리비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박쥐폭풍과 강습궁 비행을 제외하면 트리비아가 쉽게 적에게 타격을 줄 수 있는

스킬은 없습니다.

 

 

몇번이고 설명하지만 부츠커터는 근접용이라 제일 쉽게 맞출 수 있는게 킬힐/박폭.

 

킬힐은 남용하면 뒤지니 박폭밖에 없죠. 평타의 쓰임새가 없습니다.

 

킬힐을 뎀딜용으로 쓰기위해 게임하는건 1셔츠 타라가 정념폭발 데미지 2500뜬다고 좋아서 적 원딜한테 맞추러 가는거랑 비슷합니다.

 

 

그나마 좋은점을 뽑자만 중간정도 하는 데미지. 장갑을 다 찍을시 전 550정도 뜨네요. sp장갑까지 해서 공 387이져. 크리뜨면 저정도 나옵니다.

 

 

 

이런 똥을 어디서 쓰느냐! 콤보 도중입니다.

 

 

철권 많이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콤보 도중에 자잘하고 무리하게 끼워넣는 기술이 있습니다.

 

콤보란건 아무래도 스킬을 확정으로 여러개 박아넣는걸 말하죠?

 

 

데미지를 주기 위해선 중간중간 넣을 수 있는 기술은 다 넣어야 합니다.

 

 

트리비아는 평타를 콤보 어디에서 쓰느냐,

 

 

 

 

1. 콤보용

 

(3~4칸 이내로 가까울때) 박쥐폭풍 - 부츠커터 - 평타 - 킬힐- 평타

 

박쥐폭풍 - 평타 - 킬힐 - 평타

 

킬힐 - 박쥐폭풍 - 잡기 - 평타

 

부츠커터 - 킬힐 - 박폭 - 잡기 - 평타

 

킬힐- 평타

 

 

 

지젼많습니다. 평타는 비행을 제외한 모든 스킬 이후 들어갑니다.

 

평타의 데미지는 분명 무시할 정도로 낮지 않습니다. 500정도면 엄청난거죠.

 

콤보 도중 많이들어가면 2번까지 들어가고, 평타의 약경직을 이용해서    평타 - 킬힐 - 박폭 으로 이어나간다면

 

평타는 3번까지도 들어갑니다.

 

평타 3번이면 자유연습장 0렙기준 로라스에게 900~1600이라는 데미지를 선물합니다.

 

콤보도중 킬힐 한번~두번 더 쓰는 데미지네요.

 

평타를 잘 섞으시길 바람.  평타의 보조뎀딜은 젼나 중요합니다.

 

 

 

 

 

2. 시간차 공격용

 

 

 

 

글로써 설명하기엔 좀 힘들기에 9600gt가 타서 내장그래픽카드쓰는 븅21신돋는 렉쩌는 컴으로 찍었습니다.

 

 

기상부컷이 삑났는데 어쩌다보니 돌아오는 경직을 보여줘버렸네요

 

 

위처럼 토마스가 기상 이후 2평타 - 빙산을 쓰려 하지만 도중에 평타를 맞고 캔슬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위처럼 미리 뿌려놓고, 그 약경직에 킬힐을 박아넣어서 틀비의 콤보의 시작인

 

킬힐 or 박폭 을 비집어 넣는겁니다.

 

 

틀비가 강한 이유중 하나는 모든 약경직에도 킬힐을 반확정으로 넣을 수 있다는겁니다.

 

위처럼평타 경직이 풀리자마자 킬힐이 들어가는게 보이죠. 저기서 '평타쯤이야.' 라면서 반응하지 못할 경우,

 

킬힐은 확정이며, 피할방법은 무적기/킬힐을 잡아버리기 라는 선택지 두개밖에 없습니다.

 

킬힐을 잡는건 무리일지도 모르겠네요. 최속으로 쓰면 가능할지도?

 

 

게다가 킬힐 이후 이어지는 콤보는 데미지가 괴랄하기때문에 역전을 가장 많이 낼 수 있는 캐릭터라 해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3. 돌진기 방지용

 

 

휴톤이 날 보면서 다가옵니다. 저건 뭔가 돌진할거같습니다.

 

 

박폭을 쓰기엔 늦은감이 있고, 부컷을 쓰기엔 아깝습니다. 이럴떄 평타를 써주세요.

 

 

평타를 쓰는 순간 그 경로의 돌진기는 차단됩니다.

 

 

 

남용하거나 해서 평타를 잘못날릴경우 틀비가 사망할 위험이 있지만,

 

 

뻔해보이는 타이밍/다가오는 진입로가 좁아서 평타가 맞을것 같을때

 

써주면 분명 캔슬시킵니다.

 

 

본인은 게임하면서 '아 이때다!' 싶어서 날린 평타로

 

백라이징,질풍, 바야바 등 여러개 막아봤습니다.

 

 

 

저거 입사퍼 아님? 어케막음 ㅋㅋㅋ 이럴 수도 있겠지만..

 

분명 게임하다보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습니다.

 

 

 

 

타격판정이 앞으로 전진하는거기때문에 평타가 날아가는 경로로는 돌진기를 막아주니까요.

 

 

 

 

 

 

 

 

평타를 꼭 이렇게 쓰란 말은 아닙니다. 실전에선 다 무빙하면서 들어오기때문에 저게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틀비 평타는 누르는 순간 나가기 때문에 초근접에선 '즉발'이라고 봐도 됩니다.

 

돌진기일경우 돌진해오는 텀 도중에 평타를 맞출 수 있어서 좋은 상황이 나면

 

평타 - 킬힐로 역관광시킬 수 있습니다.

 

 

 

부츠커터를 저 타이밍에 써도 무방하지만 부컷은 무빙하면서 사용이 불가능하고, 평타보다 선딜레이가

 

길기때문에 타이밍봐서 잘 써야겠습니다.

 

 

 

 

 

알아두면 언젠가 쓸 날이 올겁니다. 뻔하게 들어오는 돌진기에 쫄아서 변이쓰고 튀지 않아도 됩니다.

 

평타 유도력이 고자지만 가끔 약간씩 휘기때문에 좋긴 해요.

 

 

 

 

 

 

 

 

 

4. 립먹을떄

 

 

두방에 립을 먹습니다 힣힣 철거반은 약 3~4방이예요

시간차공격이기 때문에 날리고 숨고 날리고 숨고 이런게 가능합니다.

 

 

 

5. 박폭 - 평타

 

부츠커터 데미지가 안나올거같을때는 박폭 - 평타로 만족하세요.

 

이것만 해도 0렙 로라스기준 만렙으로 때렸을떄 4000데미지가 넘어갑니다.

 

 

 

 

 

 

 

 

 

 

 

 

 

 

 

 

 

 

 

 

 

 

 

2. 부츠커터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tip/topic/1961441

 

 

귀찮긴 하지만 부츠커터 쓰는 용도는 이 공략에서 한 70%는 가져오기때문에 복붙합니다.

 

 

<부채꼴형식으로, 색칠된 도형의 왼쪽 가장자리부터 시작하여 화살표대로 돌아옵니다> 

 

R - 부츠커터

 

신발에 달린 칼날을 날리는 스킬로,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판정을 지닌 스킬입니다.

 

일단 트리비아몸에서 사출되면 돌아올때까지 계속 공격판정을 지니는 스킬로,

부츠커터에 스치면 일정데미지를 입고 다단히트 이후 부츠커터의 경로대로 밀려납니다.

 

 

사정거리는 약 6.2칸, 일직선이 아닌 부채꼴 형식으로 날아가는 스킬입니다.

 

사용법은 그냥 쓰기, 박쥐폭풍으로 띄우고 쓰기, 바닥쓸기,  기상 심리전에서 쓰기 등이 있습니다.

 

유도력★★☆☆☆

공격력★★★★☆ ~ ★★★★★ (개높음)

사용빈도 ★☆☆☆☆~ ★★☆☆☆

경직★★★☆☆ (중?경직) 강경직은 레이튼 썬더클랩정도? 이후 평타라던가 스킬이 확정타가 될 정도로.

 

 

 

드레기의 분열창이 180치명으로 1800인가 뜨는데 부컷은 1800부터 2500까지 변동이 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데미지는 분명 엄청납니다. 출혈데미지로 고정뎀도 섞여있으니 강함!

 

 

 

 

 


 

 

부츠커터의 특성

 

 

1. 사출 후부터 없어질때까지 중(?)경직 판정을 가진다.

 

2. 맞은 적은 부츠커터가 날아가는 방향으로 다단히트/넉백된다.

 

3. 트리비아 기준으로 '날아갈때'는 조건하에 돌아오기전까지 모두 히트

 

4. 트리비아 기준으로 '돌아올때'는 무조건 1~3번만 히트하고 틀비쪽으로 살짝 밀려옴.

 

5. 누워있는 적 바닥긁기 불가

 

6. 누워있어도 살짝 떠있으면 바닥긁기 가능

 

7. 왼쪽에서 사출되어 오른쪽으로 돌아옴.

 

8. 데미지는 본인의 템세팅 기준 2160. 4링에 장갑유닠 끼면 한 2800 나옴.

 

9. 1타라도 맞으면 출혈데미지가 있다.

 

 

 

 

 

 

 

 

 

트리비아의 조작 난이도가 '어려움'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첫번째, 박쥐폭풍을 맞추기 힘들었다는것.

 

- 옛날 패치전에는 박쥐폭풍이 지금 날아가는 속도에 유도력이 분열창 유도력이었습니다.

별로 휘지도 않았고 락온 자체가 안됬어요. 무빙만 하면 개나소나 다 피합니다.

 

 

 

두번째, 박쥐폭풍 이후 추가타가 '매우'부실하다는 것.

 

박쥐폭풍 이후의 추가타는 너무 천차만별입니다.

 

부츠커터가 들어가는 거리도 있는 반면, 평타조차 닿지 않는 거리가 있죠. 그렇다고 킬힐로 찍어버리기엔 트리비아의 몸은 너무 약합니다.

 

원거리딜러 특성상 '앞으로 너무 나가면 안되는'게 당연한 것이기에, 킬힐로 마무리하는것은 자살하러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변이로 도망갈 수 있다고 해도, 변이 이후 도망갈 기술이 킬힐 이외엔 없기떄문에, 상대를 킬힐로 찍은 후 변이를 바로 쓰고 돌아오기엔 위험요소가 너무 많죠.

 

부츠커터의 경우 거리에 따라 데미지가 천차만별, 박쥐폭풍을 시전한 후 부츠커터가 데미지 높게 들어가는 상황은 거의 없습니다. 5칸정도 이후라면

 

그래서 많은 초보~중수 틀비분들이 부츠커터 대신 변이링을 넣는다던가, 부츠커터링을 안찍는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템트리를 찍고

 

결국 부츠커터는 써보지도 못하고 공성전을 종료하곤 합니다.

 

 

 

 

결국 트리비아가 잘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모든 스킬의 활용도를 올리는 것' 입니다.

 

박쥐폭풍만 쓴다던가, 비행만 노리는 트리비아가 될 것이 아닌, 부츠커터의 뎀딜+넉백을 이용하면서

딜을 함과 동시에 킬힐은 뎀딜보단 적 스킬을 끊거나 하는 '다운용'으로.

 

 

 

그런고로, 부츠커터의 활용법을 공개합니다

 

 

 

1. 상대가 일어나있을때 던지는 부츠커터

 

 

상대방이 서있을때 부츠커터를 써서 날아가는동안 계속 다단히트시키며 공격하는 방법입니다.

부츠커터활용법중 2번째로 데미지가 높게 들어가는 활용법입니다.

 

장점은 넉백이 엄청나기때문에 도망갈때라던가, 적 뒤에서 써서 우리팀쪽으로 민다던가 하는 용도,

팀이 맞고있을때 써줘서 적을 팀에게서 떨어지게 하는 용도 등이 있습니다.

 

 

 

생 부츠커터를 쓰다보면 '부츠커터가 적을 통과한 후 다시 돌아오는 판정'이 있는데,

 

이 경우엔 부츠커터의 데미지가 매우 낮습니다.

 

의도치않게 자주 발생하는 현상인데, 이걸 막기 위해선

 

'자유연습장 기준 2칸의 거리를 두고 적에게 부츠커터를 쓰시면 됩니다.

 

 

 

 

 

1.5 벽밀기

 

 

 

거리 상관없이 뒤에 ㄱ자 벽이 있을 경우 괴랄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풀히트 시켜도 우리의 짱쎈 템귀박폭보단 데미지가 부족하죠.

 

 

2500뜨네여.

