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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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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프로필
본명 레이튼 펠프스 코드명 THOR
연령 40세 국적 노르웨이
신장 185cm 소속 지하연합
체중 82kg 직업 오토바이 수리공

관찰
레이튼은 다섯살 생일날 우연히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게 된다. 부모님과 생일 파티 노래를 부르던 중 자신의 손바닥에 전기 방출을 경험한 것이다.능력자들의 부모들이
아이의 능력을 처음 보게 되는 날 대부분은 두려움에 떨기 마련인데 바이킹의 후손이었던 그의 부모는 레이튼을 신이 보내 주신 영웅이라고 생각하며 기뻐한다.
이때부터 그는 남들과 '다른'이 아닌 남들보다 '특별한' 존재로 성장하게 된다.
그는 항상 높은 것을 꿈꾸었고,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그의 세상은 지극히 평범해졌으며그것을 받아들이기 꽤 힘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능력
몸에서 발산하는 전기를 지속시켜 공격한다. 손바닥으로 정신 없이 뿜어대는 전기방출은 상대방의 정신까지 잃게 한다.
관련사건파일
NO.0918001 오슬로 최대의 정전사건
레이튼 부모의 사망에 대한 조사는 아직까지 진행 중이다. 사건을 본 유일한 목격자의 증언은 정신이상자라는 이유로 재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유일한 혐의자가 풀려나자 충격을 받은 레이튼은 자신이 살던 도시 오슬로를 상대로 화풀이를 시작했고 그 결과 오슬로 최대의 정전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일주일 동안 오슬로 지역은 빛이 없는 밤이 지속되었고, 레이튼은 어둠을 틈타 오슬로를 탈출했다.

- 형사 시머의 회고록 중에서-
레이튼을 만난 건 그가 사라진 후 정확히 한달째 되는 날이었다. 그는 말할 수 없이 비참해 보였다. 나를 보자마자 혐의자에 대해 물었지만,
그는 레이튼이 사라지고 경찰의 보호관찰을 받던 중 사라졌기에 사실대로 말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그의 힘을 알기에 나는 몹시 두려웠다.
이틀 뒤 다시 그가 찾아왔고 나는 그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그와 비슷한 능력을 지닌 소년 윌라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가 다른 길을 찾기를 바라며.
그는 마음에 동요가 있는 듯 잠시 주춤거리더니 내게서 혐의자에 대한 자료를 받아 가지고 나갔다.
관련문서
그의 강렬한 겉모습만 보고 무섭고 냉혹한 파괴자로만 규정짓는다면 그를 정확히 아는 자라고 말할 수 없다.
그는 과거 헬리오스에서 받은 마음의 상처 때문에 연합에 투신할 정도로 단순하고 감정적이다. 그의 자존심을 긁어 도발할만한 사건을 만든다면 쉽게 우리와 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격
소년 시절 그는 자신과 비슷한 능력을 지닌 또 다른 소년 윌라드가 헬리오스의 후계자로 거론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겁 없는 소년은 직접 헬리오스사를 찾아가
자신 있게 능력을 뽐내지만, 오히려 동정에 가까운 격려를 받고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 된다.
멋모르고 참전했던 세계대전에서 부상을 당한 이후 강력한 전류를 방출할 수 있게 된 그는 자신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은 회사에 복수를 하기 위해 연합에 투신한다.
관계
레이튼 생애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윌라드다. 소년 시절 레이튼은 자신과 비슷한 능력을 지닌 또 다른 소년 윌라드가 헬리오스의 후계자로 거론되고 있다는 말에
겁 없이 헬리오스로 찾아가 자신의 능력을 선보이지만, 마음에 큰 상처만 입게 된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친척과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오토바이 수리공으로 일하며 알게 된 동료들만이 그의 친구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