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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프로필
본명 엘프리데 바이스 코드명 XIII.Death
연령 28세 국적 오스트리아

신장 172cm 소속 없음
체중 54kg 직업 헌터

관찰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일을 처리하기로 유명한 헌터다. 비능력자를 찾는 일도 하고 있지만, 그건 대신 맡아주는 사람이 있는 듯 하다.
본인은 그보다 ‘처리’ 의뢰를 더 선호한다. 그가 처리한 대상은 주변은 물론, 대상의 신체에도 아무것도 남지 않는데, 그 연장선으로 사망 원인 조차도 파악이 어렵다.
그런 특징 때문에 몇몇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제사건의 범인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증거를 찾을 수 없어 모두 추측으로만 남아있다.
능력
타로 카드 속 그림을 환영으로 구현한다. 그가 만든 환영은 실체에 가까우며, 물리적인 영향력도 줄 수 있다.
성격
그에게선 부모의 영향인지 좋은 가문에서 나고 자란 분위기가 느껴진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와는 상반되게 매우 호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부드럽고 연약한 얼굴과는 다르게 거침없이 독설을 내뱉고, 임무 외에도 자신의 앞을 막는 것에 대해선 잔혹하게 대처한다.
갖고 싶은 것은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고집스러운 면도 있다.
관련사건파일
0243287, 네덜란드 총리 테일러 마르턴스 사망, 텔레그라프(De Telegraaf)지
총리 테일러 마르턴스가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아침 일정을 수행하기 위해 찾아간 보좌관이 최초로 발견했으며,
정부는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수사팀을 파견했다.

0243458, 총리 테일러 마르턴스 암살, 텔레그라프(De Telegraaf)지
네덜란드 정부가 지난달 사망한 총리 테일러 마르턴스가 암살당했다고 발표했다. 다음 총리 후보로 제퍼슨 데이비드 차석 의원이 가장 유력하다고 전해지는 와중에
제퍼슨 데이비드 차석 의원은 ‘네덜란드의 보안을 강화해야 하며, 영국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2차 능력자 전쟁에 네덜란드가 휘말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5706321, 디시카에서 신원 불명의 사망자 발견, 데일리미러 (Daily Mirror)지
디시카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포트레너드 담당 경찰은 기후의 영향으로 사망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타살의 흔적이나 사망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30대 중반의 여성, 붉은 머리, 키 167cm 정도, 옷차림으로 보아 집시로 추정. 해당 여성에 대해 아는 분은 포트레너드 경찰서로 연락 바랍니다. ]
관련문서
요기 라즈, 지하연합의 스카우터 리포트
실패 없는 헌터. 의뢰를 하기에 이보다 더 적합한 인물은 없을 것이다. 그런 헌터가 어둠 속에서 활동하다가 갑자기 모습을 드러내고 참전한 것에는
모종의 목적이 있을 것 같아 보인다.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알 수는 없으나, 흔적을 남기지 않는데도 잔혹함이 느껴지는 전투 방식은 기껍지 않다.
엘프리데 보다는 그 뒤에 있는 세력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브뤼노, 헬리오스의 스카우팅 노트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식인꽃이 실제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보기에 좋아도 절대 가까이 해선 안 되는 꽃이다.
실력이 뛰어나니 필요하다면 손을 잡을 수도 있겠지만, 오래 가까이하면 도리어 잡아 먹힐 것이다.
잡아 먹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왜 참전했는 지 알아내야 한다. 헌터라는 건 결국 돈에 움직이는 족속들이니, 누군가 그를 내세워 잔재주를 부리려는 게 분명하다.
관계
미국 바이스 예술 학교의 이사장으로도 유명한 조각가 안드레 바이스의 딸이다. 미술에 재능을 인정받아, 바이스 예술 학교에 입학하여 유년 시절을 미국에서 보냈다.
각종 국제 대회에서 수상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성인이 된 후에 모든 작품 활동을 중지하고 잠적한다.
성인이 되면서 가족과는 모든 인연을 끊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글쎄. 바이스 가족의 가정사는 안드레 바이스의 유명세에 비해 알려진 것이 없는 의문투성이다.
그의 어머니인 율리카 바이스가 결혼 전 드로스트 가문의 가정교사였다는 이유를 들며 엘프리데 역시 드로스트 소속의 헌터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으나,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