 

 

 

 

 

2.. 기상시 돌아오는걸 이용하는 경우

 

(레나는 로라스를 눕히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없다고 보면 됩니다)

 

 

부츠커터가 돌아올때 적에게 데미지 + 경직을 줍니다.

 

부츠커터가 돌아오며 적을 때릴때 '경직'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방식으로,

 

확정콤보는 아니지만 적의 반응이 조금이라도 느리다면 거의 반확정으로 구겨넣을 수 있습니다.

 

 

 

 

 

잠시 후 알려드릴 '부츠커터 최소거리' 중 하나인데,

 

2칸 이내에 사출시 부컷이 적을 통과해버립니다. 허나 돌아오는걸 이용하면 이렇게 잡기도 가능하죠.

 

경직이 은근 길어서 틀비 변이로도 잡기를 못피할 경우가 있습니다.

 

부츠커터는 트리비아랑 따로놀기때문에 틀비는 경직이 풀린 후 돌아오는 부츠커터를 활용해서

 

이것저것 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부츠커터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적이 넘어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때문에 부츠커터의 경직을 이용한 여러 콤보가 있습니다.

 

 

 

두번째 활용법. 부츠커터-킬힐- 박쥐폭풍 - 잡기

 

 

 

부츠커터를 맞춘 후 바로 적을 정확하게 킬힐로 찍어 킬힐 2타를 성공시킨 후

 

킬힐-박쥐폭풍 콤보를 쓰는 방법입니다.

 

 

 

난이도는 중상이며 부츠커터로 밀려난 적이 당황할때 바로 찍어주면 되겠습니다.

 

 

밀려나는거리가 길어서 상대방 뒤에 벽이있을경우 벽에서 더 오래 맞으므로

 

난이도가 확 내려가는 스킬입니다.

 

 

 

벽에 부딛쳐서 킬힐 박을때까지 부컷이 떄리고있다면 '확정' 콤보. (기상창,물쿠션 등 제외)

 

 

 

 

 

 

 

 

 

 

 

 

4. 초근접 풀콤보

 

 

초근접으로 부츠커터를 날릴경우, '적을 통과한 후 다시 돌아오는 부츠커터에까지 맞게 유도한 후 평타+킬힐로

 

돌아오는 부츠커터 (경직) - 평타 (경직) - 최속으로 킬힐 찍기 -이후 킬힐-박폭+잡기 콤보

 

로 이어나가는 심리전입니다.

 

 

이것역시 확정콤보는 아니며, '반응속도가 느린' 적은 반확정입니다. 부츠커터가 자신을 통과한 후에 적은 부츠커터 잘못쐈다고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노려서 평타를 때려 나에게 가하는 공격을 끊은 후 킬힐로 찍어

 

전 캐릭확정인 킬힐-박폭을 맞추는 방법입니다.

 

 

 

 

 

5. 바닥쓸기

 

 

 

 

적이 누워있을경우 원래 부츠커터는 들어가지 않습니다만, 예외가 존재합니다.

 

앨리셔의 광자력빔, 레이튼의 전자기 방출, 윌라드의 번개사슬 처럼

 

'누워있는 적을 조금씩 띄우는 기술'이 들어가고있을경우,땅에 대고 '부츠커터가 땅을 스치게끔' 사용하면 바닥을 계속 쓸며 적이 밀려납니다. 이떄의 데미지 역시 매우 쎄기때문에 적한테는 위협적입니다.

 

위의 사진은 컴앨리셔가 언제쏠지 몰라서 자리도 못잡고 쏜 경우인데, 2칸 벌리고 땅을 스치게 사출시

 

일어서서 맞는것과 같이 데미지 쩔게들어갑니다.

 

 

 

 

 

 

팀원과 협동할 경우, 홀딩기술을 언제 쓸 지 확실하게 타이밍이 보이므로, 광자력빔,사슬 등에 맞춰서

 

주위 ㄱ 자 지형쪽으로 밀어넣는걸 연습하길 바랍니다. (아니면 팀쪽으로 배달하거나. 뎀딜이면 ㄱ자로 쏘는게 편합니다.)

 

 

 

 

 

 

6. 적을 눕히고 나선커터

 

 

 

적을 눕히고, 적이 일어나서 공격하거나 도주하려 할 때 부츠커터를 나선창처럼, '미리 시전'해서

 

기상시 반확정으로 맞추는 겁니다.

 

상대의 퇴각경로를 미리 예측한 경우 날아가는 부츠커터 첫타를 맞추게 되며

 

다단히트+넉백 후 '폭딜'이 들어갑니다.

 

적의 이속이 느린 초반에서 가장 강력합니다. 부컷 판정 크기가 은근 커서 피하기 힘들어요

 

 

부츠커터를 가장 바람직하게 쓰는 방법임과 동시에 게임도중 꽤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1:1에서도 박폭이 쿨일경우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컨이나 상황판단이 좋다면 구석으로 몰아넣을 수도 있음.

 

 

 

 

 

 

 

 

부츠커터의 최소 거리 제한!

 

 

 

 

▶ 2칸 이내

 

 

 

 

 

▶ 2칸 이상 떨어져있을 경우

 

 

 

 

 

 

 

▶ 2칸 이상. 여기선 약 3칸이네요.

 

 

 

 

 

 

 

알겠음?

 

 

 

 

부츠커터는 그냥 쓸 경우 최소사거리가 존재함.

 

맞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사출후 부츠커터가 상대를 '관통'하느냐, '관통'되지 않느냐 의 차이.

 

 

 

그 기준점은 자유연습장 기준 '2칸'  이며 그 이하일경우 적을 관통,

 

그 이상일경우 적을 계속 밀어내며 데미지를 줌.

 

 

 

 

 

 

 

 

 

 

하지만 2칸 이내 접근에도 관통없이 쓰는 방법이 있음.

 

 

 

 

 

부츠커터는 쏘는 곳에 따라 고도가 바뀜.

 

땅에 붙어서도 갈 수 있고, 적의 허리를 갈아버리는 고도, 대기권 돌파 고도 등

 

천차만별임.

 

 

 

 

 

 

 

허나 땅에 쏠 경우 땅에 긁힌다는 느낌이 나면서, 부츠커터의 이동속도가 느려짐.

 

 

 

 

 

 

이걸 이용해서..

 

 

 

 

 

 

 

 

 

 

 

 

 

 

 

짜잔

 

 

 

 

 

 

 

 

 

 

우리는 이제 밑도끝도 없이 컨트롤로써 근캐가 다가올때 관통되는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저 거리면 근캐 평타에 먼저 씹힘 ^^ 싀1발

 

 

 

 

 

네. 팁입니다. 알아서 쓰세요

 

 

 

 

 

부츠커터는 이정도면 됩니다.

 

더 자세한건 1편에서 친선전 들어간 후 찍어놨으니 알아서 보시고요.

 

 

 

 

 

알아두면 좋은 부츠커터 팁

 

 

위의 팁을 제외하고 써넣는 팁이다.

 

1. 토마스의 설레발 감옥 (R)

  - 감옥에 데미지는 주는데 '통과'한다

 

2. 나이오비의 성채(R)

  -  성채에 닿자마자 '증발'한다.

   성채가 그나마 잘태우는건 트리비아 부츠였음 ㅠㅠㅠ 바로 증발. 틀비 신발 짝재깈ㅋㅋㅋ

 

 

3. 린의 참나무장벽 (R)

  - 일반 벽과 같으나 밑을보고 쏴야 부츠커터 전타가 공회전하면서 데미지를 준다.

   통과하지 못한다.

 

4. 이글의 뇌안도 (SP)

  - 뇌안도킨 이글에 닿자마자 '증발'한다.

  나이오비의 성채와 같다. 부츠커터 오브젝트 자체가 없어진다.

히트수와는 상관없이 하나의 '원거리 오브젝트'를 뇌안도로 튕기는 판정이기 때문..

가끔 저게 안사라질떄가 있는데..잘 모르겠네요

 

 

5. 가시방패

 - 가시방패 앞에서 공회전한다. 이를 이용해서 가시방패 앞에 적이 서있다면 그때 쓰면 될거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ㅋㅋㅋㅋ

 

 

6. 안면가드

 - 부츠커터가 휴톤을 통과하고 돌아올 때 '백어택' 판정이 떠서 안면가드를 푸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박쥐폭풍 ( LR ) 

 

 

 

 

 

유도력★★★★★ (사이퍼즈에선 체이서 건 후 떄리는 미쉘 평타 다음으로 가장 유도력이 높을정도.)

                         (얼마나 높냐면 적을 보고 쏘면 에임 밖에서 지나가던 철거반한테 유도되고)

                         (공성하려고 타워를 쏘면 타워에 락온됬는데 철거반 튀어나오면 다 철거반한테 감.ㅋ) 

공격력★★★★★ (개높음) (추가적인 템 없을때만 해도 2200뜨니.. 말 다했죠)

사용빈도 ★★★★★★★★ 공성, 적 눕히기, 뎀딜 등 못쓰는게 없습니다. 틀비의 주력기.

경직 - 한발 당 다운

날아가는 속도 ★☆☆☆☆ 짱느림.

 

 

 

 

박쥐폭풍을 내가 셀렉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건 아마 트리비아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트리비아 = 박쥐폭풍

 

공성이면 공성, 립잡을때도 최고, 미친 유도력, 미친 데미지, 미친 사거리 (분열창 싸다구 갈김)

 

날아가는 속도만 빼면 다 좋습니다.

 

 

 

 

 

 

트리비아의 메인 뎀딜기.

 

 

 

 

 

 

사거리는 임팩 안먹었을시 약 8칸 (원래 9~10칸정도인 것 같으나, 첫발을 맞을때 뒤로 약간 밀려나서 나머지 박쥐가 최대사거리에서 사라져서 안맞으므로 안정권은 최대 8칸~8.5칸 정도.)

 

 

기본적으로 시야보다 더 깁니다. 이는 저격이 가능하다는거죠.

 

 

 

 

 

 

예전 공략에서 퍼왔습니다. 다시 쓰기도 귀찮고 저거에서 더 추가할게 없거든여.

 

 

 

 

 

 

 

 


 

 

 

박폭 특성

 

 

1타를 맞추면 5타까지 왠만하면 다 히트한다는 점

 

맞는순간 히트판정이 꽤 커서 다수가 겹쳐있으면 다수가 같이 5타를 다 맞는다는점

 

무엇보다, 5타 다 맞는도중 '위로 떠오른다는' 점

 

 

 

여기서, 박쥐폭풍의 '특성'을 알아보자

 

 

1. 박쥐는 '등 뒤'로부터 나온다.

 -흔하지 않는 경우이지만 뒤치하러 온 레나라던가 뒤에서 잡으러 온 캐릭터들 등이 등뒤에서 나오는 박쥐폭풍을 전타 다맞고 돌아가시거나 뜨게된다. 의도치 않게 히트하는것. 

이때문에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등 뒤에 맞을 수 있는 물체가 있다면 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박쥐폭풍으로 저격하려는데 뒤에 철거반이 때리려고 준비한다면 분명 100% 박쥐 1마리는 철거반한테 가로막힌다. 데미지 500 포기하고 싶으면 그냥 쏴도 됨 ㅎ

 

그 외에도 트리비아 좌,우측에 가로막힐 벽이 있다면 박쥐가 사라집니다. 안정적으로 5~6마리를 살려

보내려면 조심하면서 쏘세요.

 

 

 

 

2. 첫 에임이 중요하다.

- 박쥐폭풍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트리비아를 하면서 박쥐폭풍 5타를 모두 히트시키는 상황을 자주 연출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첫 에임에서 박쥐 한마리 락온이 결정됩니다.

좌에서 우로 움직이는 사람에게 박쥐폭풍을 쏜다고 하면 '그 사람을 겨냥하고' 쏘면 안된다. 왜냐면 첫타는 그 자리에 박히니까.

(첫 박쥐의 목표지점이 결정되는 순간이 매우 짧다. 박쥐폭풍 시전 후 0.3초 내에 결졍되는것 같다.)

저렇게 쏴도 되지만 박쥐 4,3마리밖에 맞지 않아서 데미지가 반절이깎이는 상황이 나온다.

밑에서도 설명하겠지만 무엇보다 예측샷이 중요한 트리비아다.

박쥐폭풍은 약간의 유도력도 갖추고 있는 하이테크놀러지 지능 박쥐이기 때문에 예측샷을 조금만 해주면 알아서 다 휘어져 박는다.

 

 

 

3. 거리를 유의하라

 - 박쥐폭풍과 부츠커터의 '최대사거리'는 같지 않다.

