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phers

  • [공략] 엘리노어, 플레이 공략
  • 33,774

    98

CH09 [59급]

2014-12-22 10:53:28


BGM을 들으실 분들께서는 재생을 눌러주세요*''*~



BGM: 캬리 파뮤파뮤 - PONPONPON



짤 그려주신 마뀨님 감사드려요 *''*~




목차


0. 필자 소개

1. 엘리의 세팅

ㄴ(1) 장비 세팅

ㄴ(2) 도핑 세팅

2. 초반 립 먹기

3. 평타의 사용

4. 별모래 폭죽의 사용

5. 깜짝 상자의 사용

6. 반짝탄의 사용

7. 발사! 별똥별의 사용

8. 씽씽 로켓의 사용

9.트루퍼 스틸






0. 시작하기에 앞서 필자 소개.

 

안녕하세요, 엘리 공략을 쓰게 된 CH09라고 합니다.

평소 엘리라는 캐릭터를 좋아해 셀렉을 하던게 이렇게 주캐가 되었는데,

다른 캐릭터는 종종 공략이 올라오는데 엘리는 그에 비해 너무나 뜸해 제가 초급자분들을 위해

종종 적어가던 것이 많이 모여 이렇게 공략 게시판에 적게 되었습니다. 

일단 타 공략에 있는 기본 콤보 및 자잘한 스킬 설명 등은 생략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2-13 시즌의 전적이자 제가 엘리를 처음 잡았을 당시의 전적입니다.


 


13FW 시즌의 전적입니다. 1위를 유지하던 도중 개인 사정에 의해

게임을 뜸하게 하게 되고 3위로 밀려났으나 일단 올라갔다 왔네요. 

이로써 두 시즌동안 약 2천판 이상의 엘리 플레이를 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3FW 당시 한참 흥할 때의 랭포입니다.

그리고, 이 밑으로는 최근 플레이 전적입니다.

 




아직도 엘리를 잡고 있으며,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고 있는 편이며.

그 사이에서 얻은 노하우 등을 적어둔 공략이라고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_ _ )

소개를 뒤로, 이제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짤은 가키님이 고생해주셨어요~ *''*


1. 엘리의 세팅

  (1) 장비 세팅

 

 

 

장갑 SP레어≥유니크>언커먼>커먼

장갑의 경우는 유니크에는 별모래 폭죽의 타격 간격이 있어 스킬 캔슬용으로 이용되며,

SP장갑의 경우 홀로 뒤에서 별똥별을 쏘는 엘리에게 유용합니다. 

스킬 캔슬을 할지 데미지를 더 넣을지는 본인의 취향.

 

모자 SP레어≥유니크>언커먼>커먼

모자의 경우, 깜짝상자의 거리가 증가하지만, 최근 상향으로 유니크가 없어도 충분히 길기에 SP를 추천드려요.

다만 유니크가 있을시 거리 추가로 상자를 넘기는 등의 플레이가 더 수월히 가능합니다.




 

가슴 유니크>FA레어=RA레어>SP레어>언커먼>커먼 

 셔츠 유니크는 깜짝상자 지속시간에서 깜짝상자 인추공으로 상향되어 끼셔도 좋고 안끼셔도 좋습니다. 

있으시면 끼는 정도. 없으시다면 개인적으로는 RA레어를 끼어 초반에 죽는 횟수를 줄이는걸 더 추천드립니다.

 

허리 유니크>SP레어>언커먼>커먼

 바지 유니크>RA레어>SP레어>언커먼>커먼

개인적으로는 바지와 허리 유니크는 반짝탄 공격 속도,  사정거리가 붙어 되도록 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발 유니크>SP레어>언커먼>커먼

신발 유니크에는 별모래 폭죽의 이동속도가 붙어있기에 기술을 캔슬시키거나 적을 쫒는 것에 용이합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팽이를 1:1 대응 및 캔슬용에 이용하기에 신발은 유니크를 애용합니다.

 


※ 

필자의 공략에서는 SP만 적혀있고 EP가 적혀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EP가 상향되기 전의 공략이기도 하고,

   EP의 상향과는 별개로 엘리는 뒤에서 긴 사거리로 백업을 하는 원거리 딜러라고 생각했기에 EP보다는

   SP의 효율이 더 높지 않을까 싶은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취향의 문제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목​ 유니크>레어(치이목>공이목) 

궁 유니크가 없다면 궁링경우는 취향대로!


