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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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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프로필
본명 알려지지 않음 코드명 RABBIT
연령

31세

국적 알려지지 않음
신장 168cm 소속 전 안타리우스
체중 48kg 직업 포트레너드에서는 술집 종업원으로 일했다

관찰
안타리우스가 어떤 기준으로 강화인간 실험체를 선별했는지 정확히 판단할 수 없지만, 일부 연구원들은 강화인간들이 대개 유전학적으로 능력자가 될 가능성을 지녔거나
우울한 과거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그들의 가족을 조사한 결과 능력자가 많았다.
또한, 노인의 지배가 풀린 뒤에도 남아서 안타리우스 재건에 힘 쓰거나 기억이 돌아온 후에도 과거의 삶을 포기하고 안타리우스를 선택한 자들이 많았다.
능력
빠르고 강한 점프. 급 가속력. 엄청난 각력. 생명을 갉아먹으면서 더 강해질 수도 있다.
관련사건파일
NO. 0612310 클리브 스테플(사이코메트리)의 보고서
강화인간이 되기 전 그녀가 가지고 있던 물건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했다. 과거를 잃은 주인처럼, 손때가 묻어 있는 물건들도 많은 기억을 잃었다.
그녀가 디시카의 술집에서 일할 때 입던 옷은 그녀의 고단한 일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으며, 낡은 메모장에는 그녀의 가족들이 사는 집 주소- 여러 개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자주 이사를 했던 것으로 보이는 것들이 적혀 있었다.
그리고 크기가 다른 두 개의 반지가 있었는데 반지 안에는 동일하게 이니셜 C&I가 적혀 있다. 작은 반지와 큰 반지 모두 레나가 낀 흔적만 남아 있고,
큰 반지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카인 스타이거에 대한 흔적은 남아 있지 않다. I는 그녀의 실제 이름인 이사벨의 이니셜이다.

NO. 0655812 로렌(디시카의 술집 전 종업원)과의 인터뷰
그 애는 꿈 같은 건 꾸지 못했어. 늘 가족의 꿈이 그 자리를 대신했거든. 열심히 일해도 자신의 손에 남는 건 하나도 없었어. 그러다 카인을 만났지.
그 남자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꿈을 꿔도 된다는 희망 같은 게 생겼던 거 같아. 난 이사벨에게 그의 분위기가 석연찮다고, 엮이지 말라고 충고했지만… 소용 없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낯선 군인 무리가 술집을 찾아왔어. 그녀가 그들의 테이블에서 서빙을 하다가 유리컵을 깨뜨렸지. 그런데 치울 생각도 않고, 갑자기 그 작자를 만나겠다며 나갔어.
자신이 헛된 꿈을 꾸고 있다던가, 웅얼거렸던 거 같아. 그 때 그 애를 잡았어야 했는데…
그 애가 나간 후 카인이 낯선 군인 무리와 동석했고, 나에게 이사벨을 불러 달라고 했을 때 무언가 틀어져버렸음을 깨달았어.
그 날 이후 이사벨도 그 작자도 본 적 없어. 그런데 왜 이사벨에 대해 묻는 거야? 그 애에게 무슨 일이라도 일어난 거야?
관련문서
그녀는 존재만으로도 카인의 합류를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 강화된 다리를 이용한 기동성 있는 전투력도 상당하다.
전장의 어디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으니 재스퍼가 가진 조커라 할 수 있겠다. 적에게 이런 전력이 있다는 게 괴롭다.

안타리우스가 남긴 것들 중에서 강화인간들만큼 유용한 건 없다.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대응력과 뛰어난 전투능력까지…
강화인간 중에서도 가장 전투능력이 높은 'RABBIT'은 다소 희생이 있더라도 꼭 확보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안됐다고 생각하지만, 감정이 없으니까 설득이라는 말보다는 확보라는 말이 더 어울릴 듯하다.

안타리우스 공략전에서 그녀의 강력함은 명성이 자자했었지. 전장 어디든 신출귀몰하게 나타나 순식간에 주변을 초토화시키는 강력함.
주인을 잃은 지금 새로운 주인으로 우리를 택하도록 만들 수만 있다면…
성격
감정이 사라졌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카인과는 포트레너드에서 같이 지냈던 적이 있다.
지금은 그 당시의 기억마저도 포트레너드의 안개 속으로 사라졌을 것이다.
노인이 살아 있을 당시에는 노인의 힘에 의해 통제되었지만 안타리우스가 괴멸된 지금은 어느 정도 자의식을 되찾은 듯 하다.
관계
그녀와 관련된 인물들을 조사해보면, 그녀의 뒤를 쫓고 있는 안타리우스의 사신 아이작과 그녀를 찾고 있는 카인이 있다.
그녀가 번 돈은 거의 그녀의 가족에게 보내졌지만, 가족과의 특별한 교류는 없었다. 그녀가 돈을 송금하지 않은 이후 가족 중 누군가가 그녀를 찾아왔지만,
그녀를 찾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과거의 기억을 찾겠다고 결심한 건 막연한 그리움 때문인데, 기억을 모두 찾은 뒤에도 그것이 안타리우스를 벗어나야겠다는 이유가 될 수 있을지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