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측의 주장엔 20일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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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17:49:27
20일에 게시한 기사가 아니라 관계자가 실수해서 글등록을 하지않고
20일자의 게시글을 수정해서 내용을 지우고 그대로 올린거라고 합니다.
혹시나 이게 거짓일 경우에도 28일 이전에 찍었다는 증거가 확보되지 않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제3자나 다른사람이 28일 이전에 찍은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28일 이전에 찍은거다 라고 거짓주장하시면 스포티비쪽이 진실일때 고소당할수도 있습니다.
DB? 수정하고 이런거 없습니다. 스포티비측의 과실이라면 이미 수를 썼겠죠. 거기까지 못알아봅니다.
뭐 공문 떨어지면 싸그리 다 조사가 가능하고 기록 확인이 가능하다? 이거다 개소리입니다.
자측에 문제가 있을경우 혹시나 조사가 떨어지기 전에 편집 다 가능합니다만. 현재 나도는 캡쳐들은 몇일에 캡쳐했는지 다 가리고 있으니 28일 이전에 캡쳐된게 아니라면 스포티비측의 해명이 진실일수도 있습니다. 일자가 체크되지 않는 이상 스포티비 외에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말그대로 28일 이전에 20일에 문제의 공지사항을 확인했다는 증인이나 증거가 없을경우
스포티비측의 주장을 부정 할 순 없습니다.
즉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려면 캡쳐 일자가 확인되야하거나
28일 이전에 20일 게시된 관련 공지를 봤다는 사람이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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