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
4
0
혼돈의캬루단 [101급]
2024-03-27 22:14:35
부끄럼 많은 인생이었습니다... 하려나.
누군가 나를 아는 사람이, 괜찮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가족에게는 말하기 무서워.
다들 자기 삶의 무게를 견디는것에 바쁘니까.
최근에 사용한 스티커가 없습니다.능력자님의 마음을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스티커를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