가장 데미지가 높은 콤보는 알고 있는가? 박쥐폭풍 - 부츠커터 - 평타 - 킬힐 콤보이다.

하지만 저 콤보의 데미지는 천차만별이다. 왜냐면, '부츠커터의 히트횟수에 따라 데미지가 달라지기 때문'

부츠커터의 최대사거리는 약 6칸.  최대데미지를 뽑는 상황은 박쥐폭풍 사출 이후 부츠커터 사출,

이때 사출되는 부츠커터에 갈리면서 돌아오는 부츠커터에까지 히트하며 상대가 밀렸다가 다시 내쪽으로 끌려오는 상황이다.

 

맨위에 부컷공략 들어가면 거리에 따른 데미지 표 있음.

 

 

 

본론으로 돌아가서, 부츠커터의 최대사거리보다 짧으면서 최소사거리인 2칸의 중간거리에서 박쥐폭풍을 쏴야 뎀딜돋게 부츠커터를 사용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간혹 부츠커터의 사정거리를 고려 안하고 무조건 맞추려고 박폭만 맞추면 부츠커터 사출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경우 부츠커터 끝자락이라 오히려 적이 더 멀어져 적의 생존률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주의하라

 

4. 한발한발 당 '다운'

한발 한발 맞을때마다 다운이다. 뎀딜보단 적을 눕히는게 우선인 도주시, 입구가 좁은 지역에서 뒤돌아 박쥐폭풍을 좌에서 우로 '흩뿌리듯' 사출하면 적은 한대라도 맞으면 우리팀을 놓치는 상황이 발생한다.

물론 적의 킬힐 등 순간이동기, 이글의 뇌안도가 켜진 경우라면 쓰면 안된다.

이 경우 최대사거리의 2~3칸 이전 거리에서 사출하라. 적의 순간돌진기를 맞지 않고 제일 안전하게 맞출 수 있다.

박쥐폭풍은 다른 스킬과는 다르게 '박쥐가 목표지점까지 이동하는 도중' 에도 박쥐가 공격판정을 지니고있다.

그래서 최대 사거리까지 가는 도중 적이 온다면 100% 맞고 나자빠진다.

잘 활용해라. 

 

5. 맞을때마다 '뜬다'

팀에서 다굴할때 우리팀이 적을 다굴하고 있다. 이 경우 해야할건 '타이밍 맞춰 박폭 날리기'이다.

박쥐폭풍은 위에서 말한것처럼 '목표지점까지 가는 시간' 이 길다.

그렇기에 다굴할때 조금만 늦게쓰면 적팀이 일어나는 '무적시간'에 박쥐가 도달할 확률이 높다.

그러니까 이 경우 우리팀이 다운기를 써서 적이 잠깐 뜰 타이밍에 박쥐가 히트하도록 가까이 가서 사출하거나, 타이밍 맞춰 사출해야 한다.

박폭 5타만 맞춰준다면 뎀딜도 되고 다시 떠오르기때문에 팀이 다른 스킬을 넣기 편해진다.

윌라드의 사슬과 비슷한 효과.

 

 

 

 

 

 

 

 

 

 


 

 

 

 

추가적인 박폭 공략!

 

 

 

 

박쥐폭풍은 '락온'이 되는 스킬입니다!!!!!! 으아아ㅏㅏㄷㄻㅈ

 

 

다른 투척공격과는 다르게, 트리비아의 박쥐가 순차적으로 사출되는거기 떄문에

 

 

박쥐폭풍을 쓰고나서 '트리비아가 움직일 수 있게 될 때 까지' 에임을 적의 몸에 대줘야 합니다.

 

시작과 동시에 락온이 시작되며 한발한발 락온이 됩니다.

 

끝까지 따라가면서 쏴주면 카를이 백라이징해도 따라가서 맞춰요 힣힣!

 

 

 

 

 

 


 

 

 

여기서 추가로 더 쓰고싶지만 스킬공략이니까 포지션/스킬사용 공략쪽에서 더 설명합니다.

 

거기서 쓸 것은 비행 < 박폭 인데... 

 

 

 

 

 

 

 

 

 

 

 

 

 

 

즉발 도주/공격/순간이동기, 킬힐 ( SL )

 

 

 

'순간적으로 자리에서 사라진 후 목표지점에서 다리를 든 후 나타나 상대를 찍고 째버립니다.'

 

 

 

 

유도력★★☆☆☆

공격력★★☆☆☆

사용빈도 ★★★★★ (공격용이 아닌 도주용으로)

경직 - 1,2타 모두 다운판정

 

2타에서 출혈판정 있음. 1타 이후 2타 확정 아님.

 

 

 

 

철권 여왕님밟기 생각나는 모션ㅋㅋㅋ

 

 

 

 

데미지는....틀비 스킬중에 평타 다음으로 약하고 잡기랑 데미지 삐까뜨는 기술입니다.

 

애초에 원딜이기때문에 공격용으로 쓰는 경우가 흔하지 않습니다. 킬힐을 빼고 변이넣는게 흔하죠.

 

 

 

 

 

킬힐의 특성 중 하나, '순간 무적으로 사라진다'

 

 

(순간 보이는 폭탄은 없는 셈 치고 봐주세요)

 

 

 

 

호타루의 '둔갑폭연'의 경우, 폭탄을 달고 터지는데,   폭탄이 달린 후에 바로 킬힐을 연타,

 

탙탙탙ㅌ탙ㅌ  이렇게 하고있으면 폭탄 터질때 킬힐 무적판정이 겹쳐서 데미지를 입지않습니다.

 

 

 

저 시간도 은근 길어서 뒤보고 킬힐 쓸 수 있을 정도.

 

 

 

호타루 유저 미안

 

 

 

립먹는데 갑자기 폭탄이 붙었다....  뒤로 돌고 킬힐쓰거나

 

앞으로 쓰거나 마음대로 킬힐쓰고 변이로 유유히 튀거나,

 

운이 좋아서 킬힐 찍은곳에 호타루가 있었다면 킬힐 2타 이후 역공해주면 되겠습니다.

 

 

 

 

 

 

 

 

 

 

 

 

 

 

킬힐의 최대사거리.

 

에임을 부츠커터 마우스 표시가 있는 네모의 윗 변의 직선과 비행 E의 E의 네모 윗변의 직선을 이은 선과

에임을 교차하면 그곳이 킬힐로 갈 수 있는 최대 사거리다.

 

에임을 위나 아래로 옮기면 안됨. 저렇게 했을때 에임이 위치한 땅이 킬힐을 하늘보고 찍었을때 최대로 갈 수 있는 거리이다. 이를 이용하여 난전중 난간플레이를 더 잘 할 수 있다.

 

 

 

저건 '알아두기라도' 하길 바란다. 저기다가 에임을 놓는 연습을 해라. 그리고 박스를 급하게 올라가야 할 때,

거리를 잘 모르겠으면 저걸 이용해서 위 사진처럼 박스의 밑바닥(?) 에 가져다 댄 후 하늘보고 킬힐을 하면 박스 위로 올라간다.

 

위쪽으로 찍으나 땅이랑 수평으로 찍으나 총 이동거리는 같다. 

 

 

 

저걸 잘 활용했을 경우

 

 

이런 ㄴ,<자 난간 위에도 올라설 수 있다. 지금 트리비아가 설 수 있는것처럼 꺾여진 난간은 발을 디딜 수 있는 곳이 꽤 넓다. 하지만 지금 서있는 곳으로 에임을 맞추고 킬힐하면 제자리돈다. 저 빈 공간과 쇠난간의 경계선에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킬힐을 써야 한다.

 

저 최대 사거리를 이용해서 운지할때 이런 방법도 가능하다는걸 말해둔다. 꼭 난간이랑 비스듬이 서야만 올라갈 수 있는건 아니다. ㄴ,<자 난간은 올라가기 은근 쉽다. 변이도 없고 위험할때 저렇게 난간탈 수 있으면 고수소리 들음.

 

 

 

 

 

하지만 이 운지법은 한가지 단점을 지니고 있다.

 

원래는 두가지.

 

1. 올라가는것이 힘들다.

 - 이 경우 연습만이 커버해준다. 경기 뛴 경험에서 나오는 것 보다 친선전 켜놓고 운지지역 연구 직접 해보는게 빠르다. 친선전 들어가서 방만 혼자 만들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킬힐 난간에 찍어봐라. 힘들면 바닥 문양으로 외워라. 여기서 저 벽돌을 보고 킬힐쓰면 올라가는구나. 이런 식으로. 하지만 위에 설명한거처럼 킬힐 최대사거리를 이용하여 난간에 맞춘 후 올라가는걸 추천.

(일반 일자형 난간은 발 디딜 수 있는 곳이 '매우'적다. 그리고 성공확률이 낮다. 왠만하면 비스듬히 또는 일직선에 놓고 올라가라. 이게 가장 편한 방법이다.)

 

 

벽과 나를 수직으로 해서 올라가려면 좀 힘들긴 한데, 한쪽 벽에 붙어서 반대편 벽을 보고, 약간 오른쪽으로 에임을 둔 후 올라가면 딱 올라가지더라고요. 이건 맵마다 다른걸로 알고있는데

 

 

알아서 연습하세요.

 

 

 

내가 그걸 글로써 완벽히 설명하고, 그걸 읽은 독자가 킬힐운지를 개잘하게 된다면..

내가 왜 사이퍼즈 하고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내고 장사할듯;

 

 

(이런 식으로 에임을 놓고 킬힐쓰면 올라간다. 근데 이 사진은 잘못찍은거임.이 상태로 찍으면 난간대신 갈색 장판찍음 ㅋㅋㅋ 사진이 없어서 '대충 이런식'이라는걸 알려줌.)

 

 

 

2. 피 35%(?) 이하면 '즉사'

 

즉사. 23244224 이런 데미지가 뜨면서 즉사한다.

 

루이스 홀아비 만들고 싶으면 그냥 내려가도 되는데 죽기전에 일부러 이렇게 죽으면 적한테

 

코인이 안가서 좋습니다.

 

 

그래서 이걸 보완하기 위한 소모품.

 - 노셔츠 플레이 + 버거

이것이다.

 

트리비아의 체력은 약 1400정도일 것이다. 개딸피여도 하나만 빨면 적어도 30퍼 그 이상 찬다.

바이벤 스테민은 적한테 맞을때만 써라.버거는 초당 220이라 총 600 순간적으로 차는게 더 이득일 경우가 있어서 스테민을 장착한다.

전체체력이 늘어나는거라 저거 빨고 운지하면 체력회복이 그닥 된게 아니게됨. 전체체력이 올라가는거니까 운지직전에 빠는건 비추.

1셔츠 1방어플레이에서도 충분히 버거만 먹고 운지하는게 가능하니까 버거는 꼭 들고 다녀라.

 

 

 

 

뭐 일단 버거만 먹는다면 초당 약 220정도로 3번 찬다고 가정했을때 운지직전 빨아주기만 하면 노셔츠플레이시

30% 이상의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거의 40%의 회복력을 보인다.

피가 1이어도 운지는 가능한 회복력.

 

 

 

순간적으로 피를 30%이상으로 체운 후 운지하는게 핵심인 트리비아는 위급할때를 대비해서 버거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아무리 그래도 피가 모자랄때.

 

 

 

 

이 두 지점을 활용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져야 하는 곳인데 사실 발판이 '약간' 나와있어서 밟을 수 있다. 저긴 공격도 잘 안당한다. 난간 올라갈 수 있는 캐릭이 없다면 닭쫒던 개 지붕쳐다보는 꼴이 된다. 타워만 조심해주면 되겠다.

 

타워공격만 요리조리 피하다가 30퍼 이상 찼다 싶으면 운지해주면 된다.

 

저렇게 탈 수 있는건 저 지형들 뿐이다. 반대편도 된다. 저 외엔 모든 운지지역에서 저렇게 서는건 불가능한거같다.

 

저기가는법은 2번째 사진을 예로 들면 오른쪽 꺾인 난간 위에서 트리비아있는쪽으로 휠굴리면서 벽에 붙으면서 내려가면 저기 밟는다.

 

 

 

 

 

 

 

그리고 트리비아의 킬힐로 박스 올라가는 플레이가 중요한 이유.

 

 

트리비아의 주력기는 박쥐폭풍임.

 

다른거 다 필요없고 박폭 + 평타에도 원딜은 녹음. 셔츠 2개만 찍고 방 안찍으면 틀비 박폭+평타에 피 순식간에 0됨. 이거 핵 아님요;; 2장 2모 4링+임팩+블랙버드 박폭이 3000인가 3200뜨고 평타 500 추가하면.