스킬링 경우 필자는 상자는 3링/2링 별모래 폭죽 대신 평타 3링/2링을, 반짝탄은 4링을 이용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상자의 경우 셔츠에 인추공이 붙었기에 큰 링에 큰 필요성을 두지 않았고,

                   별모래 폭죽의 경우 필자는 1:1 대응과 스킬 캔슬에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반짝탄의 경우는 아무래도 허리와 바지에 반짝탄 옵션이 붙어있고, 맞추기 쉬운 기술이기에

                   4링을 끼는 것이 용이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팽이와 평타를 고민하시는 분들중, 팽이도 평타도 꼭 껴야겠다 하시는 분들 한에서

 코스튬 옵션에 팽이 팽이를 넣으시는 것도 한번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2) 도핑 세팅


 추천 도핑 템트리

1. 버거/스파클링 2.스프린터/페스티네이션 3. 크리민/이펙트 

4. 폭죽 타즈 5. 별똥별 맥시머/레이더/반짝탄 임팩트

 

 필자의 극히 개인적인 도핑 템트리

1.버거 2.페스티네이션 3.파이크 이펙션 4.폭죽 타즈 5. DT





도핑 템트리에 관해서 따로 설명드리자면, 가장 할말이 많은건 가속킷인 2번인데요.

 추천도는 아무래도 페스티네이션≥스프린터>아드레날린 이 순서같습니다.



페스티네이션

장점: 쿨타임과 이동속도를 둘다 잡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점: 스프린터에 비해 이동속도가 늦다는 한계점.


아드레날린

장점: 적어둔 이유는 이속을 포기하되 적을 잡는데에 유용하기 때문인데요. 

      아드레날린을 먹고 쏘면 공속이 빨라지는 덕분에 

      쌍총의 구르기를 무시하고 별똥별로 잡아드실 수 있다는 점 아시나요?

단점: 이속을 포기했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 한번 물리거나 도망갈 때 등에 불리합니다.


.


 

Tip! 페스티네이션의 효과를 보고싶으나 이속이 없거나 스프린터를 놓지 못하겠어요. 어떡하죠? 

폭죽 스파클링에 붙은 효과중 스킬 쿨타임 -3%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개인적으로 전 피가 확확차는걸 좋아하는지라 버거를 끼고있으나 잘 클 자신이 있는분들 한정으로는 페스티네이션 대신 스파클링을 잡수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다만 쿨감 효과는 아무래도 페스티네이션쪽이 더 우세하다는 점..


★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템트리를 이용합시다 ★

 정말로, 자신에게 잘 맞는 템트리를 이용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괜히 공략에서 이랬어. 하고 따라하셨다가 공성전에서 지시거나 하시는건 저도 바라지 않아요.

 

 Tip! 엘리가 DT를 사용한다구요?

이 경우, 레이더를 끼는데 늘 잊어먹고 암살을 당하시는 분들을 위한 새로운 발상이라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외에도 모든 DT러의 타워치는 적을 급습한다던지, 시바를 암살하는 플레이가 엘리로도 가능합니다.

애초에 이젠 DT를 사용하는 등 팀에게 도움이되는 아이템을 사용시 추가점수가 있으니 

사용해도 나쁠 것 없다 봅니다.








2. 초반 립 먹기.

엘리로는 무조건 중앙을 가는데. 적팀에 뭐가 있던지 필자는 무조건 중앙으로 가는데요.

왜냐, 가운데 걸 뺏겨도 우리는 적팀의 2립을 요망하게 뺏어먹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1) 립조준

대부분 립 잡수실 때 미니맵 별표를 무조건 립에 조준시키고 하시는 분들이 꾀나 있으십니다.


우린 바쁘니깐 저기 엑스표 지점이나 지금 쏜 곳 쏘시면 되는데요. 범위? 때문에 근처에 떨궈도 알아서 립이 죽기에 

대충 쏴주세요. 조준하는 시간 동안 우리는 적이 립먹는 장면을 보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Tip! 브리스톨 

브리스톨에서는 위의 방법을 사용하시면 상자 위에 떨어집니다. 

그러니 왼쪽으로 더 기울여 주시던지 혹은 그냥 립에 조준하시는게 좋습니다.

덤으로 브리스톨 경우는 차라리 오른쪽 상자 위로 올라가서 오른쪽 립을 맞추는걸 추천드려요.

종종 바로 옆에 상자가 쌓여있어서 상자에 부딪혀 벽궁이 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요. 

하지만 버릇이 되어 왼쪽 상자에서만 쓴다! 싶으시면 차라리 상자에서 내려가셔서 따로 조준해주시면 되는데요.

앞에서 올 적한테 맞을 각오는 하시는게 좋습니다.


Tip! 립을 조준하는데 립이 사라졌다?

