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딩일러랑 이것저것
-
1,075
3
6
-
2019-08-27 03:44:37
로딩일러는 마지막에 올리겠습니다.
음 .. 근데 마땅한 미리보기가 없어서 또일 데려옴
좀 많아요. :D
남의 최애 그리기 + 그냥 낙서들
린
드렉슬러
릭
잭
나이오비
루드빅
토마스
도일. 도일 귀엽습니다
인게임 보고 그린 멜빈 낙서
까뮤
부스스벨져
빅터 갓 성인 됐을 때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이글
개인적으로 눈웃음 치는거 좋아합니다
호다닥 그렸더니 뭔가 얄상하게 그려진 마틴
감자할 따름이다
제가 그린 릭들은 이런 분위기일 때가 많습니다. 현타 온 느낌. (?)
별 의미 없는 공성일기. 하지만 공성하는 내용은 안 나옴
감탄했습니다.
펜압 고장났을 때 그린 그림들인데 결국엔 마음에 들어서 지금도 그리고있는 그림체.
좀 햄스터같고 귀여워서 좋아합니다
트릭시
이글이랑 카인 ( 캐붕 있을 수 있음)
노련하게 이글 물먹이는 카인
이건 쌍충 능력자들 관련 짧은 만화? 인데 어... 잔인할 수도 있어요 흑백이니까 휙 넘기면 눈에 안들어오고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몰겟다
독백은 히카르도 1인칭 시점입니다
제가 히카르도 입장으로 꾼 꿈이고요
일 저지르기 직전의 까미유 너무 소름돋았습니다.
설마 아니지? 하는 심정으로 눈빛교환했는데 싸그리 무시함..
기절한 사이에 히카르도 얼굴들고 튄 것 같습니다.
하트 썬구리 너무 좋아 (그러나 돈이 없어서 사퍼도 못하고 있는 피방러)
깐족거리는 하랑이와 속마음을 읽어버린 마틴(엄지척)
별 의미없는 공성일화 (까미유 충각편)
저는 공 까미유입니다.
언젠가 외침에서 ... '망고를 어떻게 얻냐!' '망고가 뭔데!' 같은 말들이 연달아 올라온 적이 있는데 저는 그 '망고'가 진짜 망고인 줄 알았죠. (상어였나... 아무튼 동물 수영복같은 ㅋㅋㅋ전적이 있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 예쁜 옷이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모든 캐릭터들을 하트 썬구리 씌워서 그렸었습니다.(연관성 무엇?)
흑길동 박례다
채색한 게 있었는데 저장을 잘못 했습니다.
잭.
의미를 알 수 없는 무언가의 콘티 (?)
채색한 거 날아간 파일들. 저장을 생활화 합시다.
의미없는 공성일기2
왠지 '까미유, 충격 발언해" 등등 인성논란 될 것 같은 대화지만 저희는 그저 살고싶은 까미유 1, 2 일 뿐입니다.
마를ㄹ랭
공성일기3
어쩌다가 아군이 외쳤던 말이 필터링 된 적 있습니다. 좀 어이없고 웃겼었죠 호자는 지켰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로딩일러 참여했습니다! (게시물을 올리게 된 계기도 로딩일러..)
가장 처음에 보셨을 반짝이는 도일 눈망울과 소동물들.
그리고 나름대로 지키라는 거 다 지켜서 그린 또일...
달아주시는 댓글들은 하나씩 읽고있어요 ㅋㅋㅋㅋ 귀여우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poster19/topic/27812670
2nd
"나와 동행하자."
두번째로 공모전에 낸 그림이죠... (오리진) 릭입니다.
위에서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낙서에 익숙했지 반무테,무테와는 연이.. 멀었던 사람이라....
많이 어색하면서도 재밌었어요. 부족한 부분도 있으니 부드럽게 봐주세요.
ㅋㅋㅋㅋ
과정샷.
중간에 선 따면서 눈화장 시킨게 챠밍 포인트(농담입니다) (아무튼 성공적인 화장)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poster19/topic/27814990
그리면서 느낀 거... 별거 없습니다 원화가님 찬양하고 싶어요.
--
갤털하니 속은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즐샆 라이프 되세요/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