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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프로필
본명 알려지지 않음 코드명 STYX
연령 25세 국적 브라질 (현재는 돌아갈 수 없다)
신장 175cm 소속 없다. (누군가에게 고용된 듯하다)
체중 59kg (개조 전 기록) 직업 용병

관찰
세간의 평가에 따르면 그는 용병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돈이면 무엇이든 하고, 누구에게 고용되든 의뢰에 충실하다.
거기에 의뢰 내용에 관해서 묻는 경우도 없다. 어제까지 함께 싸운 이들을 향해서도 거침없이 검을 휘두르고, 총구를 겨눌 수 있는 그는 마치 감정이 없는 듯하다.
제 3세계에선 이미 그를 두고 인간 병기로 취급하는 이들이 많으며, 그것에 대해 카로슈 역시 별다른 이의를 제기한 적도 없다.
하지만 조금만 깊게 이야기를 나눠보면 그가 자신만의 숭고한 목적에 집착한 나머지 서서히 병들어가는 중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능력
인간 병기. 비능력자임에도 불구하고 훈련된 강한 힘으로 거침없이 검을 사용하며, 기계 팔이 가진 파괴력을 전투에 적절하게 활용한다.
거기에 전투를 지속할수록 본래의 자신을 잃고 점점 잔혹해지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까?
성격
감정이 없는 인간 병기. 감정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억누르고 있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렇게 보인다.
용병 생활 초기에는 적을 죽이지 못해 역공을 당하는 등의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현재는 거칠고 잔혹하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아마도 용병 활동을 이어 나가면서 성격이 많이 변한 것으로 보인다.

정체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아 용병이 되기 전의 성격을 완전히 알 수는 없으나, 소문에 의하면 깨어 있는 지식인 집안에서 자란 쾌활하고 자신감이 넘치던 소녀였다고 한다.
관련사건파일
1242974, 능력자 폭주 테러 용의자 수배, 폴라 데 상파울루(Folha de S.Paulo)지
지난 밤, 농민 쿠데타 진압 과정 중에 능력자의 폭주로 해당 능력자와 근처 야학에서 공부 중이던 학생 일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쿠데타에 참여한 농민 측에서 경찰을 공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일으킨 테러로 보고 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농민 쿠데타 핵심 인물 중 하나인 레티시아 카발칸티(20세)를 범인으로 추정하여 브라질 전 지역에 수배를 내렸다.

5392118, 그 날의 진실 (로라 실바(가명), 비능력자)
솔직히 그 날은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요. 그 사고로 많은 아이가 죽고 다쳤으니까요. 우리 애는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다리에 큰 상처를 입었어요.
평생 그 다리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죠. 하지만 더 큰 상처는 그 사고에 대한 진실이 아직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3년이 넘도록 경찰은 레티시아가 능력자를 일부러 폭주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 자리에 있었던 이들은 모두 알 겁니다.
그 능력자는 우리를 진압하기 위해 경찰이 보낸 자라는걸요. 레티시아는 그 능력자가 아이들이 있는 건물로 다가오지 못하도록 막았을 뿐이죠!
가여운 레티시아. 몰래 의사에게 데려가 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저주라도 걸린 것처럼 썩어가는 그 애의 왼팔을 자를 수밖에 없었죠.
그 손으로 글을 모르는 절 위해 아이의 이름도 써주었는데…….
관련문서
요기 라즈, 지하연합의 스카우터 리포트
그에게도 사정이 있고 사연이 있겠지. 누군가는 그를 위해 변명해줄 것이다. 하지만 그가 저지른 것은 범죄이며, 대부분의 사람이 선택하지 않는 것이다.
그가 예전에 얼마나 선량하고 올바른 사람이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 그 자신이 선량하고 올바른 마음을 짓밟는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그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알고 싶지도 않다. 그저 그의 표적이 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브뤼노, 헬리오스의 스카우팅 노트
아주 놀랍고 색다른 전투 방식이다. 출처가 궁금한 기술인데, 한 번 진지하게 알아봐야겠어. 근거리에서 잔혹하고 원거리에서 파괴적인 공격 기술은 과연 용병 답지.
그 오른팔이 탐나긴 하지만 카로슈, 그 자체는 글쎄. 우리에겐 이미 유럽 최고의 검사가 있으니까 그다지 효용은 없을 것 같군.
그보다 그가 중심에 있는 자금의 흐름이 매우, 흥미롭긴 해.
관계
누구에게도 과거를 밝히지 않은 탓에 그의 정체는 추측으로만 남아있다. 덕분에 그와 관련된 인물들은 둘로 나눌 수 있다.
현 의뢰인과 현 의뢰 대상. 그 외에는 특별한 관계를 맺은 사람을 찾을 수 없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어딘가 편지를 보내고, 익명의 누군가가 보낸 편지를 받는 것으로 보아 오랜 시간 관계를 이어온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바로 카로슈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일 것이다.