그냥 방향을 바꿔서 반대쪽으로 쏘던지 좀 더 늘려서 도망가는 적을 맞추면 됩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반대쪽 립을 노리는 걸 추천) 

  

 

 

 

 

 

3. 평타의 사용


이 경우 평타링을 꼈을 때 매우 효과적이에요.


(1) 다운된 적에게

다운된 적을 맞춰서 킬을 할 때 평타는 매우 유용합니다.

  

(2) 평타 농락 

캐릭터 A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고 그 길마다 평타를 날려주세요.

 거기에서 엘리의 평타 경우 통통 튀기기 때문에 도망갈 수 없다는 것. 아시나요?

평타가 통통 튀어 오르는 사이 팽이를 돌려준다면? 상상은 여러분의 몫.

 근캐의 접근을 막는 것도 가능.

 


  4. 별모래 폭죽 사용



별모래 폭죽은 최근 하향 상향을 겪어왔는데. 하향을 당하든 상향을 당하든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향당한 팽이는 근캐(특히 시바)를 상대하기에 좋으며 

상향한 팽이는 원캐 혹은 도망가는 적에게 좋기 때문이죠. (하지만 필자는 팽이를 빼고 평타링을...)

 

▷콤보



①.팽이-반짝탄-상자 

②.팽이-상자-반짝탄


▷(1) 안갯속 적을 찾아내자. 

팽이는 유도력이 있기에 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려주는 역할도 하기에 

안개 지역에 한번 돌려보면 팽이가 어디론가 서서히 움직입니다.

(없으면 제자리에서 돌게되는 것은 모두들 아는 사실.) 그럼 반짝탄으로 다운시켜 콤보를 하는 것도 유용하다는 것!

 

▷(2) 립 낚시를 피하자. 


팽이를 돌리면 팽이는 립에게로 향하는데,

 거기서 립이 아닌 다른 캐릭터의 소리 혹은 데미지가 보인다면 즉시 도망가주세요.

(1)처럼 반짝탄을 쓰지 않는 이유는 안개 지역에서는 혼자 노는 사람도 꾀 많으나

 립낚시는 거의 혼자는 하지 않기에 단체 폭행을 피하기 위해서이죠.

정 가서 반짝탄을 쏘고 싶다면 얼마든지 가서 쏴도 좋다만. 

단 거기에 몇 명이 있는가는 당신의 운이라는 것.

 

Tip! 립이 안 죽으면 어떡하죠? 

립이 알아서 따라오니깐 그냥 평타로 잡으면 되니 유난떨지는 마세요.

 

Tip! 의심이 간다면 일단 돌리세요.


만약 립을 먹으려는데 아무래도 수상하다. 그럼 팽이를 먼저 돌려주세요.

혹은 터널에 뭔가 있는 기분이다. 그럼 또 돌려주세요.

또 3번에서 타워를 부시고 2번으로 가려고 하는데 

종종 트릭시나 이글. 다무. 시바 이런 녀석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미리 팽이를 돌려 있는가 없는가를 봐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트릭시나 루이스같은 녀석들은 종종 상자 위에서 대기타기도 하며 몇몇은 상자 밖에서 대기타고 있기에 

팽이를 돌려도 상자 뒤라서 팽이가 제자리에서 돌기만 합니다. 그러니 차라리 날라봉을 타시고

 

 

이 경로로 이동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 경우 안개지역만 보고있는 적팀이 날라오는걸 봐도 이미 늦었고 앞에는 우리 아군이 있기에

아군도 살고 나도 살고.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 1:1 상황 팽이를 돌리자.

1:1을 할 때 적이 원캐라면 앞으로 팽이를, 근캐라면 에임을 발밑으로 잡고 팽이를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①원캐에게 팽이를 돌리면 팽이는 원캐를 따라가 원캐의 평타 및 스킬 콤보를 저지하기에 매우 좋은데요.

팽이를 돌린 후 내가 적에게 맞고 있다는 과정을 들어보죠. 적은 날 신나게 두들겨 패다 이내 팽이게 맞아 윽윽 소리를 낼 것.

우리는 콤보를 하거나 깜짝 상자로 한 번 더 눕혀 안전히 도망을 가는 등의 유용함을 볼 수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팽이에 끊기는 모습이!



Tip! 유리하다면 콤보로 이어가자

 

적팀이 팽이에 끊겨 뚝뚝거린다면, 반짝탄 등으로 콤보를 이어나가주시면 되겠습니다.

 

Tip! 회피기가 있는 원캐


 회피기가 있는 원캐한테도 일단 돌리자. 회피기라면 저 멀리 이동하게 된다는거죠.

나와 적팀 원캐의 거리가 멀어지니 도망갈 타이밍이 생기겠죠?

