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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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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검 이글- character column : 강화인간 / 작성자 : ESPER 선임연구원 스칼렛 - 내 검 앞에선 지루한 싸움이란 없다. 칼을 빼는 순간 고통의 몸부림이 시작된다.

프로필

프로필
본명

이글 홀든

코드명

FEATHER

연령

25세

국적

오스트리아

신장

178cm

소속

지하연합

체중

72kg

직업

백수, 명백하게

관찰
그는 심각한 걸 싫어하고 모든 것을 장난스럽게 받아들인다. 사건의 핵심을 파악해서 진지하게 반응하기 보다 사건을 피하거나 손쉽게 해결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행동은 그를 세상 일에 전혀 관심 없고 야욕도 없는 사람처럼 보이게 하지만, 사실 그는 자신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있다면
오기나 집념으로 무식하게 물고 늘어지는 심각한 객기의 소유자다.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논리적이거나 이론적이지는 않지만, 그의 비뚤어진 시선이나 원초적인 감각은 때론 유용하게 쓰인다.
능력
발도술. 보통보다 1.5배는 길고 무거운 칼을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휘두른다. 그와 대적해본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의 검은 검은 뱀처럼 휘는 듯 느껴진다고 한다.
날아오는 총알도 피할 수 있는 동체시력과 순발력도 지니고 있다.

관련사건파일
NO. 1707735 다이무스 홀든이 보낸 편지 일부
네 선택을 강요하진 않겠다. 넌 늘 즉흥적이고 도통 진중한 생각 따윈 하지 않으니. 스스로 어리석은 선택에 대해 책임을 져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터.
너에게 부탁이란 것을 하고 싶진 않지만, 이건 홀든가의 아들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니 지금과는 다른 태도를 보여라.
벨져를 만나야겠다. 그와 연락이 닿질 않는다. 너 같이 단순한 녀석에게는 아무 의미 없었을 결과가 자존심 강한 그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홀든가의 아들 벨져는 그만한 일로 주저하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동안 그의 행보를 알 수 없기에 불안하다. 그와 밀린 이야기를 나눠야 할 때가 왔다.
그의 행방을 알아내라.

관련문서
바람에 날리는 깃털처럼 살아가는 지독한 한량인 그가 그동안 뭘 하며 지냈는지는 알 길이 없다. 다만 포트레너드 사건 때 카인과 잠시 충돌한 적이 있다는 정보 뿐.
따라서 그의 실력 또한 파악할 길이 없었지만 연합에 합류한 이후 그가 보이는 활약상을 들어보면 큰형 못지 않은 검술실력을 가지고 있음이 틀림 없다.
성격상 그와 나는 반죽이 잘 맞을 것 같으니 의외로 쉽게 포섭할 수 있을지도…
성격
홀든 가문의 셋째. 좋게 말해 자유분방, 나쁘게 말해 망나니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홀든 가문에 회사 쪽에 협력하고 있는 이들이 늘어나자
단순히 "재미 있을 것 같아서" 연합에 투신했다. 심각한 걸 싫어하고 뭐든지 장난스럽게 받아들인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랄까?
포트레너드에서 카인과 충돌했을 때도 수류탄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지만 본인은 그 일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보다는 오히려
싸움판의 흥을 깼다는 것에 더 분노하고 있는 듯.
관계
다이무스는 자신과 정반대인 이글을 못마땅해하는 눈치지만, 정작 이글 본인은 자신의 사고와 행동에 대한 비난을
상대방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고라고 여기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그가 다이무스를 위해 독자적으로 사건을 조사한 전례가 있었던 사실로 미루어 보아 은밀히 벨져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겠지만,
다이무스에게는 절대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