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phers

  • 인사이트와 시야확보를 통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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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휘의엘 [54급]

2012-03-23 12:03:58

제목이 전략인 이유는 전략 베팁에 가고 싶어서가 맞습니다.

정보통님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광휘의엘입니다 ^ㅁ^


이번 공략에서는 시야 확보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효율적인 시야 확보법에 대한 공략을 쓰려고 합니다.


이번 공략에는 맵 리딩을 어느정도 하셔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수 조건이므로 싸우는 중이라도 지도를 보는 습관을 기릅시다 ^^






기본적인 시야 확보는 이런 아이템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언커먼 유니크 언니크 중 하나인 언커먼 레이더 R4 

 시바가 무서워서 커먼 레이더를 항상 키고 다닌 다는 분은 이상한 분이에요. 




언커먼 레이더는 쿨타임이 다소 긴 편이지만


시야 확보에 필요한 완소 아이템으로서



기본적으로 시야 50이 연습장에서의 1칸정도의 시야를 더 보여줍니다.


시야 확대는 넓이가 아닌 반지름의 증가로


극대화 할수록 더욱 좋은 표시되지 않는 능력치죠.


무, 무려 이정도?!?!~





시야 몇칸 늘릴 바에야 임팩트나 쓰면서 킬이나 먹겠다?


4칸 늘어나는게 어느정도냐 하시면...




무려 이정도나 늘어납니다!

시바 귤까라 그래~



일반 캐릭터의 시야는 대략 정면으로 300,


후방으로 200정도의 시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이더와 시야 모자는


반지름을 기준으로 하여 양범위 모두 적용 되기 때문에


후방 시야를 2배나 늘릴 수 있어 기습당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적 진영 쪽으로 들어가 깊숙한 곳에서


한명씩 끊어주는 암살식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정말 암살 스타일의 플레이를 하실 원거리 캐릭터인 분은


임팩트나 맥시머가 아니라


기본적인 시야 확보를 통한 안정거리 확보와


그를 통한 딜링과 안전한 플레이를 하실 수 있습니다.


킬을 못하더라도 기습적인 공격을 통한 견제를 할 수 있고요.


적에 시바가 있을 경우에만 레이더를 키는 것은


특수킷 착용에 대한 낭비입니다.




시야 4칸 확보로 좋은 캐릭터는 린 윌라드 토마스 등이며


스킬 사거리가 자신의 시야보다 긴 캐릭터에게 유리합니다.







다음으로는 DT 인사이트 R1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기본적으로 달러 상점에서 800달러에 팔고 있기 때문에


특정한 노력 없이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쿨타임이 다소 긴 편이지만 50코인이라는 낮은 비용에


한타를 월등히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장점에 비하면


굉장히 효율적인 특수킷 입니다.








기본적으로 4방향 약 15칸 (750시야) 정도의 반지름을 가지고


타워 중심에서의 시야 범위와 동일하지만,


타워와 달리 안개와 벽을 무시하며


시야를 탐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개 없는 맵에서 사용시 비효율적이라고


하실 분들이 있을탠데요


가장 대표적인 사용법인 트루퍼를 잡을 때의 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키메라 히든 압타 자랑이에요 이건 ^ㅁ^

트루퍼가 우리 진형 쪽에 떴을 경우 의견이 갈립니다.


일반적으로 빠르게 잡고 한타를 하자와


보통 상황을 지켜보다가 한타에서 이긴 다음 잡는다라는 선택지가 있지만


모든 사람의 마음이 통할 수 있을리 없는 법.


그것은 유리한 위치적 이점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트루퍼가 자신 진형쪽에 떴고


적과 비교하여 상황이 나쁘지 않고


강습 궁을 사용하는 적 캐릭터가 없다면


적이 올 수 있는 경로로 DT인사이트를 설치하고 단시간 내에 트루퍼를 잡을 수 있고




팀원 중 한명이(앨리셔,웨슬리,린,토마스 추천)


견제를 하는 동안 트루퍼를 잡고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 한타를 이끌 수 있습니다.




상대방 진형쪽에 트루퍼가 뜬 경우는


애매합니다.




보통 상대 진형쪽에 트루퍼가 뜰 경우


시야 확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선 대다수의 유저가


먼저 트루퍼를 건들여서 어느정도 잡고 있는 트루퍼를 뺐거나


중간중간에 한명씩 셋길에 있는 유저를 제거하는 스타일의 전술을 펼칩니다.


하지만 그것이 상대방을 자신들이 유리한 위치로 이끌기 위한


유도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상황?