 (이 상황에서 반짝탄을 잘 이용한다면 상황 역전도 가능합니다!)

 

 

 

▷②근캐에게 팽이를 돌릴 때. 근캐는 이름 그대로 근접 캐릭터기에 근캐가 있던 그 자리에 팽이를 날리면 근캐는

이동기 혹은 진입기를 사용해 자신에게 접근하는데요. 그 경우 팽이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발밑에 까는 경우, 근캐는 다가오면서 팽이를 맞게 되므로 우리는 쉽게 근캐를 농락시키며 도망 혹은 킬을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이 이상하게 찍혔으나 레베카가 오는 도중 끊기며, 카운터를 유유히 피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 말이 되느냐 하면 이 방법으로 수많은 도망과 킬을 했으며 스텔라와 1:1 경우 저 방법으로 이기는 등의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스텔라의 공격을 끊지는 못하나 계속 스텔라는 맞으면서 공격을 하는 것이기에 가능해요.)

 

Tip! 사운드 플레이


 어디선가 시바의 은신 혹은 휠업하는 소리를 듣는다면 그 경우에도 바닥에 팽이를 깔아주세요.

시바가 있는 곳으로 가거나 혹은 시바가 와서 공격하는 것을 캔슬시켜주는 유용함을 보여줍니다.

 

또 피터의 입선과 마를렌의 발리 소리를 듣는다면 옆 골목으로 팽이를 돌려주세요.

마를렌과 피터의 경우 매우 아파서 입선(혹은 발리) 후 스킬 하나만 맞아도 골로 가버리는데. 이걸 노리고 뒤로 오는걸 우리가 노리면 됩니다.



오른쪽에서 소리가 들린다면 오른쪽 골목에 팽이를, 

왼쪽에서 들린다면 왼쪽 골목에 놔주시면 끊겨서 오히려 역관광이 가능하겠죠?

대신 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는 것! 오른쪽에서 오는데 왼쪽에 돌리는 둥 실수하면 들으나 마나겠죠?




 

(4) 안전하게 도망가자.

 

도망을 가다 돌아서 에임을 밑으로 잡고 적이 오는 방향으로 팽이를 돌려주세요.

 (영상 참고) 그 후 로켓을 타고 우리 집까지 날라가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적이 몇명이 따라오던 팽이 한방에 따돌리기 가능합니다. (물론 팽이에 다 걸려든다는 상황)

 

 


(쭉 가다가 뒤로 돌아 뒤편에 팽이를 돌려주면 됩니다.)

 

Tip! 깜짝 상자로도 가능한 도망.

 깜짝 상자도 팽이와 비슷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팽이 대신 바로 앞에 그냥 상자를 길목에 새워놓고 가면 되는데요.

하지만 팽이는 유도력이 있기 때문에 팽이의 효율성이 더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팽이의 쿨타임이다 싶으시면 깜짝 상자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5. 깜짝 상자 사용.

 깜짝 상자의 경우 근처에 적이 다가오면 터지며 적이 오지 않으면 시간이 되면 터집니다.

 


▷콤보




[상자-로켓-반짝탄-궁]

[상자-로켓-잡기-궁-반짝탄] [상자-로켓-반짝탄-잡기-궁] 등으로 응용 가능


(1) 콤보에서의 이용

 위에서 설명한 콤보1-(2)와 1-(3)에 사용한다. 꾀나 유용합니다.

 

(2) 도망갈 때 사용

 내가 지금 적에게 쫓기고 있다는 과정하에, 바닥에 상자를 깔아주세요.

적은 나보다 뒤에 있고, 혹은 상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에 상자 때문에 다운이 되는데요.

우리는 이 상황에 로켓을 타고 멀리멀리 피난을 가주면 됩니다. (영상 참고)

 




 


 

저 상태에서 그대로 밟거나 혹은 돌아서 오던지 그냥 포기해서 도망가기 매우 좋다는 사실!

 그 외에도 터널에서 쫒길 때 입구에 깔아두고 가주시면 안개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아서 밟으며 다른 맵에서는 어쩌다보니 밟는 상황 등이 연출됩니다. 전에는 깔고 좀 있다가 날라봉을 타라고 했으나,

 이건 그냥 개인 취향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3) 한타에서 사용.

 

4-(3)에서 말했던 방법과 유사한데. 이건 근캐한테만 쓰는 게 좋습니다.

사용법은 비슷한데요. 그냥 에임을 발밑에 맞추고 깔아주세요. 근캐는 밟고 다운되어 주실 테니..

다른 방법으로는 뒤치기의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 한타 전 미리 뒤에 상자를 깔고 해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상자의 지속력은 길지 않기에 차라리 팽이로 있는가 없는가를 확인하는게 더 유용합니다. )

 

(4) 립낚시 피하기

 

상자를 벽에 튕기면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걸 알 것입니다.