말 다함 ㅎㅎ

 

 

 

 

위에서 내리꽂는 박폭은 마치 야구경기장의 키큰 투수가 위에서 내리꽂는 직구처럼

짱무섭습니다.

 

 

엄폐물 위에서 내리꽂는거라 적은 피할 방도도 별로 없고 아무래도 박스위라서 때리기가 힘들죠.

 

 

 

 

 

 

 

 

 

 

킬힐 - 콤보 편

 

 

 

 

킬힐은 박쥐폭풍 이후 가장 안전하게 히트시킬 수 있는 '다운공격기'이기도 하다.

물론 트리비아 특성상 적 딸피라고 무조건 킬힐찍는건 절대 하면 안된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킬힐은 스킬 이후 마무리를 짓는 용도, 추노, 도주, 운지 등 여러방면으로 쓰이는데,

 

맵리딩 이후 적이 '혼자다' 라고 생각되는경우 쓸 수 있는 콤보를 소개한다.

(또는 이 콤보 도중 적의 백업이 없을거라 생각되는 경우)

 

 

바로 킬힐 - 박쥐폭풍 - 잡기

                             ㄴ 평타

 

콤보이다.

 

다운기로 시작되는 폭딜.

 

흔히 알려져있는 루머는, 트리비아의 신발 유니크인 '포르미체티' 가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콤보라는 설이다.

 

          

(박쥐폭풍의 공격속도를 10퍼센트 늘려주는 유니크)

 

하지만 이는 잘못된 소문으로, 저 콤보는 '전 캐릭터 확정 콤보' 이다.

 

포르미체티에서 볼 옵션은 단지 같은값에 이속 126이라는 괜찮은 이속을 뽑아준다는 점 뿐이다.

(박쥐폭풍 공속이 10퍼 늘어난다고 해도, 가속캡슐빨고 공속 30퍼로 쏜다 해도 안들어가는 콤보가 있다.)

 

 

 

콤보의 공략까지 쓰면 더럽게 길어지므로 예전 공략을 참조하도록.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tip/topic/1157933

 

 

조건은

 

 

킬힐이 2타까지 들어가야 하며, 킬힐 2타 이후 적의 신발에 박쥐폭풍을 발사하면 됩니다.

 

틀비 한달만 하다보면 어느새 킬힐 2타 찍자마자 적의 발을 찾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킬힐이 콤보로 쓰이거나 평타의 쓰임은 이정도이다.

 

킬힐 - 잡기 콤보도 흥하는데, 이는 실전에서의 성공률이 매우 낮고, 잡기가 들어간다 해도 잡기특성상 전진형이라 상대진영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죽으러가는 꼴이며 잡기데미지는 그리 쎄지 않다. 그 후속타가 쎈거지.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게임하셈. 그게 마음 편함. 연습한다면 언덕잡기가 훨씬 실용성있을듯.

 

 

 

게임하면서 틀비랭커 여러명 만났었는데 킬힐잡기는 본적이 없음

 

유일하게 내가 본 킬힐잡기의 고수는 모든 사이퍼즈 전체에서 딱 두명인데,

 

시바 포/틀비 님과 전성기 시바포/전성기 틀비 님임

 

 

 

 

 

 

 

킬힐박폭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께 선물할 움짤

 

 

 

 

 

 

남캐중에 가장 요란한 판정을 가지고 있다는 토게이, 불로리 성채조차 맞지 않는 그에게

 

킬힐박폭을 선물해 보았습니다.

 

 

 

킬힐 후 바로 박폭을 써야 제일 안정적이지만

 

저기서 바로 '박폭을 써야겠다'라고 몸이 체득한 이후로부터는 킬힐 이후 약간 옆으로 빠지면서

박폭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움직인 후 박폭을 시전하는

 

세세한 컨트롤을 체득할 수 있음.

 

 

 

 

 

토게이의 엉덩이는 단단하고 딱딱해서 뒤로누우면 안들어간다는 소문은 거짓.

 

 

 

 

 

 

 

 

 

 

 

 

 

ㅡㅡ 님 템빨이잖아욬ㅋㅋㅋ 위 영상도 포르미체티 끼고했넼ㅋㅋㅋ

 

 

 

 

 

 

 

 

ㅇㅋ 나 템빨 개깪끠야

 

 

 

 

 

 

 

그리고 킬힐- 박폭에서 안좋은 점이 있다면,

 

 

 

 

1. 애초에 킬힐이 공격용으로 쓸 때는 매우 한정되어있다는 거죠.

 

 

1:1에선 지젼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아무래도 5:5게임이다보니까

 

킬힐 쓸 타이밍도 없죠.

 

그건 킬힐이 '돌격기'라는 데에서의 문제.

 

 

 

 

 

2. 킬힐 - 박폭은 데미지가 줄어듭니다.

 

위에서도 보이시겠지만 전 블랙버드 효과로 박쥐 6마리를 날려보내는데,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박쥐 1~2마리가 헛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걸 대비하기 위해서 처음 에임은 발쪽에 두고 쏜 후

 

그 이후에 박폭 끝날떄까지 에임을 좀 흔들어주면 그럭저럭 잘 맞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계속 흔들면서 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거 6타 다 맞추는건 좀 힘들더라고요.

 

 

 

 

아무래도 '킬힐 - 박폭 에서 박쥐가 맞는 타격범위는 '상대방 발/상대방 머리 쪽인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 킬힐이 왜 무섭냐면

 

 

 

 

 

 

 

이런식으로 '기상 공격'을 준비하는 적을 관광시킬 수 있다는 거죠.

 

 

위 영상은 뇌안도때문에 막히긴 했습니다만, 뇌안도가 없는 이글 등

 

'기상시 공격하려고 대기하는' 적 이 있을때 킬힐로 역관광시킬 수 있습니다.

 

 

 

 

뇌안도 없는 이글이 기상 뱀그림자 따위를 쓰려고 대기중이라면 저걸 써주세요.

 

혹은 기상창 뺀 창쟁이가 나선창 준비한다던가.

 

 

 

 

 

 

 

적이 무빙해서 맞출자신 없으면 그냥 뒤보고 킬힐로 튀면 됩니다.

 

 

무빙해도 킬힐 2타 맞출 자신이 있는 분이라면 써도 무방합니다.

 

1:1에서 트리비아 킬힐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피하거나 / 잡아버리거나 / 킬힐 선딜 그 짧은텀에 경직주거나(거의 불가능) /심안도

 

이 네가지밖에 없는걸로 압니다.

 

피하는건 서로의 손가락 문제, 잡는건 타이밍 뻔할때 잡히고, 3번째는 400판중 한번 당해봤고

심안도는 잘 안씁니다. 동체시력이 안된다고 해야되나?

 

애초에 다무랑 싸운적이 그리 많이 없네요. 그냥 1:1로 보면 튀는게 습관이라. 보자마자 박폭 아니면 부컷날려서 모르겠음.

 

만나면 다무는 질풍대신 장작이라 서로 몇대 맞고 틀비가 변이쓰고 튀는게 정석.

 

변이있는 틀비한테 선질풍은 자살입니다. 자살. 네.

 

질풍이 거리있으면 선딜 은근 길어서 시전하는 모습/소리  듣고보고 변이쓸수있거든요.

 

떨어지는거 우리팀쪽으로 잡으면 끗.

 

 

 

 

 

 

 

 

 

 

 

 

 

 

 

 

 

 

잡기 ( F )

 

 

 

 

 

미안해요. gif파일 만드는게 너무 귀찮아요

 

유도력

공격력★★☆☆☆

사용빈도 ★★★☆☆ 콤보용이던 뭐던간에 변이이후 제일 쉬운게 잡기.

 

 

 

 

박폭 이후에 쓰는게 트리비아의 잡기인 '데스 글라이드' 입니다.

 

꽤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데미지를 주고, 적을 날려버립니다.

 

이를 이용해서 각종 벽에 상대를 밀어넣을 수 있습니다.

 

 

 

 

 

 

 

공통적인 거지만, 잡기는 은근 '판정'이 낮습니다.

 

 

 

상대방을 우리 아군쪽으로 날려버릴때에 정말 많이 쓰이게 되는데,

 

우리팀 공격이 적에게 들어가면 적은 살짝 뜹니다.

 

그때 트리비아가 잡기를 시전하면 잡힙니다.

 

 

이걸 이용해서, 둘이서 적을 때리는데 그냥 놔두면 적이 타워안으로 도망갈거 같다! 싶을떄

 

킬힐찍고나서 우리팀 공격에 맞춰 우리팀쪽 보고 잡기로 끌고오면 되겠습니다.

 

 

 

 

 

 1. 배달용

 

 

'배달용'으로써의 잡기는 사이퍼즈 잡기중 최상에 속한다고 봅니다.

 

잡기 이후 무조건 앞으로 간다는게 문제지만,

 

변이로 접근한 후 적의 배후에서 잡아버리면 우리팀쪽으로 쉽게 끌고올 수 있죠.

 

 

 

 

아니면 트루퍼가 너무 '적팀 쪽에 위치 할 때'  빠르게 변이로 접근 후 우리팀쪽으로 끌고와 버려서

 

트루퍼 막타를 먹는 비열하고도 감탄이 나오는 컨트롤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팁!

 

 

정중앙에 트루퍼가 출몰할 경우 우리 타워쪽을 보고 트루퍼를 잡아버리면

 

타워 안쪽으로 트루퍼를 배달합니다!

 

 

잡기를 쓰게되면 상대방의 몸은 트리비아와 하나가 되서 타워에 걸린다던가 그러지 않습니다.

 

이를 더 활용하면 타워 안쪽으로 적 닥테도일이나 중앙에 있던 적을 우리 팀쪽으로 밀어넣어서

 

사망확정 시킬 수 있습니다.

 

 

이 팁이 '아 그런가.' 싶을지 몰라도 아는것과 모르는 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중앙 타워가 존재하고, 트루퍼가 중앙에 나왔을떄 먹냐 못먹냐를 결정하는 신의 한수임 ㅋㅋ

 

 

 

 

 

 

2. 콤보의 시작

 

 

 

다 알겠지만 틀비 잡기콤보 하면 정말 짱입니다. 상대가 벽에 닿던 안닿던 그냥

 

데미지가 짱쎄죠.

잡기-박폭-부컷- 킬힐  이게 그냥 일반콤일정도니까..

 

 

 

 

저 콤보가 ㄱ자 벽에서 이루어질 경우, 데미지로는 잡기뎀 + 박폭뎀 + 부컷 최대뎀 + 평타 2방 + 킬힐

 

까지라서, 방 다 못 찍은 탱커는 죽여버리거나 피가 걸레짝, 방 다 가도 데미지가 지젼쎼서 반피이상 깝니다.

 

회피탱이라 해도 우리의 틀비는 치명세팅이라 데미지 어느정도 나옵니다. 3분의 1은 까는거같아요.

 

 

가끔 183 치명으로도 회피뜨는 회피도일,회피미쉘 만나면 좀 골치아픔 ㅠㅠ

 

 

 

 

 

잡기 - 박폭 - 부컷 이후에는 주의할 점이 있는데,

 

부츠커터 이후 평타쐈는데 빗나가버리면  이후 킬힐이 들어가기 힘듭니다..

 

 

 

 

 

이렇게요...

 

 

부츠커터가 요란하게 갈아버려서 평타맞추기도 힘들뿐만 아니라, 최속으로 맞추는게 아니라면

 

킬힐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평타는 안쓰고 바로 킬힐연계하시는게 좋겠네요.

 

 

적이 앞에있어서 킬힐은 무리다 싶으면 그냥 기다렸다가 평타 한대 쓰고 돌아오세요.

 

 

 

킬힐링빼고변이링넣을경우     평타뎀이 470, 킬힐뎀이 650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잡기 - 박폭 - 부컷 - 킬힐 2타 - 평타   가 가장 무난하고 쉽습니다.

 

 

 

 

 

 

 

 

 

 

 

 

3. 생존용

 

잡기 모션떄문에 잡은 후 약 1.5~2초 정도 무적입니다.

 

 

캐릭터 이동 + 무적 + 데미지 라는 세가지 특성을 가진 유일한 잡기이기 때문에 이걸 '생존용'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변이와 킬힐의 존재로 2단 생존기를 가졌지만 그 둘중 하나가 쿨이라면 생존력이 확 떨어지죠.

 

 

아니면 킬힐 쿨타임이 반정도 남았는데 변이도 없고 적은 따라온다,

 

 

 

이때는 '주위에 있는 철거반 / 센티넬 ' 등을 도주방향으로 잡아버립시다.

