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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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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프로필
본명 레베카 러쉬톤 코드명 ENERGY
연령

24세

국적 스위스
신장 169cm 소속 지하연합
체중 53kg 직업 전직 경찰

관찰
그녀는 경찰이다. 아니, 경찰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신이 원했던 일을 했기에 후회는 없어 보인다. 그녀는 모험을 좋아한다. 또,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행동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그녀 주변에서 발생하는 일들 대부분이 그녀에 의해 드러나고는 하는데, 무언가 어긋나 있다는 작은 낌새도 그냥 놓치는 법이 없다. 이런 행동은 논리적이기보다는 감각적으로 이루어지며
이런 본능적인 감각은 때로는 그녀가 가진 주먹보다더 강한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녀는 지금 능력자들을 보호하려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연합 소속이 되었다. 그녀의 새 도전이 어떤 그림으로 펼쳐질지 기대된다.
능력
양손에서 흘러나오는 특별한 금속의 기운으로 적을 빠르게 강타한다.
관련사건파일
NO.3410110 동료 경찰, 넬리 작스와의 인터뷰
그녀가 능력자라는 사실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죠. 작전을 수행할 때도 우리와 다른 점을 전혀 못 느꼈거든요. 힘이 과도하게 세지도 않았어요.
게다가 하루도 빠짐 없이 함께 운동을 했는데 그 때도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미리 알았더라면 반드시 그녀와 같이 출동했을텐데 말이죠.
참, 그런데 말이죠. 그녀는 자신의 기도 때문에 능력이 생겼다고 생각하던데 그럴 수도 있나요?

NO.3410111 동료 경찰, 요한 엘저와의 인터뷰
뭐, 저보다 후배고 나이도 어렸지만, 작전에 나가서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서도 동료들을 향해 웃는 모습을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쓰러지지 않을 인물이라는 것을요.
너무 고지식해서 약간 안타깝긴 하지만, 뭐. 자신의 상황이 어찌 되었건, 어떤 경험을 했건,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도 혼자서 늘 씩씩한 모습이 때로는 부럽습니다.
관련문서
그녀와 함께 하고 싶은 이유는 그녀의 능력이 탐나서만은 아니다. 어떤 시련과 좌절을 겪어도 그녀는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신념대로 살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보이는 그대로가 전부이기에 그녀를 믿을 수 있다. 끝까지 그녀를 응원할 것이다.

그녀의 민첩하고 유연한 움직임은 어떤 작전에서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겠지만, 조직이 아무리 위급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신념과 의지에 반하는 작전은 절대 수행하지 않을 것이다.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원하지 않는 일도 수행해야 할 텐데, 쉽지 않다.
성격
그녀는 한계에 부딪혀도 절대 좌절하지 않는다. 항상 씩씩하고 당돌하다.
순수하고 올곧아 계급이나 상황에 대한 고려 없이 직언을 해 분위기를 애매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정작 자신은 내뱉은 말의 파장에 대해 눈치채지 못한다.
그녀와 특별히 관계가 드러난 것은 휴톤과 도일, 앤지 헌트 정도다. 그러나 그녀의 일련의 행동들이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어 그녀에게 호감이 있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아 보인다.
그녀는 강한 힘을 가졌으면서도 너그럽다.
관계
경찰을 그만 두고 새 동료 휴톤과 도일을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경찰이었던 그녀의 과거 때문에 그들 사이에 왠지 모를 거리감이 있었던 것처럼 보였으나,
지금은 힘든 일을 겪어도 절대 어두워지지 않는 그녀의 성격에 흠뻑 매료되어 있다. 셋은 최근 서로에게 든든한 방어막이 되어주기로 결의할 정도로 친밀해졌다.
그녀가 연합에 투신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심어준 앤지 헌트는 극히 개인적인 일까지도 그녀에게 부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소속의 능력자들은 분명 그녀가 앤지의 신임을 받을만한 어떤 일을 했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