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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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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프로필
본명 크리스티네 프리츠 코드명 ROSE
연령

22세

국적 오스트리아
신장 172cm 소속 헬리오스
체중 53kg 직업 오스트리아 황실호위대 대원

관찰
어렸을 때 그녀를 잃어버리고 난 뒤 그녀의 아버지 제레온 경은 단련된 무사들을 고용해 집 안팎으로 경계를 강화한다.
이 일로 주변사람들은 딸에 대한 그의 사랑이 병적일 정도로 심각하다고 수군댔다.
집안 어디서건 무사들과 만날 수 있었던 탓에 자네트는 아버지 몰래 그 무사들을 졸라 검술을 익혔다.
처음에는 호의적이지 않았던 그들도 그녀의 재능을 알게 되면서 적극적인 태도를 취했다.
특이한 것은 나중에는 그녀의 작은아버지 로리아노 경이 선생님이 되어줄 실력 있는 무사들을 직접 채용했으며,
제레온 경은 이러한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으나 묵시했다는 것이다. 그녀에게 검술을 가르친 선생님들은 자네트가 아버지를 뛰어넘는
대단한 감각을 가진 아이였으며 또래의 남자아이들보다 훨씬 강단 있는 아이였다고 회고한다.
능력
빠르고 가벼운 몸짓으로 레이피어를 이용해 적을 공격한다.
관련사건파일
NO.0170020 로리아노 프리츠의 죽음
프리츠 가의 로리아노 경이 자신의 저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로리아노는 제레온의 동생으로, 형과는 달리 사회적인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던 인물이다.
그 역시 프리츠 가문의 사람답게 검을 다루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최근 그가 극도로 불안한 심리 상태를 보였으며 주변 경계를 철저히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집사의 증언이 있었지만, 외형상 상처가 전혀 없었으며 외부에서의 침입 흔적이 없었던 점,
무엇보다 그가 스스로를 지킬 줄 아는 강한 기사라는 점에서 이 사건은 지병으로 인한 사망 사건으로 일단락된다.
유품에서 그가 쓴 메모가 나왔는데
"더 이상은 버티지 못할 것 같소. 살아 있는 자의 고통을 알기에 미안하다는 말 밖에는 …. 결국 그 애도 알게 될 것이오. 자신의 운명을."
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이 써 있었지만 이 또한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다. 프리츠 가와 관련된 모든 일이 그렇듯 이 일도 기사화되지 않았다.

NO.0170043 진료소견서, 정신과 전문의 요세프 클라우스
- 이름 : 크리스티네 프리츠
- 나이 : 9세
- 병명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증상 : 부분적 기억 상실, 불안 증세, 악몽을 호소, 갑자기 눈빛이 변하고 평소에 볼 수 없었던 행동을 함
- 원인 : 가족 산책 중 부모들이 잠깐 한눈을 판 사이 아이를 잃어버렸다가 3시간 후 잃어버린 자리에서 발견, 팔에 수십 개의 바늘 자국이 있었음
- 소견 : 보통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치료는 정신적 충격을 일으킨 사건을 검토하는 방식인데 크리스티네의 경우

사건의 아주 일부분만을 기억하기 때문에 치료에 어려움이 있음
- 참고 : ① 갑자기 눈빛이 변하는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약해지는 걸로 보아 사라질 것으로 예상

 ② 상담 내내 아이는 "경고를 받은 거야." 라는 이상한 말만 되풀이함

관련문서
아버지의 그늘 아래 고귀하게만 자랐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상대의 단단한 방어를 뚫는 강한 힘은 아버지를 능가할 정도다. 그녀가 찾고자 하는 진실은 무엇일까?
설령 그것이 그녀를 뒤흔들어 놓을 무서운 것일지라도 지금까지 드러난 그녀의 성격이라면 잘 견딜 수 있을 것 같다.

시해 사건은 전혀 그답지 않은 실수였어.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일 거야.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니 의혹이 더 짙어지는걸.
뭐 결론적으로 그 일 때문에 그녀가 우리에게 왔으니 고마운 일이 된 건가. 그녀의 부드러운 몸짓 속에 숨겨진 치명적인 날카로움은 정말 탐이 났었거든.
성격
그녀의 아버지는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는 황실 호위대 대장이었지만 호위하던 황태자 서열 1위가 시해되면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아버지가 심한 자책감으로 정신분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만 믿고 있던 그녀는 어느 날 아버지가 자신에게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단서를 발견하게 된다.
결국 아버지의 입을 통해서는 진실을 알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그녀는 신분을 속이고 호위대에 들어간다.
프리츠 가와 홀든 가는 서로 검술의 정통성을 주장하며 오랜 시간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지만 홀든 가의 형제들과는 드러나는 갈등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계
지금 그녀는 어떤 때보다 신중하게 선택해 도움을 청해야 한다. 누구를 믿어야 하고 믿어서는 안되는지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 가문 사람들도 등을 돌린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홀든 가의 형제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일이지만 그녀의 성격 상 확실치도 않은 일에 그들을 끌어들이지 않을 것이다.
설령 확실한 정황을 파악한다 해도 절대 먼저 말하지 못할 것이다. 누군가 그녀의 이런 성격을 알고 몰래 도와준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