 

킬힐의 쿨타임을 버는것과 동시에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전 이 방법으로 초반 한타에서 죽을 상황인데도 레알 많이 살아봤습니다.

 

 

킬힐 마음놓고 찍을 수 있달까, 뭔가 하나 없어져도 철거반만 잡으면 우리팀 타워로 가까워지거든요.

 

 

 

 

 

 

4. 공격용

 

변이 - 잡기는 설명 안해도 다 알겠죠. 가장 흔한 반격기입니다.

 

무적에서 시작되는 잡기.... 아 무서웡;; 지릴듯

 

 

 

 

 

 

 

 

 

 

 

 

 

 

 

 

 

 

 

 

 

 변이 ( SP )<SPAN style="FONT-SIZE: 9pt">

 

트리비아의 개사기 기술, 변이가 나왔습니다

 

 

    

(박쥐로 변한다.)

 

무적상태로 이동하는 생존용/반격용 이동기

 

 

변이의 특성

 

 

1. 2초간 '완전 무적'

 

2. 왼클릭으로 즉시 해제 가능

 

3. 트리비아의 이동속도에 비례한다. (신발신고 이속킷으로 도핑하면 변이중 이동속도도 빨라짐)

 

4. 변이시 이동속도 패널티는 -10%

      (유니크를 얻으면 +20%되서 오히려 이속이 빨라짐.)

 

5. 변이상태여도 서릿발 감옥, 린의 장벽 등 '통과 불가 오브젝트'는 통과 불가.

 

6. 변이 도중 지뢰를 밟아도 트리비아에겐 전혀 문제 없다. (화상데미지조차 들어오지 않는다)

 

7. 선딜이 거의 없다. 프레임은 공발과 같은듯함.

 

8. 동시에 데미지가 들어오기도 한다. (다무 질풍 데미지는 들어왔는데 변이상태가 된 적이 있음)

 

9. 나이오비의 성채 통과 화상데미지는 들어오지 않으나, 불놀이, 평타로 인해 붙은 불을 통과시 '화상'에 걸린다. 변이가 풀린 후부터 데미지가 들어온다.

 

10. 트리비아가 어느쪽을 보고있는지 알 수 없다.

 

 

 

+ 11. 변이 도중엔 린의 초진공흡기의 효과를 받지 않습니다.

 

 

 

이렇다.

 

변이의 주 목적은, '상대의 스킬을 회피한 후 생존하거나 변이 해제 후 역공을 노리는 것' 임.

 

그렇기에 변이 이후 잡기, 변이 이후 부츠커터, 변이 이후 킬힐 등으로

 

생존하거나, 이글, 토마스 등의 궁극기를 잡거나, 적의 후딜 긴 스킬을 회피하고 잡거나 (서든어퍼, 섬전각 등)

 

변이 이후 킬힐 2타를 맞춘 후 박쥐폭풍 콤보로 역공하는 등

 

다방면의 플레이가 가능함.

 

 

 

몇몇 트리비아들은 변이 이후 잡기만 쓰는데, 변이 이후 잡기만 노린다면

 

 

잡기의 특성은 어떤가? 서로 동시에 잡기를 하면 잡히지 않는다. 이 특성을 활용해서

 

상대 트리비아가 변이 이후 근접하면 나도 잡기를 해서 서로 프리허그 후

 

근캐 평타에 떡발리는 상황이 연출한다.

 

 

 


 

 

 

이를 위한 심리전 공략

 

 

 

1. 변이 이후 상대방 근처에 근접하는 척 한 후, 잡기엔 걸리지 않을 곳에서 해제 후 땅보고 부컷ㄱㄱ

 

2. 변이 이후 상대방한테 근접. 상대는 잡기를 쓸 확률이 높다. 잡기 헛치면 바로 풀어서 킬힐/잡기

이후 콤보는 알아서.

 

3. 변이 이후 바로 변이 풀고 킬힐 (변이쓰면 바로 풀지는 않는다는 생각을 뒤엎는 공략)

 

4. 변이 이후 도망가다가 뒤돌아서 풀고 부츠커터

 

 

 

 

1번은 틀비가 변이 후 다가가면 상대가 안잡히려고 잡기쓰는걸 이기는 심리전. 부컷맞추려면 거리가 좀 있어야죠.

 

2번은 상대방만 잡게하고 잡기 후딜이 꽤 기니 그걸 이용해서 킬힐 2타 - 박쥐폭풍 or 잡기를 노리는 콤보.

 

3번은 변이쓰면 상대는 조금 더 있다 풀겠지. 라고 생각하는걸 뒤엎는 심리전. 상대는 예상하지 못했다면 멍때리다가 킬힐 콤보의 밥이 됨.

 

4번은 도망가는 척 하면 뒤에서 따라온다. 그럼 2칸이상은 차이나있겠지. 뒤돌아서 부츠커터.

 

 이 4번은 변이 도중 내가 어느곳을 바라보는지 적이 모르기에 할 수 있는 심리전이다.

 스탭을 요리조리 잘만 밟으면 남이 봤을땐 그냥 직진하는건데 사실 난 적과 눈을 마주치고 있는 상황이 연출됬을 듯...했으나 어려워서 패스

 

 

4번은 실전에선 꽤나 어렵습니다. 애초에 변이로 도망가는 상황이면 주위에 팀도 없고 그렇다는 이야긴데 그냥 변이 풀고 킬힐로 도망이나 가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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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판 넘게 틀비 해보면서 알려주는 변이의 최종팁,

 

'맞고 있더라도 왼손은 스페이스를 연타를 하고 있어야 한다.'

 

 

공발도중에 타라가 조금이라도 멈칫! 한다면 변이가 시전되어 생존하고,

 

드라이아이스로 언 이후에도 조금이라도 틈이 있다면 변이로 생존할 수 있습니다

 

무려 이글 궁 사이에서도 조금이라도 틈이 있으면 살아남습니다.

 

그 외 잡 근캐의 평타 사이에서도 시전됩니다. 무려 다무 2~3타 텀에도 발동됩니다.

 

다무 vs 다무 에서 평타 2타 후 심안도로 3번쨰 평타가 막히는것과 동일한 원리.

 

 

 

 

 

 

안죽을거 죽지 말고 변이 탙탙ㅌㅌ 누르세요

 

 

 

 

 

 

 

 

 

 

 

 

 

 

 

 

 

안나수이 ( 휠업 )

 

 

 

 

어디서 꺼냈는지 모를 화장품 손거울(?)을 들고 머리 한번 넘겨줍니다.

 

 

효과는 흡혈율 5%(?) 증가.

 

 

이거 안쓰면 흡혈량 엄청 줄어듭니다. 조심하셍

 

 

별거없습니다. 낙 박폭, 낙 킬힐 등 언덕에서 떨어질때 착지모션을 없애준다는 거 외엔 별로 좋은게

 

없네요.

 

 

틀비가 스킬 다 쓰고나면 팀원 뒤에서 거울만 본다는게 휠업만 돌린다는 소립니다.

 

평타가 느려서 보조딜해주는게 짱힘듬. ㅠ

 

 

 

 

소리가 은근 큰 편이니 숨어있을땐 쓰지 않는걸 추천드림.

 

 

 

 

 

 

 

 

 

 

 

 

 

 

 

 

비행 ( E ) (궁극기)

 

 

 

 

유도력

공격력★★★☆☆

사용빈도 ★★★☆☆ (콤보용이 대부분)

경직 - 날아가는 도중 틀비몸에 타격판정. 경직은 없는듯. 날개펼쳐서 찍을때 데미지판정.

출혈 있음. 약 100~150의 데미지로 x5번

 

 

 

 

시전 직후 상공으로 날아올라 오른쪽 게이지가 다 떨어지기 전까지 날아다닐 수 있으며,

 

휠업을 하면 고도를 높이고, 휠을 내리면 더 밑으로 내려갑니다.

 

비행도중 L을 누르면 똥이라 불리는 유도력따위 없고 날아가는 속도도 느린,

 

평타뎀과 비슷한 박쥐를 날립니다.

무려 이 평타는 똥이라 불리는 이유가 따로 있는데, '경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비행도중 R을 누를시 위의 움짤처럼 지정한 곳에 날아가 날개(?)를 펼쳐 미끄러지며

 

데미지를 줍니다.

 

 

 

 

 

궁극기의 데미지 자체는 만렙일떄 2600~3000 정도로 낮은편...입니다

 

 

출혈데미지까지 합산, 크리떠야 약 3100~3600

 

 

 

후반갈수록 데미지가 잉여러스 해지는 궁극기입니다.

 

원딜주제에 가진 강습궁이며, 적 원딜들에게는 치명적인 뎀지를 선사합니다.

 

 

허나 기본데미지가 낮은편이라 용성락처럼 한방에 죽일 각오로 쓰면 안됩니다.

 

 

 

언제까지나 적을 다운시킴과 동시에 데미지를 준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며 찍어야 하는 궁극기입니다.

 

 

몇몇 캐릭터 (틀비,총캐,물로리,창장애, 동양의 자부심 년)  들에게는 스페이스기로 비행 후딜에 잡히거나

 

극딜당해서 죽을 수 있어 매우 조심스럽게 써야 하는 궁 입니다.

 

 

 

 

 

트리비아가 어려운 이유를 또 하나설명하자면, 이 궁극기때문에 딜은 해야되는데

 

극공가서 피통은 없고, 찍고나서 바로 죽는 일이 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몸을 가면 상관없지만 극딜 제대로 들어가면 틀비가 2셔츠사던 뭘 사던

 

적 원딜한테 녹습니다. 당연하죠. 원딜 한가운데에 비행박았는뎅;;

 

 

그래서 게임 시작전 상대의 캐릭터를 잘 봐두고, 조심해서 써야합니다.

 

 

특히 린같은경우는 가시방패로 쉽게 막을 수 있으니 주의.

 

 

 

 

 

 

그래서 비행은 언제 써야 하는가.

 

 

 

 

0. 비행 쓰기 전 유의사항

 

        (1) 맨 위에 있는 제 예전공략에 써놨듯이, '난간에 걸리지 않도록 할 것'

        (2) 자동차 위에 박으면 자동차 부수고 판정 없어지니 자동차를 오픈카 만들고 싶지 않으면 자동차

              위치를 주의할 것. (은근 많이 자동차 때립니다)

        (3) 변이의 쿨타임을 확인 할 것. (비행 후 살아돌아오는 방법은 변이 - 킬힐로 팀원에게 돌아오거나

               운지하는 방법 뿐입니다. 변이없으면 죽을 확률이 높아요.)

 

 

 

 

 

 

 

말로 설명하긴 좀 힘듭니다만 그냥 비행 잘찍힌 경우를 뽑자면

 

 

1.  박폭 - 비행

 

 

 

 

박쥐폭풍이 끝나자마자 비행을 연타, 찍을곳을 정확하게 에임으로 따라가면서 최대한 빠르게

우클릭으로 찍어버리는 콤보입니다.

 

전 캐릭터 확정이며 '블랙버드 블러섬' 이 있을 경우 더 안정적으로 들어갑니다.

몇몇 캐릭터의 스페이스기에 비행이 안맞거나 데미지 0이되서 조심해야합니다.

 

 

 

들어가는 조건은, 캐릭터마다 다른데 '박폭 4~5타 이상 연속해서 맞을 경우'  거의 100% 들어갑니다.

가끔 3타만 맞고 비행까지 맞는데...캐릭터마다 기상시간이 달라서...

 

 

게임도중 비행을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며, 이 경우 박폭맞은 원딜이던 서브탱이던

죽이거나 피를 걸레짝으로 만들어놓습니다. 주로 쓰는 대상은 원딜입니다.

 

트리비아는 박폭만으로 원딜을 죽일 수 있는 데미지가 후반갈수록 부족해져서,

박폭 - 비행으로 죽여야 합니다. 박폭 - 부컷 콤보를 쓸 거리가 좀처럼 안나오거든요.

 

 

 

박폭의 특성상 2명이 같이맞을때도 있는데 그럼 2킬이네여 ㅎㅎㅎ

 

 

 

 

 

 

 

2. 보고도 못 피하는 곳

 

 

 

 

 

틈이 좁은 곳으로, 비행 소리가 들려도 피할 수가 없는 곳에 적이 있을때, 대놓고 쓰면 됩니다.

 

이 비행의 유의점은 '정말 못피하는 사각지대가 없는 곳인가?' 와  상대방의 SP기술 체크,

 

상대방중에 '얼음캐'와 '저격', '참철도' 가 있는지 체크입니다.

 

 

 

얼음캐가 있을 경우 타이밍맞춰 드라이아이스/ 허리게이 등을 쓰면 비행이 얼어서 데미지 못주고 죽음.

