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랑말랑 사이퍼즈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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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16:13:59
미방은 까를로스
안녕하세요~~~~~
요즘 콩알 눈 그리는 재미에 빠졌답니다
엘리 넘어졌써
리사와 얄리
린 원화 보면서 따라 그려봤어요ㅎㅎ
제가 먼저 갑니다!!
엘리와 나이오비 S2
울애기~~~
레나와 스텔라
둘은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을까?
오늘도 잘해보자고 응원하던 휴톤은
적팀으로 매칭되자 표정부터 바뀌었다.
-토마스의 고민-
저번에 비가 많이 왔었죠~
저는 빗소리 듣는 걸 좋아해요 :3
이제 무더위가 찾아올 예정 O(-(
적팀 휴톤때문에 13데스 한 엘리
맞아요 제 얘기에요 ㅡㅠ
땃쥐다운 날아오기 3초 전!
3! 2! 1!
엘프리데!
파수꾼 A도 말랑말랑빔을 피해갈 수 없쥐
ㅋㅋ
불만이 가득한 나의 주캐들
미안해 얘들아!!!!
마를렌 연습해보려고 옷 입혀줬는데
엄청 못해서 다시 봉인했답니다
말렝아 너도 미안해!!!!
"안타리우스에 그 이상한 사람이랑 마주쳤는데, 갑자기 포교를 하려고 하는거야!
장난으로 와플을 사주면 들어주겠다고 했더니 진짜 사줬어.. 맛있다 냠냠"
-캐럴-
이건 제비뽑기해서 제키엘이랑 캐럴이 나왔길래 그려봤어요 'ㅡ`
"하하하, 지난 주말에도 하루 종일 잠만 잤소."
-릭-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더 높은 곳을 날 수 있을까?"
-카를로스-
가판대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서 트위치 방송하는 꿈을 꿨어요ㅋㅋㅋㅋ
그래서 끄적끄적 그려봤음 :(
요즘 커미션 진행하면서 느낀건데
그림체가 점점 바뀌고 있더라구요 호히히히
느앙은 기분이 좋아~~~~
구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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