우리는 벽에 튀겨서 립에게 맞춰주면 됩니다. (하지만 필자는 립낚시 피할 땐 팽이를 애용... )

 

 



6. 반짝탄 사용 



대부분 반짝탄을 멀리서 쏘는데. 가까이서 쏘느냐 멀리서 쏘느냐를 구분할 줄 아는 거도 좋다는거 아시나요?

 


▷콤보



연습장에서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콤보 [반짝탄-상자-팽이-평타]



▷(1) 멀리서 쏘는 경우 


일단 방캐, 혹은 바야바 같이 역으로 달려들거나 이동기가 있는 녀석들한테는 멀리서 쏘는 게 좋은데, 

그 이유는 방캐 같은 애들은 암만 콤보를 쑤셔 넣어도 거의 죽지가 않습니다. 

덤으로 역관광당할 가능성도 적잖게 있습니다. 또 다른 상황으로는 방캐가 날 보고 있다. 그럼 언젠간 적이 방캐에게 백업을 올 것이니 그냥 다운시키고 도망갈 의도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Tip! 다른 상황에 비슷한 의도로 쓰는 반짝탄 


①. 적팀 여러 명이 우리 팀을 물고 놓지 않는다. 반짝탄으로 모두 눕힌 후 우리팀을 구출.

 ②. 미쉘, 혹은 스텔라가 궁을 켰다. 반짝탄으로 눕혀 뻘궁으로 만든다.

(Tip! 스텔라 경우는 깜선이 좋습니다. 바닥에 그냥 깔아두면 스텔라가 오는 시간에 맞춰 알아서 터져주기에...

혹은 그냥 감으로 잡기를 누르면 스텔라가 잡혀서 올라가는 아름다운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연습장 스텔라가 기어를 켜지 않아 준비하지 못했네요. ㅠㅠ)

 


▷(2) 가까이서 쏘는 경우

 반대로 샬럿, 마를렌같은 공캐나 비실거리는 시바같은 캐릭터한테는 가까이 다가가서 쓰면서 상자 후 잡기 콤보와 함께 사용하던지 바로 별똥별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 애들은 이걸 맞고 고인이 되기 때문에 가까이에서 써도 상관없고 어지간한 게 아니면 역관광 당할 상황이란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콤보



[반짝탄-상자-잡기-별똥별]

 

그렇다고 샬럿이다! 가까이서 써야지! 이러지 마시고. 1티 혹은 노티라는 확신이 들면 그 때 쓰세요.

 방을 안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Tip! 반짝탄 잡기



반짝탄을 근접해서 사용하면 마지막에 뜨는 것을 이용해 잡기 연계가 가능하다는 사실!


7. 발사! 별똥별 사용





 (1) 한타 할 때 별똥별의 사용.

 

영상은 미니맵을 위주로 봐주세요.


 



영상 속 미니맵을 보시면 일단 뒷선의 샬럿을 먼저 공격합니다. 이와 같이

 

한타할 땐 별똥별로 뒤에 원딜을 잘라주시는 게 좋습니다. 방캐는 날려도 죽지 않기 때문이죠.

원딜은 대부분 노티~1티인 경우가 잦아서 약 2발? 정도 날려주시면 적팀의 원딜은 사라져 있을 겁니다.

 

TIP! 원딜도 노려서 쏘면 좋다.

 한 두어 번 쏴보면 캐릭터 A는 노티군, 1티군 싶은 느낌이 오는데. 그 경우 A만 노려버리면 좋습니다.

1명만 노려서 쏴도 근처에 몇몇 몰려있기에 딱히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라는 것. 알아두세요.

 

Tip! 카인이 저격을 들고 있어서 못하겠어요 ㅠㅠ

 

 

한타가 저 노란색 원 속에서 일어난다는 과정 하에, 카인은 저 주황색 원이라고 칩시다.

바로 앞에서 쓰다간 저격에 맞고 캔당하거나 골로 가는 불상사가 생겨버리는데요. 차라리 언덕? 위에 올라가셔서

 


이렇게 카인의 시야 밖에서 안전하게 쏘시는게 좋습니다. 

애초에 전 대부분 한타가 일어나면 언덕 위에 올라가서 별똥별을 쓰는데요.

적팀 1번타워 뒤 골목? 샛길? 쪽에서 적팀이 방해해도 별똥별 거리가 충분히 

닿고 벽이 부딪힐 위험성이 없기 때문이죠.



Tip! 맞추기 좋은 대표적인 캐릭터.

