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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탄야- character column : 독 능력자 / 작성자 : ESPER 선임연구원 스칼렛 - 꼭꼭 숨어라. 네 세상을 지금 끝내고 싶지 않다면.

프로필

프로필
본명

탄야 랜킨

코드명

POISON

연령

30세

국적

독일

신장

170cm

소속

안타리우스

체중

55kg

직업

능력자 사냥꾼

관찰
헌터란 직업 때문일까. 그녀의 과거는 현재로썬 짐작할 수 없다.
까미유가 말하는 상부가 어떤 조직인지 그녀가 어떤 경로로 그들과 접촉했고, 일을 수락했는지 알아낼 수 있다면,
그녀에 대한 조사가 미약하나마 가능할 것이다.

능력
온 몸에 흐르는 독으로 세상을 검게 물들이고, 상대방을 서서히 죽음에 이르게 한다.
능력을 감지할 수 있는 특별한 감각을 지닌 것 같은데 이것이 그녀의 또 다른 능력인지, 아니면 사냥꾼 특유의 감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관련사건파일
4700145, 숙명 (테드 파워즈, 가명, 헌터, 빛 능력자)
쫓기는 자의 운명을 거머쥘 순간이 되면, 그자의 눈빛을 보게 돼. 두려움에 가득 찬 그 눈빛에 희열을 느껴.
그것 때문에 의뢰와 상관없이 일하고 싶은 충동에 빠지지만, 결국엔 자제해. 난 헌터지, 사냥개는 아니거든. 본능에만 충실할 수 없지. 내 일을 멋지게 즐기려면 말이야.
헌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그건 숙명이야.
4711111, 최고의 헌터에게 (닥터 까미유)
내가 당신과 함께 일하겠다고 결심한 건,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당신이 가진 경험 때문만은 아니었어.
당신은 전적으로 자신의 직감을 믿고 움직이는데 그것이 절실하지 않고 단조롭고 명료했기 때문이었어.
그건 나와 일할 수 있는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되는 요소였지.
그리고 그 예감은 맞았어. 당신은 상황을 정리했고 그 상황을 극적으로 만들었지.
나는 당신 곁에서 하나, 둘 어둠의 능력자들이 되는 것을 지켜보았고, 모든 일의 마지막에 등장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실수 없이 한 번에 변화를 이끌었지.
나는 아직 어떤 선택도 하지 않았어.
이건 누구의 명령을 따르지 않아도 될 만큼 자유롭지만, 어디에 속해도 잘 어울릴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해. 그래야 모두 나의 움직임에 민감해질 테니까.
탄야, 결정해야 할 시간이 다가올수록 상황은 점점 더 재미있어질 거야.

관련문서
탄야는 고아원 화재와 연관되어 있으며, 그 후 보호소에서도 아이들을 빼내 온 것으로 보인다. 이미 드러난 어둠의 능력자들 이외에
그녀가 훈련 중인 능력자들이 더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그 숫자에 따라 어둠의 능력자들에 대한 힘의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둠의 능력자를 떠나버린 지금은 방법이 없어져 버렸지만… 안타리우스라니, 이제 모든 게 의심된다.
그녀의 핏줄에 흐르고 있는 독은 살아 있는 것을 한줌의 재로, 그녀의 검은 숨은 붉은 혈관을 검게 물들여 버려. 그녀의 독구름 안에서 안전한 것은 없을 거야.
게다가 그녀를 만난 능력자들이 본연의 모습을 잃고 점점 어두워지고 있어. 그녀를 만난 순간 운명은 전적으로 그녀의 손에 달린 것일까.
성격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특유의 감정을 유지한다.
자신과 관계되지 않는 일엔 눈길 한번 주지 않고 지나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나타난다면, 모든 신경을 곤두세워 반드시 손에 넣을 것이다.
그녀의 호감이 당신에게 닿지 않기를 기원하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다.
관계
탄야는 원하면 갖고 그렇지 않으면 가차 없이 버린다. 까미유와 함께 일하는 건 그녀에게도 분명 이로운 점이 있어서 일 것이다.
둘은 서로를 견제하면서 정도를 지키고 있지만 사실 언제든 등을 돌려도 어색하지 않을 사이다.
누구를 위해 일하든 그 관계는 언제든지 깨질 수 있다는 건 헌터의 습성이기 때문에 헌터가 누구에게 소속된다는 건 의미가 없다.
까미유가 그걸 모를 리 없지만, 펼쳐놓은 일들을 마무리하려면 아직까진 탄야가 필요할 것이다.
얼마 전 까미유와의 언쟁 끝에 어둠의 능력자 방문을 끊으면서 공식적으로 탄야와 긴밀한 관계를 맺은 자는 없는 상태다.
이는 역으로 말하자면 까미유에 대한 이점이 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공교롭게도 까미유는 최근 흥미로운 신규 연구를 개시할 예정이라며
여러 언론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비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