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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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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알려진 바 없음 코드명

REVIVAL

연령 알 수 없음 국적 체코슬로바키아
신장 180cm 소속 안타리우스
체중 70kg 직업 없음

관찰
안타리우스는 사라진 적이 없다.
그들과 연관된 일련의 전조들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 움직임은 전혀 비밀스럽지 않다. 그들은 이제 대담하게 자신의 존재를, 부흥을 알리고 있다.
버젓이 이루어지는 그의 행동이 그것을 증명한다.
사라진 수장, 잃어버린 액자, 흩어진 강화인간들. 그들에게 산재한 과제들을 어떤 식으로 풀어가고 있는지 그를 지켜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전열을 다듬고 나면 그들은 더 강한 조직이 될 것이다.
능력
강화된 상체 근육을 이용한 과격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관련사건파일
NO.3391211 런던 시내 실종 사건 발생
최근 런던 경시청은 지자체경찰서에 특이한 실종사건들에 대한 몇 건의 문서를 전달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집 내부가 깨끗하게 정리정돈되어 있었고, 돈이나 기타 귀중품들이 그대로 보관되어 있었다는 점을 들어
처음에는 단순 여행으로 결론 지었으나, 비슷한 사건들이 접수되자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경찰은 실종된 자들끼리의 연결고리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는데,
이상하게도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인 것처럼 가구와 소품 위치가 닮아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이들은 친구나 가족에 대한 단서가 전혀 발견되지 않은, 철저하게 고립된 삶을 살아가고 있던 사람들이어서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문서
그는 존재만으로도 주변 사람들을 경계하게 만든다. 그를 전장에서 만난다면 기분을 슬슬 긁는 도발의 메시지들을, 가면 속에서 새어 나오는 조롱의 눈빛을 잘 참아내야 한다.
평정을 잃는 순간 싸움은 이미 그의 승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스스로 강화인간이 되기를 자처했다는 건 소름끼치는 일이다. 무엇을 위해 이런 끔찍한 선택을 한 것일까.
더 무서운 건 강화약물에 대한 부작용도 거의 없어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오히려 그가 우리를 선택하지 않은 것을 고마워해야 할 것 같다.
성격
가면 밖의 그는 우리가 아는 누구일 수 있지만, 가면 속에 갇힌 그는 누구라도 될 수 있기에 그는 두려운 존재다.
그의 감정은 모두 가면 속으로 사라져버려 한 가지 표정만 가지고 있는 가엾은 영혼일 수 있는데 말이다.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동료의 희생을 강요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일이 없기 때문에 누가 먼저 가까이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에게 친구가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 공허함에 무게감 없는 말들을 허공에 지껄이는지도.
관계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상 확실한 것은 안타리우스가 흩어져 있는 강화인간들에게 집결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강화인간의 정확한 숫자가 파악되지 않았기에
다시 안타리우스로 돌아간 강화인간의 숫자를 집계할 수는 없다. 그 자가 내민 손을 거부한 채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강화인간들도 있을 것이다.
그는 현재 레나와 접촉하고 있다. 만약 그녀가 손을 잡지 않는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노인을 대체할만한 새로운 수장으로는 옥사나 야코비치가 가장 유력하지만 아직 확신할 수 없다. 그들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