 피터, 카인, 샬럿, 마를렌 등

 주로 노티나 1티인 캐릭터들을 위주로 맞추시면 됩니다. 


 


(2) 별똥별로 도망가는 사람 맞추기.


 도망가는 적을 별똥별로 맞추는 게 안된다는 분도 종종 있으신데.

 이 경우는 그냥 예측 궁을 날리시는 게 좋습니다.

 보통 위급해져서 도망가면 대부분은 그대로 일직선으로 도망을 가게 되는데, 

우리는 그보다 더 앞에 미리 날려두면 됩니다.

별똥별이 날아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별똥별이 도착할 즈음엔 적도 그 근처라서 맞고 다운되기에 

뒤에서 쫓던 우리 팀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죠?

 

대신 예외도 있다는 것. 도망가다 갑자기 뒤로 가는 이상한 녀석도 있기에 뻘 궁이 될 수 있다는 걸 미리 주의하길.

 


Tip! 연습이 필요하다


별똥별로 예측하는 경우, 꽤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감이 없기에 어디에 날려야 맞을지 몰라서 너무 멀리에 날리거나 뒤에 날리는

불상사가 생기기 때문. 하지만 연습 도중 3번 이상만 맞춰도 약간씩 감이 온다는 것. 

연습이 약이자 답입니다.

 

 

(3) 팀과 다같이 방캐를 죽일 때 사용.

 

방캐를 구석에 몰아놓고 띄우는 타이밍이 있을 것. 우리는 그 타이밍에 그냥 방캐가 떨어지는 타이밍을 생각해서 별똥멸을 벽에 박아버리세요.

근처에서 방캐의 피가 훅훅 달아지는 소리가 들려오지 않나요?


 

Tip! 감이 생기면


 계속 하다보면 감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그렇게 되면 우리팀 Y존에서 2번타워 옆 골목(좌/우)을 노려주셔도 좋습니다.

성공을 한다면 아래와 같은 반응을 듣기도 합니다.

 


Tip! 그럼 우리팀은 언제 도와주나요?


걱정은 그만! 별똥별은 3발인걸 모두 아시죠?


뒷선 원캐에게 2발 후 앞선 근캐에게 1발 혹은 원캐에게 1발 후 근캐에게 1발 다시 원캐에게 1발.

이런식으로 나눠서 쏴주세요. 앞선이 우세하다면 그냥 3발 다 뒷선 원캐에게 쏴주셔도 무관합니다.


Tip! 뒷선에서도 한타가 났을 때 여유가 된다면 앞선에서 싸우는 근캐에게 도움을 주세요.


종종 적팀 근캐가 우리 팀 뒷선에 침투해서 혼란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경우 1:1이라면 힘들지만 2:1같이 적팀 근캐를 보는 눈이 많다면 한명에게 잠시 근캐를 보게 하고,

우리는 앞선에서 열심히 투혼 하는 우리 팀 근캐를 도와줍시다!


(4) 리스폰 후 기방.

리스폰 후 나왔을 때 우리 팀 4번, 혹은 5번 타워가 밀리는 중이라는 과정을 듭시다.

하지만 엘리로는 나가서 견제하기엔 매우 어렵고 방캐나 다른 캐라고 해도 쉽게 나갈 상황이 되지 않아서 그냥 5번(4번)을 적팀에게 줘야 하는데요.

하지만. 리스폰 후 엘리에게는 별똥별이 여러 발 생겨있습니다. 여기서 엘리의 궁은 사정거리가 매우 길다는 것을 이용해주세요.



ⓐ와 ⓑ의 위치로 한번 볼께요.




 

 

  

ⓐ는 뒤로 돌아오는 적이 있기도 해서 조금의 위험을 감수하시는게 좋습니다.

미리 뒤에, 그러니까 터널 입구에 상자를 깔던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는 돌아오는 적은 견제되고 걱정도 없어 편하지만 벽에 궁이 박기도 하기에 거리를 잘 재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도망가는 적을 노리기 편한 ⓑ를 애용합니다.



Tip! 이동 경로를 파악하자.

 적의 이동 경로를 파악한다면. 낭비 없이 적을 잡을 수 있습니다. 밑에 사진 봐주세요.

 


빨간 원이 본인의 위치이며 노란 큰 원이 적의 위치입니다.

(여기서 숫자는 노리는 순서)

 

1번의 위치를 쏜다면 적은 맞지 않기 위해서 2번으로 가게되는데요. 

우리는 2번에 마우스를 조금 돌려서 별똥별을 떨굽니다.

그럼 2번에서 3번으로 가게되는데. 3번 마저도 마춘다는 과정을 들어봅시다.

