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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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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프로필
본명 제레온 프리츠 코드명 BERSERK
연령

46세

국적 오스트리아
신장

188cm

소속 검의 형제 기사단
체중

85kg

직업 전 황실 호위대장

관찰
제레온 프리츠경은 황태자 시해사건 이후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다. 사회와 단절된 채 자신에게 갇혀 과대 망상과 환청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그의 행동을 판단하고 그가 진술하는 내용의 진위를 가리는 것은 시간낭비다. 지금 그가 싸우고 있는 적은 외부의 적이 아닌 자신, 제레온 경이다.
그의 측근들은 간헐적으로 그가 예전의 강한 눈빛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이는 간절한 바람이 만들어낸 착각일 것이다.
능력
대검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강한 악력. 안타리우스의 실험으로 능력 대부분을 잃었으나 잠재한 능력을 모아 짧은 시간 한정적으로 능력을 발동 시킬 수 있다.
관련사건파일
3788811 진료소견서 – 정신과 전문의 요세프 클라우스-
대상: 제레온 프리츠, 전 황실 호위대 대장
병명: 정신 분열증
원인: 황태자 시해 사건에 관한 강한 책임 의식과 동생에 관한 마음이 극심한 죄책감으로 변질된 것으로 보인다.
증상: 언어의 와해, 과대망상, 환청. 특정 상황을 되풀이해서 반복적으로 언급한다. 그가 서술하는 사건의 흐름으로 판단하건대, 황태자 시해 사건이 발생한 날을 기준으로 며칠동안의 시간을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보이고 있는 공격적인 행동이 극단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경과: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있지만 첫 대면에서 녹취한 내용과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은 단어를 사용해 사건을 서술하고 있다.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그의 기억에 변화는 없을 것이다.
관련문서
이전에는 대검을 한 손으로 다룰 만큼 강했다고 했지만, 능력의 일부를 상실한 지금도 타고난 힘과 단련된 검술만으로도 멋지게 대검을 다룰 수 있다.
자신의 능력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그를 스카우트할 때 고려사항이 될 수 없다. 다만, 문제되는 것은 그의 정신력. 지금 그에게는 이전의 강한 영혼을 찾을 수 없다.
영혼을 빼앗긴 검사는 전장에서 어떤 위엄도 세우지 못할 것이다.
목숨 걸고 지키려고 했던 것들이 무너져버렸을 때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그가 모든 것을 놓아버리게 된 것인지도 모르지. 현재로써는 그보다는 그를 따르던 자들을 자극해 함께 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그들은 분명 제레온을 존경했을테고 그가 나락으로 떨어진 이 상황에 대해 분노를 느끼고 있을 테니.
성격
그가 호위대장이었을 당시 일부 호위대원들과 검의 형제 기사단이라는 사조직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그가 호위대를 떠나면서 외부로 알려졌다.
그가 무슨 이유로 조직을 창설했으며 그 조직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는 알려진 바 없지만, 완고하고 여유와 융통성이 전혀 없는 그의 성격상 검의 형제 기사단은
사적인 교류를 위한 조직이 아닌 특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조직으로 추정할 수 있다.
관계
자네트는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에게 숨기고 있는 진실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호위대 소속이 되었지만 아직 어떤 성과도 얻지 못했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제레온 경이 결성한 조직, 검의 형제 기사단에 접근해야 하는데 이들 중 신원이 공개된 자들은 이미 호위대에서 강제 축출된 상태다.
호위대에 남아 있는 기사 중 검의 형제 기사단이 누구인지를 밝혀내는 것이 우선이지만 황태자 시해 사건 이후 제레온 경에 관한 이야기는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