 

 

참철도로 비행잡는건 보기엔 어려워보여도 몇번 연습하면 쉽다 함. 비행쓰다가 지젼많이 잡혀봄.

 

한번 잡는거 체득한 사람은 소리듣고 감으로 다 잡음 ㅅ12ㅂ

 

 

SP기술, 즉 '물쿠션, 긴급회피, 기상창 등..' 위에 설명해놨죠?

 

 

 

2.5 알면서 못피하는 경우

 

 

 

위와 동일합니다. 비행을 썼는데 우리팀이 상대를 눕혔다, 상대의 뒤는 벽에 둘러쌓여있다.

 

일어날때 타이밍 맞춰 비행을 써주면 상대는 이속이 600이라도 못피합니다.

 

 

 

3. 팀과의 연계

 

 

우리 방다무가 대박을터뜨렸어요. 절명으로 4명을 그었거든요. 하지만 아무도 죽지 않을겁니다.

 

이럴때 바로 비행으로 날아서 찍어주세요. 절명 끝날때 바로 찍으면 데미지 다들어감.

 

 

 

혹은 우리팀 토마스의 감옥에 적 2~3명이 갇혔을때, 린 장벽에 홀딩된 적에게,

 

그 외 여러 홀딩기술에 맞춰 바로 시전후 써주는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장 흥하는 방법입니다.

 

우리팀이 홀딩할 정도로 가까이 있다는건, 내가 비행을 써도 날 보호할 수 있을 정도로

 

백업이 빠르게 온다는 거죠. 안전하면서 대박터뜨리는 방법.

 

 

 

 

 

4. 무음비행

 

 

 

엄청 멀ㄹ ㅣ떨어져서 감으로 박는 방법입니다. 쓰지마세요.

 

맞춘다 해도 상대 피 확인이 힘들어서 풀피인지 뭔지 알기 어렵고, 그 곳에

 

어떤 오브젝트가 있는지 확인도 안될 뿐더러 상대 위치조차 파악이 힘듭니다.

 

 

예전에 제가 무음비행 쓰다가 흔히 겪는 일은... 적 토마스가 궁을 쓰고 있었다는 겁니다.

 

 

 

애초에 무음비행쓴다는거 자체가 '박폭'으로 딜을 안하고 뒤에 빠져있다가 비행대박내겠다는건데,

 

박폭보다 딜이 안나오는 비행으로 뭘 하겠다는건지.

 

 

비행만 박고 죽는 경우가 이 경우죠.

 

 

 

잘 박지도 못하고 오브젝트에 막혀서 뻘궁이 된 후 틀비가 죽는것..

 

 

 

 

 

 

 

 

 

 

 

 

 

비행 주의사항

 

 

 

 

1. 난간걸림 / 운지

 

 

 

 

 

 

난간이 에임 밑에 있을 경우 훨씬  떨어뜨려서 비행을 써야 난간에 걸리거나 운지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비행을 공포탄으로 쓰고싶으면 이 방법을 활용하세요 힣힣ㅎ

 

 

 

 

2. 언덕 버그 주의

 

 

 

 

타워 언덕에 적이 있어서 찍고싶다고 막찍으면 저리됩니다.

 

비행 특성상 땅에 닿아야 날개가 펼쳐지는데

 

타워언덕은 땅으로 취급 안하나봅니다. 저거 실전에서쓰면 '틀비 뭐함? ㅋㅋㅋㅋㅋ' 이럼 ㅠㅠㅠ

 

 

버그일수도 있자나요 ㅠㅠㅠ 좀 ㅠㅠㅠㅠ 알아줘라 ㅠㅠㅠ 내손이 문제가 아니라고

 

 

 

 

 

 

 

 

 

 

 

 

3. 샛길 비행

 

 

 

 

 

위에가 막혀있어서 그냥 비행썼다간 위 짤처럼 됩니다.

 

틀비 얼굴을 정면에서 못봐서 슬픈 분들은 이걸 애용하면 되겠습니다.

 

 

 

 

저렇게 안되려면

 

 

 

 

 

휠을 내려서 비행 고도를 낮춘 후 찍으면 되겠습니다.

 

 

저 맵만 그런건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제 기억에 저렇게 샛길에서 고도낮추고 비행쓴 경우중 걸린적은 없었음.

 

누가 실험좀 해주세요. 친선경기 맵마다 파서 비행쓰는거 귀찮네요. 그래픽카드도 내장인데 뭘 더 바람?

 

 

 

 

 

 

 

 

 

 

 

한가지 추가 팁. 트리비아 vs 트리비아 가 있는 공성전 입장시,

초반립의 주인공은 '먼저 비행을 중앙에 찍은 트리비아'가 됩니다.

 

 

그 때문이기도 하고, 중앙 4립 이후 적의 2립을 뺏기 위해선 최대한 빨리 찍어서 잡아줘야겠죠

 

 

 

 

점프기어를 탄 후, 바로 비행을 시전,  마우스를 위로 한번 올려준 후 움직이지 마세요.

 

비행을 쓴 이후에는 에임이 위로 올라갔다가 서서히 밑으로 내려옵니다.

 

 

자동으로 내려오니까 타이밍만 맞춰서 우클릭해주면 찍기가 정말 쉽고 편함.

 

 

 

 

 

 

 

 

 

 

 

 

 

 

 

 

 

 

 

그리고 또 하나, 휠업을 계속 올려주면

 

 

 

 

 

 

 

 

 

 

 

 

 

 

 

 

 

 

 

 

 

 

 

 

 

 

올ㅋ

 

 

 

 

 

 

 

 

 

 

 

 

 

개드립좀 쳐봤음. ㅈㅅㅈㅅ

 

 

 

 

 

 

 

 

 

 

 

 

스킬의 공략은 끝이 났습니다.

 

 

 

 3. 틀비의 포지션

 

 

 

움짤같은걸 만들 아이디어도 안떠오르고 포지션이란거 자체가 정말 애매한 공략이다보니 처음부터

말로밖에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이게 틀비 포지션의 교과서다! 라고 말 할 수 있는게 없거든요.

 

 

휴톤은 탱만 해야된다. 이것도 아님. 높은 고정뎀과 돌진/도주/방어기를 가졌으니

근딜로써의 역할을 해도 굉장히 쎄죠.

 

 

그런것처럼 틀비 역시 뭐라 딱 찝어주는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캐릭터마다 '이렇게 가면 제일 흥하는' 쪽이 있기 마련,

 

그런식으로 설명을 시작합니다.

 

 

 

 

 

 

트리비아는 하이브리드 캐릭터다.

 

 

트리비아는 근딜인 동시에 원딜입니다.

 

아니 이게 무슨 개소리냐, 원딜 아니냐 하는데,

 

 

 

 

근접공격/원거리 공격을 같이 지니고 있어, 바호구 같은 캐릭터가

부당거래 후 거래증명서를 한손에 들고 미12친듯이 뛰어와도

트리비아는 대응할 기술이 있습니다.

 

킬힐이란 존재 하나 때문이죠.

 

 

데미지만 낮아서 그렇지 킬힐이란 스킬 자체는 사이퍼즈 기술중 가장 유용한 기술입니다.

(위에서도 설명했으니 넘어갑니다.)

 

게다가 선딜도 거의 '없다'고 해도 됩니다.

 

 

 

이로써 근캐와 싸울 가능성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변이..

 

 

 

모든 스킬의 후딜을 잡아먹는 신의 영역에 위치한 기술.

이로써 근캐들의 후딜있는 기술은 모두 봉쇄되거나, 썼다가 트리비아에게 역으로 잡힐 가능성이 생깁니다.

흔한 사이퍼즈의 원딜러는 근캐에겐 취약한 면모를 보입니다.

 

하지만 트리비아는 다릅니다.

 

 

트리비아에겐 상성이 없습니다. 원딜이면 원딜, 근딜이면 근딜, 다 잡아먹습니다.

게다가 짱쎄요.

 

 

 

 

 

 

결국, 말하고자 하는건

트리비아는 '원딜 포지션인 3선에 서도 되고, 1.5선이라는 근딜 포지션에 서도 됩니다.'

모든건 당신의 손과 판단에 달렸습니다.

 

 

3선원딜을 한다면 원딜로써의 역할은 '박쥐폭풍'을 10초마다 발사해 주는 것.

이것 만으로도 데미지가 충분히 원딜을 녹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반갈수록 이 데미지는 점점 약해지고, 박폭셔틀로만 있기에는

틀비의 딜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렇기에 서야하는게 1.5~2선.

전 주로 2선~3선쪽에 서는 편인데, 원캐에 근접하는 근딜을 처리하거나 1.5~2선에서 견제하다 옆치기로

적 원딜을 제거합니다.

 

 

근캐가 접근해 올 떄는 부츠커터와 박폭 유도력을 이용하거나 킬힐로 접근하는걸 끊어주고,

 

뒤돌아 박폭 사거리를 벌어둔 후, 박폭을 발사해 죽이거나/도망가게 만듭니다.

 

 

 

 

 

 

 

 

원딜제거가 주 목적이면서

 

때에 따라선 근딜까지 상대하는 포지션입니다

 

 

 

 

 

 

트리비아 특성상 183이라는 치명타 확률로 박폭 데미지 3500~4000 까지 뽑는게 가능하므로

적 탱커를 녹이는데도 한 역할 합니다. 트리비아가 괜히 쎄다는게 아닙니다. 치명도 개높은데

데미지가 쩌니까요. 콤보뎀 도중엔 출혈이라는 고정뎀 때문에 탱커 잡기에 적합합니다.

 

 

 

 

말이 길어지는데

 

 

그냥 모든 캐릭터를 잡을 수 있어요. 네.

 

 

 

 

 

 

 

 

말로 설명하니까 산으로 가서 그냥 간단히 짚겠음.

 

 

 

 

근캐가 접근시 변이를 활용하여 우리 원딜에게 배달해서 먹이를 던져주거나 / 틀비 혼자만의 폭딜로 제거

 

박폭- 비행으로 기회가 날 때마다 적 원딜 제거

 

박폭 특유의 사거리로 '트리비아를 눈치채지 못 한' 적 원딜 제거 (박폭원킬 잘남.ㅋㅋㅋㅋㅋ)

 

부츠커터의 '되돌아 오는 특성'을 이용해 적 원딜이 도망가지 못하게 방지 / 킬

(적의 퇴로가 뻔할 경우 미리 부츠커터를 깔아둬서 도망갈때 돌아오는 부컷으로 맞추는 컨트롤. 타이밍 맞추기 어렵지만 한번 잘 들어간다면 부츠커터 경직 사이에 우리팀이 알아서 제거할 것이다. / 그냥 박폭써도 된다.

가장 바람직하게 쓰는건, 누운 적들 위로 우리팀 빅터가 궁을 차징하고있을때 적이 도망갈 경로로 미리 부츠커터를 깔아 허리케인 사정거리 내로 끌어오는 것. 이걸 몇번 해주면 빅터한테 칭찬받음. 히힣ㅎ)

 

맞고있는 우리팀이 있다면 부츠커터나 박폭으로 선빵을 때려 죽여버리자.

 

필요에 따라 적 스킬을 끊을때는 킬힐을 써야 한다. (낙궁 등을 막을 때도 편함. 위쪽판정이 꽤 있음.)

 

 

 

 

 

 

이정도.

 

 

 

추가로..

 

부츠커터를 '날로 쓰던' '콤보연계로 쓰던' '팀간의 연계에 쓰던' 활용해야 한다는 것.

 

킬힐로 적의 스킬을 끊거나 이동을 차단해서, 도주중인 적을 끊거나 우리팀에게 접근하는 적을 끊어야함.

 

적의 백업이 불가능해보이거나 없을것같을 경우, 최후방 원딜에게 킬힐- 박폭을 선사하자.

 

비행은 왠만하면 조심해서 써라.

 

박쥐폭풍이 메인딜이다. 다른 스킬도 중요하지만 박폭이 주된 뎀딜기가 되어야 한다

 

 

 

 

 


 

 

비행에만 치중하면 본래의 역할에 충실해지지 못합니다.

 

비행만 노리려 했다가 비행도 제대로 못찍고 죽곤 하죠.

 

비행은 역전의 기술이 되지 못합니다. 0렙 로라스한테도 3000뎀밖에 안떠요.

 

후반가면 어련하겠음? 1500 크리떠서 들어갈까 말까 함.

 

 

 

 

그에 반해 박쥐폭풍은 비행보다 데미지가 600~1000은 높아요.

