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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프로필
본명 에바 디아스 코드명 GRAPPLER
연령

21세

국적 아르헨티나
신장 166cm 소속 헬리오스
체중 51kg 직업 모험가

관찰
호승심이 강하고 적극적이다. 처음 만나는 상대라도 겨룰 수 있을 것 같으면 지체 없이 대련을 요청하며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이다.
대련 그 자체에서 큰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다.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는 것 같지만 본인이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결과가 있더라도 받아들인다.
언제나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그 결과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에도 소홀함이 없다.
능력
근력능력자. 지치지 않고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근력. 한 번 잡은 적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
관련사건파일
5307301, 호르헤 디아스의 인터뷰 (에바의 형제, 비능력자)
레오 형은 나나 에바와는 나이차이가 좀 있었어요. 그런데도 항상 에바만 끼고 돌았죠. 아, 그게 불만인 건 아니에요. 난 레오 형이나 에바와
별로 친하지 않거든요. 하지만 그 말 같은 계집애는 사회와의 단절이 좀 필요하고, 그 일을 하기에 형만한 사람이 없죠. 아시다시피, 능력자잖아요.
그걸 누가 감당하겠어요. 한 번은 양도둑을 잡겠다고 말이에요, 나 참, 기가 막혀서. 숨기는 또 어찌나 잘 숨었는지 날이 어두워지는데 애를 찾을 수가 없어.
막 소리를 지르면서 어디 있냐고 찾아 다니니까 그제야 나오는데, 목장 근처 관목 안에서 겁도 없이 지키고 서 있었던 거예요.
쪼끄만 게 오지랖은 대서양 같아가지고 여기 끼어들고 저기 끼어들고, 이 사람 저 사람 다 붙잡고 겨루어달라는데 그러다 다치면 어쩌려고,
아무리 능력자라도 그럴 수 있잖아요? 능력자끼리 싸울 수도 있고 말이에요. 부모님이나 형들이나 누나나 다 그걸 몰라요.
아니 애가 그러면 잔소리도 좀 하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가 참 여리게 생겼잖아요? 세상에 나쁜 놈 천지인데 험한 세상에 애를 이대로 내놔도 될지…
뭐라고요? 세상이 아니라 얘가 험하다고? 아니 무슨 말을… 이봐, 당신, 에바가 어디가 어때서, 뭘 보고 그런 말을 지껄이는 거야? 아니, 이리 와보라고,
딱 서라고!!

5311608, 디미스트 삼림감시원 업무일지
(전략)
03:55 AM, J-3 구역, 패트롤 알파, 남쪽 경계 출입 흔적 발견
04:08 AM, J-3 구역, 패트롤 알파, DPD로 현장 상황 보고
04:20 AM, DPD, 칼 로스 주임, 본사로 지원 요청
04:36 AM, DPD, 검룡, 지원 요청 접수, 현장 확인
04:39 AM, J-3 구역, 검룡, 현장 도착
(중략)
05:22 AM, J-3 구역, 검룡, 침입자 검거
05:27 AM, J-3 구역, 검룡, DPD로 침입자 연행 / 신원확인 완료, 코드명 GRAPPLER
(후략)
관련문서
이런 매력적인 능력자를 놓치다니! 이번만은 한 발 늦었다고 해야겠다. 한 번 잡은 적은 놓치지 않고 공격하는 그녀의 다채로운 기술과
연합의 능력자들이 사용하는 격투술이 만나면 분명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텐데. 그녀는 강해지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는 유형인 것 같으니
이런 점을 강조해서 한 번 이야기해보고 싶다. …접근할 수만 있다면.
그녀의 격투술은 회사의 다른 능력자들에게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디미스트가 가져다 준 선물이랄까.
위험한 미지의 숲을 탐사하는 아가씨라니 더 없이 매력적이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에 절도 있는 우아한 동작은 또 어떻고.
성격
그녀는 강한 자와 겨루는 것을 좋아하지만 약한 자와 겨루는 것도 꺼리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으며 상대를 존중해야 스스로도 존중 받을 수 있다는
엄격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단호하지만 냉정하지 않고 정중하지만 비굴하지 않다. 어린 나이에 쉽지 않은 직업을 선택한 것만 봐도 자신감 넘치는 성격임을 알 수 있다.
아마도 이 직업을 선택하는 데에는 미지의 세계에 도전한다는 호기심과 어떤 어려운 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큰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힘을 가진 사람은 가지지 못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업무도 그런 신념의 일환에서
세계와 인류를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성실하다.
관계
5남매의 막내로 가족의 전폭적인 믿음과 지지를 받으며 성장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고명한 무도가의 후손으로 매우 뛰어난 기술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동양인은 자신 뿐인 아르헨티나’라는 고립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심지를 갖추고 있었으며, 그것을 모두 자녀에게 물려주었다.
부친이 전세계를 무대로 한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은 넓은 시야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에바는 그녀에게 충분한 충고를 할 수 있는 유사한 능력의 손위 형제까지 가졌다. 그녀의 가족은 결코 부유하거나 권력에 가깝지 않았지만
가족 덕분에 에바는 거대한 힘을 가지고도 타인에게 이용당하거나 그릇된 마음을 가지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다.
흔들리지 않는 가족의 신뢰는 그녀에게 무한한 자신감을 주었고 그녀는 누구를 만나던 두려움 없이 상대를 직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