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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7:48:41
파르케
-조금 짧기는 하지만 낭비는 없었다고 생각함.
전개가 조금 뻔하기는 했는데 그 정도면 합격점.
예상했던것들이 전부 맞아떨어져서 조금 뻔한거 아닌가?생각
-총평 : 담백함. 여주 목소리가 예쁨. 주제는 명확했지만 볼륨상의 한계로 깊지는 못함
스타레일 포토카드 주문
-마음에 드는 캐릭터 광추를 앞면, 해당하는 운명의 길을 뒷면으로 주문예정
갯수가 갑자기 늘것같으니 포토카드 보관할 홀더도 하나 주문해놓자
나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는 사람
-상대에게 나에 대한 관심을 구걸할 필요는 없다.
선을 긋는다는 것
-그것은 상대를 배려하는것이며 나를 지키는것이기도하다. 상대의 어떤 면을 받아들일지
말지 정하는것은 나의 몫이다. 그것을 상대가 강요한다면 같은 강요로 대치하면 될 뿐이다.
친절에 계산과 댓가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친절이 아니다. 사람의 행동에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은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모든것이 정당화될 이유는 없다.
스타레일이 턴제인 이유중 하나
-운명의 길을 '선택'
오늘 아침에 들은 노래
-마마마OP, 체인소맨OP, 실지주 3기 OP, 실지주 2기 OP, 용기폭발브레이번 OP, 밤을달리다
, SSSS그리드맨 OP, 메이드 인 어비스2기 OP,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OP
오늘 아침 메뉴
-닭볶♡♡, 케냐산 원두커피(유통기한 지나서 빨리 먹어야함)
엄마 자격증 시험
-같이봐야함. 방 정리 한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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