 

 

비행 뻘로 맞추느니 박폭으로 여러번 딜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박폭 > 비행 이라는 생각을 하고 플레이해야 합니다.

 

 

 

 

 

 

박폭을 한번도 안쓰고 비행만 맞추는건 진짜 미12친짓입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어느 포지션에 있던간에 박폭을 먼저 사용한 후 비행을 쓸 생각을 하세요.

 

 

게다가 비행은 적 원딜의 위치가 정확할때만 써야 하는 '위험한 기술' 인데,

 

막쓰면 박폭으로 딜도 못하고 비행쓰고 혼자 죽어버립니다.

 

 

 

팀입장에선 어떠겠음? 원딜중에 폭딜이 가능한 틀비가 비행만 맞추고 적도 못따고 뒤짐.

 

우린 뭘로 딜함?

 

끝난거임. 그 시점에서.

 

 

 

 

 

안그래도 비행이 판정도 그렇고 맞추기가 애매하고 적 표시도 안되서 쓰기어려운 궁...

 

예측샷까지 필요한 궁극기인데 진짜 잘쓰고 잘 살 자신 없으면 박폭으로 딜이나 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누구랑도 싸울 수 있는 마음가짐과

 

언제든 역관광 시켜버릴 수 있다는 컨트롤의 자신감,

 

언제든 변이 쓸 준비가 되어있는 자세

 

 

이 세가지면 틀비 다한겁니다.

 

 

 

 

 

 

 

 

 

 

 

트리비아의 템 추천(레어 붙은거나 언커먼이나 비슷비슷 동일하게 봐도 됨. SP레어장갑이나 언커먼 SP장갑이나)

 

 

 

 

 

 

1. 장갑

 

SP레어 >= 유닠장갑 >= FA레어 >EP레어 > 드로드닝 커터 > 핑거배트 비올라 > RA레어

 

 

SP레어 를 1순위로 주는 이유는,  유니크 효율이 떨어진다는 건데

 

정작 트리비아라 할 지라도 3장갑을 그리 쉽게 가진 않습니다.

박폭 데미지를 위해 2장갑을 20렙 이전에 혹은 늦어도 30레벨 이전에는 찍어주는 템트리를 타는게 트리비아입니다.

허나 20레벨 이후가 되면 신발찍으랴 허리찍으랴 머리찍으랴 목걸이찍으랴

 

마지막 3장갑을 가는것 보다 다른 템을 가주는게 딜이 더 잘되거나 코인효율대비 다른 능력치가 좋습니다.

1200원은 너무 비싸요. 그거찍느니 그냥 상의 하나 더 사는게 게임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SP 레어 장갑 이 240 +SP효과 27이며 미스틱 포그 가  249  + 부컷 인추공 10% 인데요

 

SP레어장갑을 더 쳐준 이유는, 2장갑으로 게임하는게 대부분이며 정작 3장갑은 효과를 얻는 시간이 적고

애초에 부츠커터라는 스킬이 박폭만큼 잘 쓰이지 않는 스킬입니다. 공성용도 있긴 한데 저건 인추공 10%..

 

공격력에서는 2장갑시 160 + 18   VS   166

 

비슷하지 않냐. 고 말씀하셔도 틀비는 애초에 SP 효과받을때가 많아요. 비행찍을때도 그렇고

박폭도 옆에서 옆치기 혹은 뒤치기 할때가 꽤 많거든요. 팀이랑 같이다니는분이면 EP를 사용하셔도 무방함.

 

그런고로 178 VS 166이나 마찬가지. 전 체감상 SP레어가 훨씬 좋았습니다.

 

 

 

그 뒤에 따라붙은 아이템으로는 FA레어, 드로드닝 커터, 핑거배트 비올라 인데요

FA레어의 경우는 다 아시겠지만 초반 극딜을 위한... 좋은템이죠

하지만 후반갈수록 뭔가 잉여러스 해져서 뒤쪽에 구겨넣었습니다. 2장갑 효율에선 FA 절대 못따라가죠.

그러나 틀비가 립돼지가 된다면 한 게임에서 50레벨 이상은 찍기 때문에 3장갑은 어떻게던 가게됩니다.

그래서 SP나 유닠보다 못하다는 평을 했습니다.

 

템 선택은 '자신의 레벨업 속도'와 '템트리'에 따라 달리해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좀 신중히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에있는건 객관적인 자료가 아님.

 

드로드닝 커터 는 부컷 9% 올려주는 템인데, 너님들 부컷 짱잘씀? 그럼 끼셈 ㅇㅋ 사실 별 체감도 안됨

 

핑거배트 비올라

 

심각하게 딸리는 기본 데미지...에 치명타가 붙은 장갑입니다

 

공 포기하고 극치명 갈거면 가도 좋습니다. 치명 190 넘기는걸 도전하실분은 공 포기하고 이거 끼셈.

 

 

 

 

 

 

2. 모자

 

블러드 카니발>> 통랭 2자리의 벽 >> 차원의 틈 >> 수능 1등급 마의 벽 >> 시공간의 틈 >> 박폭4.5모자 =

 

SP모자 >> 시야 = 이속모자 >> EP모자

 

 

블러드 카니발 은 워낙 유명해서 별로 할 말이 없네요.

위에 '잡기' 움짤 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게 이 유니크.

 

그 이후에는 치명타 극대를 위한 SP 모자 = 박폭 4.5%가 붙은 커팅 에코티아라.

 

 

그리고 그 이후엔 시야+100 모자입니다.

박쥐폭풍의 시야 넘기는 사거리를 조금 더 보완해(?) 주고 더 넓은 시야로 먼저 적을 먼저 발견하게 해주는 템이죠. 하지만 공격력 면에서 다른 템에 비해서 너무 딸리므로 그냥 안쓰시는게 좋습니다.

 

이속버프모자는 잘 쓰면 좋긴 한데 트리비아가 치명을 빨리가야 하는 캐릭터인지라 초반에 쓸 수밖에 없고,

이속버프가 그리 오래 지속되는것도 아닐뿐더러 한타시에는 유용하겠으나 쓰기가 어렵더라고요.

두번 버프 쓰고 난 직후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쓰지마세요 그냥. 유니크가 너무 사기라서 ㅋㅋ

 

 

박폭 4.5%가 붙은 머리 레어 ▼

커팅 에코티아라

치명타 : +60%  박쥐폭풍(LR) 추가공격력 : +4.5%

 

이 템을 2순위에 넣은 이유는, 저 5%가 모여서 180치명 박폭 4000뎀 + 을 가능하게 해준다는거죠.

지금 제가 블랙버드+임팩+아바타+박폭4링 으로 3500정도가 뜨는데 임팩트+35%로 데미지 약 4~600정도가 올라갑니다.

변이링 15% + 상의 9%+머리 4.5% + 박폭 4레어링 부족한 3% 가 모이면 박폭 최대데미지인데

최대데미지는 한 3800~4000정도로 예상하고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무게초과...)

더 데미지를 높이려면 공격력을 약간 포기하면 됩니다. 깡공으론 4200~4500 나오더군요

 

 

 

3. 상의

SP상의레어 = FA상의레어 = 유닠상의 >>박폭 9% 상의 = EP상의 >>> 사차원의 벽 >>> RA상의

 

 

 

 

흰템이라 불리는 트리니티 블러드.

 

하지만 저번 패치로 전 좋다고 봅니다. 기본적인 HP 증가량이 올라가서 FA,SP랑 비교해도

'아주 심각한 차이'는 나지 않을 뿐더러 2,3번째 찍을때 더해지는 체력회복 효과가 있기때문에

아주 쓸모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운지 직전 변이 - 킬힐로 운지하는게 많은 트리비아 입장에서 체력회복 좀 더 해주면 고맙죠...

 

계륵인 유니크이긴 합니다만 전 나름 괜찮다 봅니다.

 

그래도 효율면에선 FA,SP의 압승...일듯

 

 

FA상의 는 트리비아의 1셔츠 플레이를 더 보완해줍니다. 초반에 피가 높으면 좋죠. 틀비는 게임 절반정도는

1셔츠 혹은 0셔츠로 게임하니까요.

 

SP상의 는 FA와 비슷하게, '자신의 틀비 스타일이 혼자있을때가 많을 때' 추천드리는 템입니다.

애초에 EP 발동조건보다 SP가 훨씬 쉽고, 때에따라선 앞으로 나가야 하는 틀비라 SP를 추천드림.

 

 

배트 트리니티

체력 : +3000  박쥐폭풍(LR) 추가공격력 : +9%

 

무게 15 kg의 미12친듯한 무게. 뭘 이리 무거운걸 끼고다니는지.

 

하지만 극 박폭 뎀을 위해서라면... 껴볼만 합니다.

 

 

 

 

그리고, RA상의요?  ㅋㅋㅋ

 

 

 

 

 

 

4. 허리

블랙버드 블러섬(유닠) >>>  차원의 틈 >> 수능 1등급 마의 벽 >> 시공간의 틈 >> RA허리 >> 그 외 허리

 

 

찬양하라.....

 

전 유니크중 유일, 데미지 +20% 의 증감효과를 주는 트리비아의 '블랙버드 블러섬' 입니다.

전 이 유니크 하나를 위해서 유니크 10개 이상을 갈았습니다. 그중엔 서쿨등 좋은 유니크가 섞여있었음..

 

트리비아 폭딜의 주축, 트리비아가 박쥐벌레가 되는 원동력입니다.

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주 뎀딜기의 데미지를 20%올려주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장갑 하나찍는걸로 모자라 도핑까지 해야 겨울 올릴수 있을까 말까 한 데미지 증가량인데요,

 

그냥 데미지 증가도 아니고 '한발 추가'라는 옵션때문에 박폭- 잡기 콤보, 박폭 - 비행 콤보 등에서

 

더 여유롭게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입니다.

 

저같은경우는 밀리지 않을땐 17-23레벨에 허리 2개를 찍어서 데미지를 보충해주며,

늦어도 30레벨 이전에는 2허리를 가줍니다.

 

노셔츠플레이를 하게 하는 아이템입니다. ㅋㅋㅋㅋ

 

이 아이템을 초반에 산다면, 적 탱커에게는 '절대' 죽지 않습니다. 회피뜨면 데미지 다 3자리ㅋ

적 원딜조차 못커서 2머리 못갔다면 치명이 왠만해선 뜨지 않습니다.

 

하지만 틀비는 '초반 회피'라는 생존력을 얻음과 동시에 박폭 20%라는 추가 데미지를 얻죠.

 

허리가 방패라면 블랙버드 블러섬은 가시방패네요.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린의 그것이 아닙니다)

 

쿨타임증가 저거 안봐도 됩니다. 1초임. 안느껴짐.

 

 

그 외 허리는 박쥐 추공이나 RA 등이 있는데, 되도록이면 RA 끼세요.

 

어쨋던 허리는 유니크 따라올 허리 절대 없습니다. 허리 80%짜리 4번찍는 템이 나와도 전 유니크를 낄거같습니다.

 

 

2200이었던 박폭뎀을 2600~2700까지 올려주는 템이예요.

 

임팩트 하나 빤 데미지 추가량을 영구적으로 올려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5. 바지

RA바지 = 도끼자국 = FA바지 >> SP 바지?

 

 

 

바지는 그냥 원하는거 끼세요. 님들 틀비로 바지찍음?

 

허리가 있으면 바지 잘 안찍게 됩니다. 님들 템트리나 취향에 따라서 틀비 팬티만 입고있는게 안스러우면

바지 몇겹 껴입어 주세요. 초반에 찍어주면 생존력 올리는건 확실하죠.

 

그림자 자국의 효과는, '부츠커터의 흡혈량 10% 증가' 지만

 

사실기본 흡혈율이 10퍼라서 결과적으론 흡혈량 2배 입니다.

 

허나 틀비는 1바지만 착용하거나 아예 바지를 입지 않는 하의실종캐릭터이기 때문에

 

효과보는것도 미미하며, 립잡을때 그나마 쓸모있겠습니다. (하지만 흡혈하기도 전에 립이 쥬금 ㅠㅠㅠ)

 

 

 

6. 신발

 

포르미체티 >= SP레어 = RA신발 = EP신발

 

정말...뭐라 할 말이 없네요

 

포르미체티 의 효과를 본다는건 박태환 오심 판정을 내린다는것과 비슷할정도로

진짜 못느낍니다... 그냥 딱 봐선 뭐가 더 빨라진건지 체감조차 되지 않습니다.

박폭이 선딜이 길어서 체감 될지 모르겠으나...전 그닥 된다고는 못하겠네요.

싸면서 높은 이속, 박폭 10% 공격속도라는 옵션에 그냥 끼고있습니다.

