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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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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프로필
본명 다이무스 홀든 코드명 BLADE
연령

30세

국적 오스트리아
신장 180cm 소속 헬리오스
체중 77kg 직업 은행원

관찰
회사 내 그의 입지는 확고하다. 그는 여러 작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항상 냉철한 판단으로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했다.
게다가 그는 자신의 직업을 이용해 회사의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겉에서 봤을 때는 그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완벽해 보이지만, 최근 회사 내부에는 파벌이 형성되어 서로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했고,
그들은 모두 영향력 있는 다이무스를 자신의 세력에 규합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는 의도치 않은 선택을 해야 할 상황과 마주할 것이고, 그 선택에 따라 예상치 못한 적이 생길 수도 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로 인해 그가 쌓아 올린 그간의 공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능력
홀든 가문의 칼은 총알을 튕겨낼 정도의 강도를 자랑한다. 따라서 무게도 상당하다.
그걸 아주 빠른 속도로 휘두를 정도면, 신체를 어느 정도 강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듯.
관련사건파일
NO. 1607123 이글 홀든이 보낸 편지 전문
형은 늘 우리에겐 능력자로서의 막중한 소임이 있다고 말하지만, 세상을 구하는 거창한 일은 내 적성에 안 맞아. 그냥 속 편하게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거야.
형의 생각에 날 끼워맞추려고 하지 마, 서로 힘들어질 뿐이라고. 아버지가 늘 칭찬하던 작은 형도 결국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어.
형이 내게 한 부탁에 대한 대답 또한 이미 알고 있지? 설령 내가 작은 형의 행방을 안다 해도 형에겐 알려줄 리 없다는 것을.
관련문서
검으로는 세계 최고의 실력자일 것이다. 공포의 흑기사들조차 그와 일대일로 칼을 나누는 상황을 원하지 않는다. 사상 최강의 쾌검수이자 회사의 에이스이기도 하다.

그는 정말 두려운 능력자다. 그가 아니었다면 과연 누가 구마스 노인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할 수 있었을까.
디시카에서 습격을 당한 후 우리에게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하지만 그게 오해였다는 걸 똑똑한 그라면 이미 이해하고 있겠지.
그렇다고 해도 우리에게 협력하도록 하는 건 완전 별개의 문제다. 그의 강한 자존심을 이용하면 해법이 보일 것도 같은데…
성격
말이 극단적으로 없기 때문에 일면 차갑고 냉정해 보이지만 회사 내에서 그에 대한 신뢰는 상당하다. 책임감이 있고 사리판단이 분명하며,
무엇보다 생긴 것과는 다르게 똑똑한 일면도 있다. 그에게는 로라스의 정의감이나 드니스의 맹랑함이나 타라의 통제불능, 명왕의 오만함과 같은 약점이 없다.
나중에 회사가 다시 적이 되었을 때 연합이 가장 첫 번째로 제거해야 할 대상일 것이다.
관계
말을 극도로 아끼기에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는 묵직한 힘이 있다. 특별히 개인적인 교류가 없더라도 그의 인간관계는 기본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동생 이글은 제외다. 다이무스에게 유일한 약점은 이글의 존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최근 연락이 두절된 벨져를 찾고 있다. 홀든가 중 누군가가 프리츠가를 돕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상황에서, 홀든가의 맏아들인 그에게는
힘이 되어줄 혈육이 필요한 것이 당연해 보이지만 벨져를 회사로 끌어들여 일을 도모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