상대가 아직 트루퍼 쪽에 대다수 있지 않은 상황에서의


시야 확보는 역전의 기회의 제공과 한타에서의 승리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DT의 유용성은 트루퍼전에서만 있는게 아닌,


타워링에서의 이점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공성시 위치들 


보통 적이 타워를 공격 받는 상황에서는


몸캐가 정면에서 공격해도 버틸 수 있을 정도의


레벨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한


근접 캐릭터는 저 화살표 방향에서의 기습 공격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카인이 있을 경우 적의 루트 하나 둘은 봉쇄할 수 있지만


항상 공방에 카인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며


적이 기지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볼 수가 없습니다.




이럴경우 DT인사이트를 꼽으면 양방향에서 공격해오는


근접캐릭터들을 제거할 수 있고


역으로 적이 있는 곳으로 진입해 기습 또한 할 수 있습니다.







인사이트를 이용한 타워링의 또다른 용도는


도일과 타라에게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닼테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해야할 필요가 있고 적어도 타워를 부숴놓고


비싼 코인덩어리가 되면 안되니까요..


 인사이트를 설치하고 타워링 중 운지를 하는 도일의 모습 

야~ 자연인이다!! 


타라의 경우는 안개 뒤에서 몰테를 하던 중


빠져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드시면 적당히 꼽아주시고 빠져 주시면 됩니다.


그 외에도 타라는 쿨타임이 길지만 단발성 스킬들로


강한 공격을 통해 다가 오고 있는 캐릭들을 역관광시켜 줄 수 있습니다.


샬럿은 글쌔요..





※참고로 하고 싶은 말이 멍청하게 테러 하지도 못하고 죽지 마세요

수호자의 시야는


대략 전방 2000시야 후방 1500시야이며 거대한 인사이트이기 때문에


안개가 있건 벽이 있건 다 뚫어서 봅니다.


만약 수호자 오면 적당히 빠지세요.


수호타워 부수겠다고 괜히 저쪽에서 대기타시지 마시고요.





그 외에 DT 인사이트를 이용해 암살을 할 수도 있습니다.


DT를 통한 린의 암살 공략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tip/topic/1112200

 군대간 고인 민나상의 공략.. 


그러나 DT인사이트는 쿨타임이


60초이며 유지시간은 10초밖에 되지 않습니다.


DT의 활용도는 위의 방법 외에도 후퇴를 할때의 적 진입경로 확인을 위한


방법이나 4,5번 타워가 밀리고 있는 경우 셋길로 공격오는 적의 파악 역시 가능합니다.



활용도가 넓은 DT를 그런식으로 낭비하기엔 조금 아까운 면이 있죠.



으헝헝 사라진 나의 히든 아바타를 돌려줄 수 없다니

그게 무슨 소리인가요 ㅜㅜ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issue/topic/1884868





시야 +200과 인사이트 사이에서 갈등 하시고 계신다면


시야는 원거리 캐릭터로 강한 공격력으로 한명씩 


공격 위주의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며



DT 인사이트는 방어형 캐릭이나 적을 묶는 플레이를 하며


팀에 도움을 주겠다는 분들이 하시면 좋습니다.








결론


시야 + 200


: 스텔라, 린, 토마스, 윌라드 등.


DT 인사이트


: 도일, 타라, 앨리셔, 휴톤 등.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서 바꾸셔도 되요



물론 맥시머 있으시면 맥시머 껴도 쇠고랑 안찹니다 ^^




 스텔라의 레어회복물약+언커먼레이더+휠업+시야모자를 통한 인간 수호자 완성! 




도움을 주신 시냇물졸졸졸 님과 데일리어님께 감사드려요 ^^



근데 사이퍼즈 맵핵 있잖아요 이런거 열심히 해도

그런애들은 못이겨요. ㅡㅡ; 근데 원래 핵은 못이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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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궁금하죠? 축하드립니다. 너에게는 뭐든 주고 싶어. 칭찬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내겐 보여, 너의 죽음 당신을 믿습니다. 이런 미래는 싫어!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축하합니다. 칭찬해 드리죠. 놀랍군요. 심기가 불편합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짝.짝.짝.짝 고마워... 멋있어... 지금 이게 뭐하시는 거죠? 대다나다 히에엑... 헉!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해!!!!!
옳소! 감탄했습니다. 흐음 후회할거요! 감사합니다. 놀랐습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색) 축하드립니다. 칭찬해 드립니다. 놀랍군요. 매우 화가 나네요. 큰 충격입니다. 놀랍군요.
이럴수가... 감히! 네가! 아니?! 장하군! 응?! 좋다! 그건 아니다! 고맙다!
감사합니다 잘 못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좌절상태입니다 감탄했습니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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