 별똥별을 3방이나 맞고 살아있을 사람은 있을까요?

( 덤으로 5번이 부서졌다는 과정을 들자. 

여기서 몇몇은 터널이 아닌 골목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위의 방법처럼 해주세요.

혹은 좀 늦게 리스폰이 끝나서 모두들 이동하고 있다. 그럼 그냥 3번 근처에 날려주시면 됩니다.)

 

 

Tip! 저 길로 안가고 터널로 가면 어쩌죠?

 터널로 간다면 우리팀이 따라가거나 하는 과정을 들고 5번 기지 안에서 

터널 입구에 넣는다고 생각하고 길이를 쭉 늘려서 입구쪽에 떨궈주세요.

너무 늘리면 입구에 들어가기도 전에 벽에 부딪히니 조심해주세요. 

무튼 그렇게 쏴주시면 범위 때문에라도 애들 맞습니다. 몇몇은 골로 갑니다.


 

 

Tip! 기상시간에 맞춰 사용하는 별똥별이 어려워요. 


모든건 연습에서부터 시작! 하지만 연습을 해도 영 적응이 안되거나 할 때가 있겠죠?

연습 초반엔 차라리 밑의 영상에서처럼 [별똥별-팽이-별똥별]로 간단하게 연습하시는 것도 좋아요!





 








8. 로켓 사용


 다른 사람들은 로켓 콤보도 사용하는데 별똥별로 노렸으면 노렸지 도저히 

저는 로켓을 내 애인으로 만들기는 어려워서 추격할 때나 도망갈 때 사용합니다.

 로켓으로 콤보 하는건 [ 로켓- 잡기 - 상자 - 반짝탄(별똥별) - 별똥별] 

저는 별똥이 바로바로 안 끊어져서 벽궁 아닌 이상 바로 앞에 두고 사용하지는 않는데요.

 

로켓을 사용할 땐 무조건 로켓을 날려서 맞춘다는 고정관념은 버리는 게 좋아요. 

그냥 근처 벽에 박아버려도 폭발 범위 때문에 가다가 자빠진다는 것.

 

 Tip! 무작정 박겠다고 달려들지 마시고, 

중간에 가다가 로켓을 날려버리고 멀리서 반짝탄을 쏘면서 진입하셔도 좋아요


Tip! 씽씽로켓으로 벽넘기

전에 어떤 공략에 씽씽로켓을 탄 후 마우스를 좌우로 흔들면

떨어지지 않고 쭉 간다는 사실이 알려져 덧글로 논란이 있었죠,





씽씽 로켓을 타고, 좌우로 마우스를 흔들어 벽을 넘어 뒷치기를 가실 수 있습니다.

저는 위험해서 잘 하지 않는 방법이지만, 언제 한번 사용하시라고 적어봐요~.


Tip! 불리하면 집가기


브리스톨과 리버포드 경우는 난간을 넘을 수 있습니다.

한타 도중 불리하거나, 혹은 도주중이라면 위처럼 벽을 넘어 집을 가셔도 좋습니다.:)




9. 트루퍼 스틸



▶① 적과 우리 팀의 상황이 비슷할 때.

▷(1) 한타를 하는가?


한타를 하거나 버리고 기방을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인데. 한타 할 때는 따로 빠져나와 은밀한 곳에서 써주거나,

한타를 성공적으로 이긴 후 당당히 잡거나 입니다.


▷(2) 기지를 방어해야 하는가?


기방을 할 때 트루퍼를 뺏는 경우는 개인의 직감에 맞춰서 별똥별을 날리는 것이므로 딱히 설명할 것이 없네요.

트루퍼를 뺏기게 생겼다는 문구가 뜰 때 날리는 방법도 있으나 

문구가 뜨지 않을 때가 있기에 그냥 여러 번 해보며 직감을 믿는 수밖에 없어요.




▶②적이 우리 팀보다 유리해 무조건 기방을 해야 할 때

위치에 따라 은밀한 곳으로 가 트루퍼를 스틸 해주면 됩니다. 대략 3가지의 트루퍼 위치

 

 






짤 그려주신 홀릭님과 우리 청룡님 감사드려요 *''*~






 9개의 엘리 플레이 방식을 적어보았습니다. 이로써 공략글을 끝냅니다.

