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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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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프로필
본명 다리오 드렉슬러 코드명 SPEAR
연령

35세

국적 스페인
신장 183cm 소속 헬리오스
체중 68kg 직업 스페인 왕실 호위대

관찰
그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괴짜"가 아닐까. 그는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별 관심이 없다.
그에게 소중한 것은 기사의 명예도 정의감도 아니며 귀족으로서의 정치적 특권이나 경제적 혜택을 누리는 삶도 아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을 즐기고 그것에 몰입하면서 살고 싶어한다.
그에게 많은 기대를 품었던 가문 사람들은 정통 드라군의 길을 걷지 않는 그를 이단아로 취급해 무시하지만 그는 오히려 발길을 끊어 준 그들에게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창의적인 투창 제작자로 유명하지만 요즘은 다른 분야에까지 손길을 뻗치며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다.
능력
무겁고 긴 창을 정확하고 강하게 원하는 위치에 꽂아 던지는 능력. 단순하지만 무섭다. 거기에 창의적인 투창 제작 기술.
관련사건파일
NO. 0102859 기발한 연구 연감
환상의 기술상
수상자 : 스페인 왕실 호위대 소속 다리오 드렉슬러
제목 : 화려한 투창 기술 개발
내용 : 적에게 맞출 경우 창이 여러 방향으로 분열되거나 원형의 넓은 지역에 많은 창을 떨어뜨리는 기술이다.
빠르게 접근하여 공격하면서 원거리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NO. 0102560 기발한 연구 연감
디자인상
수상자 : 스페인 왕실 호위대 소속 다리오 드렉슬러
제목 : 신개념의 귀족 전투 의상 개발
내용 : 화려하고 거추장스러운 귀족 복장에 실용적인 갑옷 디자인을 접목한 "귀족 갑옷 의상"을 탄생시켜 위급상황 시 귀족들도 바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본인이 직접 입고 전투에 참여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NO. 0102570 적색 망토
드렉슬러의 작업실에 적기사2들이 침입했다. 때마침 찾아온 브뤼노 덕분에 위험한 순간은 넘길 수 있었지만 그는 적기사들의 존재를 잊고 지낸 듯,
그들이 자신을 죽이려 한 이유를 쉽게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적기사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인지, 드렉슬러에게 단순히 보복하기 위해 나타난 것인지 조사가 필요하다.
관련문서
그의 신들린 투창은 마르스의 환생이라 부를 수도 있을 것 같다. 장거리에서 정확하게 날리는 것도 대단하지만 드니스의 줄기탄이나 군인들의 총탄과는 달리
한 방 한 방이 치명적이라는 점도 그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게 만든다. 최근 그가 보여준 여러 개의 창을 한 번에 던지는 기술은 내 눈을 번쩍 띄게 했을 정도이다.
그를 데려가서 적기사들을 상대하도록 해야겠다. 혼자 여럿을 제거하는 건 오히려 위험하므로 발을 묶어드는 역할을 할 수 있겠다.
적기사들은 통제가 잘 되지 않는데다 귀족 계급의 용기사를 매우 싫어하므로 적역이라 할 수 있겠다.

용기사 중에서도 특이한 그가 여전히 회사에 협조하게 있다는 게 오히려 의아하다. 그의 성격은 회사보다는 우리와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그가 자신의 출신성분에 대한 일말의 집착만 벗어 던질 수 있게 한다면 우리에게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성격
가문이나 왕실에서는 정통 드라군의 길을 걷지 않은 이단으로 취급받고 있다. 가족이나 주변 관계도 썩 좋지 않은 듯.
호기심이 많고 혼자 연구하는 걸 좋아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어려워하는 듯하다.
관계
혼자서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나, 아이디어를 얻거나 제작의 고충을 털어놓기 위해 소수의 사람과 교류한다. 이들은 그의 고객이면서 조언자이기도 하다.
그 중 한 명은 로라스다. 그는 자신과는 전혀 다른 성격과 삶의 목표를 지닌 로라스를 답답해하기도 하지만, 그의 냉철한 조언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때로는 어울리지 않게 그의 눈치를 살피기도 한다.
윌라드와는 서로 무언가를 기대하거나 요구하는 사이가 아닌 인생의 고충을 털어놓는 진지한 친구 사이로,
처음에 윌라드는 그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접근했으나 그의 엉뚱한 모습에 반해 순수한 친구 사이로 지내자고 요구했다고 한다.



  1. 1 1900년대 만들어진 것으로 재미 있거나 독특한 업적을 시상하고 수상자와 내용을 등재한다.
  2. 2 적기사들은 용기사나 흑기사와는 달리 하나의 능력으로 통일 되어 있거나 왕실이나 귀족에 속한 인물들이 아니다.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다양한 계급의 인물들의 모임이며, 러시아 혁명의 색인 적색의 망토를 서로 구분하는 신호로 사용하기 때문에 적기사라는 단체명이 붙었다.
    인형실 끊기 작전에서의 악연으로 그들은 항상 드렉슬러의 죽음이 적기사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