 

그리고 눈이 즐거워요. 핑크빛 히힣

 

그 이후 추천해드리는건, 혼자 여기갔다 저기갔다 운지해서 다시 팀원쪽으로 지원가는 일이 많은 트리비아로써

 

SP신발 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SP레어신발포르미체티 보다 좋은것같기도 합니다..

 

특정상황에서  효과가 발동되지 않아서 좀 거부감이 있긴 합니다만, 확실히 혼자다니는 일이 많으니 효율 만빵.

 

 

7.목걸이

 

그 유명한 골뱀입니다.

 

공, 치타, 이속, 평타 4%까지,  밸런스가 잘 잡힌 목걸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무게도 4로, 다른 레어목걸이와는 달리 가볍습니다.

 

솔직히 이만한 목걸이는 없다고 보네요. 정말 좋아요.

 

치명타랑 이속 같이붙은것만으로도 틀비 목걸이는 종결인데, 박쥐 추뎀 4% (절대 낮지 않은 수치)

공 12까지 붙어서 엄청난 목걸이라 보시면 됨.

 

흔히 레니크(레어인데 효과가 유니크)라 불리는 목걸이중 하나입니다.

 

 

목걸이의 종류가 OM시즌부터 나열하면 미2`친듯이 많습니다.

다 설명하기엔 제가 다 합성해서 없어졌기도 하고 기억도 안나고,

 

 

골뱀 = 치+이 목걸이 > 공/치+쿨타임  ......

 

 

목걸이야말로 골뱀이나 7kg 짜리 치+이 목걸이 외에는  취향이라..생각합니다.

 

도주에 특화하려면 '이속'을 어느정도 올려줘야 하고, 어쨋던 폭딜을 뽑으려면 '치명타'를 우선시 해줘야 하죠.

 

그 둘을 동시에 올린다면 더욱 좋습니다. 그래서 치+이 목걸이와 골뱀이 환영받는 이유중 하나랄까요,

 

그리고 소모품킷을 '치명타'로 설정했을 경우 부족한 '공격력'을 올려줘야 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목걸이를 여러개 끼워보면서 공 385  / 치명 170 / 이속 490 정도로

 

맞춰보세요. 이게 가장 적절한 밸런스입니다.  

 

 

 

 

 8.장신구 1

 

변이 신레어 (박폭추뎀 15%)  >>>>> 변이 구레어>> 변이 언커먼링 = 킬힐 쿨타임 버프링 > 킬힐링

 

정도네요.

킬힐을 쓸 타이밍이 많지 않은 틀비는 킬힐의 데미지를 올린다던가 해도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정말 근캐처럼 쓰는 틀비라면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킬힐을 버리고 변이링을 넣는데,

변이 신레어가 있다면 박폭 추뎀이 15%인데다 생존력까지 올려주는, 블랙버드 블러섬 같은 아이템인지라

반드시 껴야합니다.

 

변이링의 효과중 쿨타임 감소가 있는데, 20초에서 12초로 줄여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엄청난 감소율. 게다가 지속시간 30%증가라 블카와 함께라면 엄청난 이동거리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변이링을 부츠커터링에 넣을경우....

부츠커터를 버리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공성뎀이라던가, 콤보뎀이라던가.. 간지러워져요.

 

 

 

킬힐 쿨타임 버프링 은.. 존재하는지도 모르겠고 전 얻은적이 없지만,

 

아무래도 킬힐쿨이 빨리돌아온다면 '도주'할떄 엄청 유용하지 않을까, 싶어서 넣어봤습니다.

실제로 나온다면 써볼 생각입니다.

 

난간 올라가서 시간 조금만 끌면 킬힐쿨이 돌아올테니 난간에서 운지하기 전 반대편 땅에 킬힐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9. 장신구 2

부츠커터링입니다.

 

부츠커터는 정말 사람에 따라 갈리는 장신구인데요, 부츠커터가 '맞추기 어려워서' 일부러 빼고 변이링을 넣는

분들도 계십니다.  나쁜선택은 아닙니다. 본인이 못쓰겠다는데요. 킬힐이 더 효율이 좋다면 킬힐링을 넣어야죠.

 

개인적으로 부츠커터는 초반에는 '근캐'가 좀 있을경우 1링을 가주고 그 외에는 공성용으로 링을 사는 편입니다.

 

전 박폭이 4링이기 때문에 돈을 아끼고 최대한 효율을 내려고 2링을 쓰고있습니다.

 

초반에 부컷딜이 은근 좋아서 버릴 수 없는것도 그렇고.. 4링은 너무 후반에 찍게되더라고요. 돈이 많이들가서

 

 

개인적인 거지만..

 

 

부컷 2링 > 부컷 4링 = 데미지 버프링=쿨타임링 > 부컷 3링

 

이라고 봅니다.

 

버프링 두종류는 알아서 잘 쓰면 효율이 극대화되기도 하고 돈아깝게 되기도 합니다

알아서 편한거 현명합니다.  (전 부컷 쓰기 전 하나 사는게 너무 귀찮고 타이밍도 어려워서 그냥 갈았음)

 

 10.장신구 3

 

박폭링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언커먼이던 뭐던

 

4링끼세요.

 

4링이 짱입니다

 

 

4링 >>>>> 데미지 버프링 >> 쿨타임링 >> 박폭 3링

 

 

 11.장신구 4

 

비행입니다. 비행은 딱 두가지밖에 없어요

 

버프링 / 궁유니크

 

 

궁유니크를 사용하게 되면, 쿨타임이 꽤나 줄어들기 때문에 ' 아 이타이밍에 비행있었으면 박폭비행으로 따는건데'

같은 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체감상 한 10초 넘게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버프링의 경우... 애초에 틀비 비행이 데미지가 높은편은 아닙니다만 비행을 맞춘 이후 '마무리'가 매우 부실하기 때문에

그 마무리를 더 잘 하기 위해서 버프링을 낀다고 보면 되겠네요.

 

데미지 증가율은 높아봐야 300데미지로 알고있습니다. (상대가 방 하나도 안찍었다고 가정)

 

 12. 그 외 ALL링

변이링은 위에서 설명했고 평타, 잡기링인데요

잡기 데미지는 그리 쎄지 않아서 별로 안좋은것같고, 한판에 열번도 안쓰는것같은데..궂이 낄 이유가.

 

평타링은 은근 좋습니다. 써본사람만 알것같네요. 평타 700데미지. 립이 한방이나 두방에 갑니다.

 

10분대 트루퍼 버프받으면 막 1000 넘어서 까지도 띄워요 미쳤음.

 

그러나 변이링이 너무 좋아서 버릴수가 없져.

 

 

 

 소모품킷

 

 1  버거를 추천드립니다만 '스파클링' 이 붙은 레어 콜라가 있다면 끼셔도 무방합니다. 대신

버거대신 콜라를 사용시 초반 템트리가 달라지며, 30레벨 이전에 1셔츠 1방이나 1셔츠 2허리를 꼭 가줘야

콜라의 회복력을 다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레어콜라의경우 효과가 흡혈량 3%라 총 흡혈량의 30%가 증가한다고..보면 될 걸요(?)

 

버거 = 배트 스파클링(레어콜라) > 콜라?

 

추천드리기 애매하네요. 템트리에 따라 다른거라.

 

 2 말이 필요 없습니다

 

스프린터 프로빅 (이속80) >>>> 이속 78 > 이속 75 >>>> 사차원의 벽 >>> 가속캡슐

 

변이는 이속이 생명인데.. 가캡빨지 마세요.

 

 

 3

 

틀비 전용킷, 블러드 어쎄신입니다. 멜츠 크리민보다 좋습니다

 

블러드 어쎄신 > 크리민 (치명약) = 넬스 

 

그 외 공 레어물약 등은 패스. 자신의 템트리에 맞춰서 끼우시길.

 

공물약끼면 최대 치명이 140밖에 안나와서...비추입니다.

 

넬스크리민으로 공 23 올리면 박폭데미지가 은근 눈에 띄게 올라가서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치명 170이상은 찍어주세요.

 

 

 4

 

방어물약 or 스테민 추천드립니다.

 

다른건 필요 없어요. 뭔 회피를 올리겠다고..

 

 

배트 타즈 가 있다면 꼭 배트타즈 끼시고, 그 이후엔 스테민(최대체력+560) 과 방물약은 동급입니다.

 

노셔츠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스테민 추천드립니다. 순간회복력이 뛰어나서 버거랑 같이빨면

 

1250 회복입니다 ㅋㅋㅋ

 

후반갈수록 안좋긴 하지만 40레벨 이전까지도 유용하고 화상같은 데미지로 죽을거같을때 좋아요.

 

배트 타즈  >> 스테민 = 방물약 >> 회피관련

 

 5 

말이 필요 없죠, 박폭뎀 추가!

 

박폭임팩트 >> 비행맥시머  = 부컷 임팩트

 

 

다른건 필요 없습니다. 딜러가 공물약을 들어야져.

 

비행맥시머의 경우 데미지 약 300~400 추가인데 출혈량까지 올라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비행맥시머로 추가데미지 그거 조금 입히느니

 

박폭초콜렛 먹고 딜하는게 훨씬 효율이 좋아요.

 

비행 한번쓰는거랑 박폭 초콜렛 먹고 여러번 쏘는거랑 선택은 당신의 몫.

 

 

 

 

 

  END

 

 

 

 

 

 

 

 

 

템트리

 

 

랜덤일 시

 

신발 - 장갑 - 박폭 - 모자 OR 상의  -> 그 이후 템에 따라 장갑/목걸이 등을 찍어줌.

 

 

 

 

 

허리유니크가 있을 시

 

신발 - 장갑 - 모자 - 박폭- 장갑 - 박폭 - 17레벨이 됬을 시 허리 - 허리 - 신발 OR 머리

 

그 이후 30레벨이 되었을 시 박폭 +1 

 

 

 

 

템트리는..

 

 

2링,4링과 유니크, RA,FA,변이링 등 수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딱 집어드릴 수 없습니다.

 

 

상의를 가는 타이밍도 실력이라던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2허리 회피력믿고, 변이와 킬힐로 왠만한 피할 수 있는 스킬은 피할 수 있기에

 

노셔츠 플레이를 합니다.

 

 

 

 

자기에 템에 따라서 자기만의 템트리를 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면 공략이 아니죠?

 

 

 

 

 

 

뼈대만 써드림.

 

 

 

1. 공격 중심으로 가라

 

2. 박폭링은 레벨이 될 때 마다 찍어라

 

3. 비행링을 궂이 찍을 필요는 없다. 사용 전 돈이 남으면 올리고, 24렙 이전에 1링정돈 찍어주자.

 

4. 부츠커터링은 상대방의 조합이나 캐릭터, 공성용으로 알아서 찍어야 한다. 부컷을 맞추기 쉬운 캐가 있을때 찍어준다던가. 공성을 빨리 해야된다던가.

대부분 사는 타이밍은 공성할때 다 삽니다.

 

5. 30레벨 이전에 2신발은 꼭 가라.

도주용 외에도, 운지 이후 다시 전선에 참여하려면 이속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필요하고, 변이를 통한 무쌍도 이속이 받쳐줘야 하는거죠.

 

6. 장갑 3개보단 머리 2개

치명타, 말이 필요합니까?

 

7. 상의는 상대 '저격' 플레이어가 있을때 1셔츠는 필수.

드렉슬러, 카인 저격 같이 1500을 넘기는 데미지의 '저격기'가 있을 경우 필요합니다.

 

날아오는 속도/ 타격속도 가 매우 빠른 기술을 가진 캐릭터 (드렉,타라,카인 등)

 

즉, 한방기를 가진 캐릭터가 있을경우 위험하므로 안전빵 1셔츠를 추천드림.

 

발리스타같은 경우, 날아오는거 보고 뒤돌아 킬힐로 피할 수 있으며 변이로 못피한다면 그건

틀비 접어야 할 동체시력요.

 

 

 

8. 변이링은 중간중간 찍어줘야 합니다.

 

자신이 어느 포지션에 설 것인지 게임 시작 전 정해보고, 변이링을 중간중간 찍어줘야 합니다.

 

만약 신레어라면 필수적으로 찍어주세요. 박폭 15%가 낮은 추뎀이 아닙니다.

 

 

 

 

 

 

 

 

 

 

공략이 끝났습니다. 귀찮아서 휘갈겨 쓴 것도 없잖아 있고

 

심각하게 쓸데없이 공략이 길어진 것도 있네요...

 

틀비하면서 느낀건 다 적어봤음.

 

 

공략쓰는건 힘듭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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