아까도 말했으나, 최근 엘리 공략이 전혀 보이지 않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한번쯤은 적어보고 싶었던 공략이라 이렇게 적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로써 다들 엘리를 더 즐겁고,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문보기]

댓글 98
댓글은 최대 255자까지, 스티커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 등록 n
등록0/256
닫기
Hi~ OK Oh! 냠~ Love U~ 궁금해! YES! 히힛~
안녕하십니까? 예~예~ 모든 것은 신의 뜻... 불허합니다. 의외군요. 나 원 참... 시작할까요? 강화인간!!
안녕? OK 궁금하네요. 역시! 재미있네. 깜짝이야! 아~니? ...
웃음 두려움 만족 놀람 동의 분노 좌절 인사
안녕하세요? 넵!! 미안해요!! 앗! 좋아요! 엣헴. 추천! ㅠㅠ
안녕하심까~ 피- 좋다! 못마땅해... 곱다~ 덤비라! 후우- 아슴찮다..
허~허~ 아, 아니... 헐! 흠흠... 끄응... 시, 식은땀이.. 엥? 후어어..
후훗~ Trick or Treat! 사.탕.내.놔. 소녀... 억울하옵니다... 사, 사탕 주세요! 해피... 핼러윈... 날 위해 사탕 정돈 줘야지? 목표? 당연히 사탕이지!
안녕~ ?? 피- 어머! 흐어 오오- 안돼! 랄랄라
우쭈쭈 하하 하? ?? 이거 참... -_- 안녕하십니까 안됩니다
ㅇㅅㅇ 으르릉... 나, 나! (정색) 깔깔 아니야!! 뿌잉 메~
안녕하십니까! 흐응? 흐으으응?! 척! 칫.. 좋-았어! 엥? 후에엥-!!
칫 엄숙하고 근엄하고 진지하다 믿습니다 내 안의 ...가 깨어난다 영업 중 할많하않 충격! 공포! 둠칫 둠칫 두둠칫
파이팅!! 고마워~ 졌어... 히힣 극대노 미안! 거울 앞에서 자의식 과잉된 십대 라이언
저는 지금 극공입니다. 훠이훠이 하.하.하. 매우 화가 납니다. 총기 손질중입니다. 저와 한 판 붙어보시겠습니까? 당신에 대한 정확한 진단 안돼!
뭐가 궁금하죠? 축하드립니다. 너에게는 뭐든 주고 싶어. 칭찬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내겐 보여, 너의 죽음 당신을 믿습니다. 이런 미래는 싫어!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축하합니다. 칭찬해 드리죠. 놀랍군요. 심기가 불편합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짝.짝.짝.짝 고마워... 멋있어... 지금 이게 뭐하시는 거죠? 대다나다 히에엑... 헉!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해!!!!!
옳소! 감탄했습니다. 흐음 후회할거요! 감사합니다. 놀랐습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색) 축하드립니다. 칭찬해 드립니다. 놀랍군요. 매우 화가 나네요. 큰 충격입니다. 놀랍군요.
이럴수가... 감히! 네가! 아니?! 장하군! 응?! 좋다! 그건 아니다! 고맙다!
감사합니다 잘 못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좌절상태입니다 감탄했습니다 칭찬합니다
멋지군! 좋았어! 하하! 축하하오! 아아.. 5분전인데. 커피한잔 하겠소?
승리의 정유년! 정의로운 새해복! 극.한.공.성. 복! 받아랏! 음~ 직장인의 정석
많이 배웠습니다! 대단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뭔가.. 부족해요 짝짝짝! 각오하세요! 으윽!
성탄의 축복을~! 메리 X-MAS~! 화이트 크리스마스야 해피~ 크리스마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성탄이구나~
Good! Thank U Missing U Useless It's pretty good Oops WHY! Please wait
멜빈 미이라와 고스트 제피 할로윈에는 카를로스호박 히카르도의 사탕 탄야의 마녀 분장..? 잭-슈타인 강시 루시
기자님의 감탄사 : 호-오! 기자님의 일과 : 신문 보기 기자님의 사과 : 이거 실례! 기자님이 놀라면 : 어이쿠! 기분이 좋아 보이는 잭 기분이 나빠 보이는 잭 천진난만한 잭 상큼한 인사를 날리는 잭
좋군요! 좋은 시간 되소서 Merry 추석~! 우와~! 호~오! 가득해요~! 짱인데! 품위있군
Chu~♡ 파이팅! 우와앙.. 졌어 ㅠㅠ 이겼다! 흐~음? 뜨헉! 돼.. 됐거든! 사.. 살쪘..!
훌륭합니다 궁금하네요 에구머니나! 슬프네요... 경멸스럽군요.. 후훗~ 뭐라고 하셨죠? 이, 이럴수가...!
아이작의 멋진 모습 이글이라 샤샤샤~ 트리비아 슬라이딩 시바 포는 달린다 까미유도 달린다 라이샌더 달린다 마를렌 점프! 샬럿 점프!

최근에 사용한 스티커가 없습니다.
능력자님의 마음을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스티커를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